[include(틀:스포일러)] [[파일:9a1cbc7024b5ce6848a1950a06057ef6.jpg]] [목차] == 개요 == >'''"보물을 원한다면 기꺼이 줄 테니까 어디 뺏어봐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의 손에 있다!"''' '''ブエナ・フェスタ / Buena Festa'''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스케 산타마리아]][* 일본의 유명배우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목소리 톤이 상당히 얇고 부드러운 편인데, 이 작품에서는 엄청 굵고 허스키한 톤으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연기했다.] / [[김진홍(성우)|김진홍]] / 믹 윙거트(Mick Wingert). 페스티벌 해적단의 선장. 일명 '축제꾼(祭り屋)'. 현재 나이 70대 후반.[* 출처 : 원피스 10089권.] 대해적시대 이전부터 활동한 거물 해적으로 보물 찾기에는 일절 관심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축제는 곧 열광이며 투쟁심이 소용돌이치는 전쟁이야말로 진정한 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묘한 술책으로 국가간의 충돌을 유도한다. 그 때문에 표면상으로 세계 최고의 축제꾼으로 알려져 있지만 뒷세계에서는 '최악의 전쟁 주모자(最悪の戦争仕掛け人)'로 악명이 높다. 정보통이나 무기 상인들과 연결돼 있어서 안 좋은 뒷소문이 끊이지 않아 [[해군(원피스)|해군]]뿐만 아니라 [[혁명군(원피스)|혁명군]]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해적시대를 지루하고 시시한 축제로 간주하지만 '대해적시대의 개막'이라는 최고의 축제를 연 [[해적왕]] [[골 D. 로저]]에게는 축제꾼으로서 완전히 패배했다고 생각한다. 로저의 대해적시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대 '스탬피드'의 막을 올리기 위해 '괴물의 후계자' [[더글라스 불릿]]과 손을 잡고 20여년 만에 해적박람회를 개최했다. 입버릇처럼 'Marvelous'를 외친다. == 작중 행적 == === 과거 === 24년 전, 아무리 고민해도 [[해적왕]] [[골 D. 로저]]가 불을 지핀 대해적시대를 뛰어넘을 축제가 떠오르지 않아 실의에 젖어 은거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뒤 [[해왕류]]에게 잡아먹히는 해난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해왕류의 위장 속에서 로저가 바다에 던진 '''[[라프텔(원피스)|라프텔]]을 가리키는 [[영구지침]]'''을 손에 넣었다.[* [[로저 해적단]]의 한 선원이 몰래 만들었던 영구지침으로 결국 [[골 D. 로저|로저]]에게 걸려서 바닷속에 버려졌다.] 뜻밖의 횡재를 만난 페스타는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외부활동을 멈춘 탓에 세간에서는 그가 해난사고로 죽었다고 소문이 퍼졌다. [[정상전쟁]]이 끝나고 2년 뒤, '괴물의 후계자' [[더글라스 불릿]]과 만났다. 불릿과 이해관계가 일치한 페스타는 자신이 원하는 대전쟁의 시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해적왕의 보물을 미끼로 오랫동안 열리지 않았던 해적박람회를 개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 속속 모이는 배우들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중 [[밀짚모자 일당]]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 이 바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현상금 15억 베리의 주인공 '밀짚모자' [[몽키 D. 루피]]가 바람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다. 본격적으로 보물 쟁탈전이 시작되자 지하 아지트로 내려가 '괴물의 후계자' [[더글라스 불릿]]에게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람회의 스폰서가 되어준 '빅 뉴스' [[모르건즈]] 등 뒷세계의 거물들에게 계획대로 이 섬에 [[버스터 콜]]이 발령되게 만들 거라고 장담했다. 그 후 불릿과 [[최악의 세대]]의 대결이 시작되자 이를 스폰서들에게 중계하였고 해적왕의 보물이 바로 [[라프텔(원피스)|라프텔]]을 가리키는 [[영구지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해군이 각성한 [[찰강찰강 열매]]의 힘으로 거대화한 불릿을 제압하기 위해 버스터 콜을 발령한 뒤에는 역시 불릿과 함께라면 쓰레기 같은 대해적시대를 끝내버리고 로저 녀석을 완벽하게 넘어설 수 있다고 환호했다. 그리고 본색을 드러내 스폰서들을 뒷세계의 쓰레기들이라고 부르며 네놈들과 모든 해적들을 몰살시키겠다고 말한 뒤 지금부터 이 부에나 페스타가 전 세계를 끌어들여 대전쟁이라는 열광적인 춘제를 열겠다고 광기 어린 눈빛으로 선언했다. 또한 대해적시대 개막이라는 최고의 축제를 열어 자신을 패배시킨 [[해적왕]] [[골 D. 로저|로저]]에게 서로 싸우고 피를 흘리며 강한 자가 쟁취하는 축제가 바로 나의 새로운 시대라고 외쳤다.[* 로저의 유언 마지막 부분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라는 말도 외친다.] 하지만 불릿은 어중이떠중이 모여봤자 상황을 달라지지 않는다는 페스타의 기대를 배신하고 '사막의 왕' [[크로커다일(원피스)|크로커다일]]과 [[CP-0]]의 첩보부원 [[로브 루치]]의 조력을 얻은 루피,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로]], '해적여제' [[보아 행콕]], '하얀 사냥꾼' [[스모커]], [[혁명군(원피스)|혁명군]]의 참모총장 [[사보]]의 팀워크에 패배하고 만다. 불릿의 패배로 남은 인생 전부를 건 계획이 물거품이 된 페스타는 반쯤 실성해서 이렇게 된 이상 버스터 콜에 다같이 지옥에 가자고 웃어 대다가 사보가 날린 불주먹을 맞고 쓰러진 뒤 그대로 혁명군으로 연행되었다.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끌어들여 강한 힘을 만들어내는 루피야말로 새로운 해적왕의 자질을 가진 사나이라는 걸 깨닫고 아무래도 손잡을 녀석을 잘못 고른 것 같다고 한탄했지만, 사보에게 "후회할 것 없어. 루피는 너 같은 놈하곤 손 안 잡으니까."라는 일갈을 들었다. 일갈을 듣고는 광소를 터뜨렸고 곧 폭발이 일어났다. == 여담 == [[시키(원피스)|금사자 시키]]급으로 로저에게 한이 쌓였는지 로저의 이름을 말할 때면 광기까지 보이고는 했다.[* 다만 시키는 몇번이고 로저에게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고 제안했었고,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자 단신으로 해군본부에 처들어갈 정도로 인정하고 있었다. 단순 증오보다는 애증으로 여겨진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version=391, paragraph=3.2)] [[분류:원피스 미디어 믹스 오리지널]][[분류:원피스(만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