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식물]] [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19년 김성회 고소사건의 피고 중 한 명 백수부레옥잠, rd1=김성회 비리결탁 누명 사건)]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00cc00,#007700><#00cc00,#007700><tablebgcolor=#fff,#000> '''{{{#FFF {{{+1 부레옥잠}}}[br]부레玉簪 | water hyacinth}}}''' || ||<-2>[[파일:external/tv.pstatic.net/crw_6119_choigohot.jpg|width=100%]]|| ||<#abf200,#456105> '''학명''' || ''' ''Pontederia crassipes'' '''[br](Mart.) Solms, 1883 || ||<-2><#dbff12,#5b6b01> '''분류'''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2|{{{#000,#fff '''계'''}}}]] ||[[식물|식물계]]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3|{{{#000,#fff '''문'''}}}]] ||속씨식물문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4|{{{#000,#fff '''강'''}}}]] ||외떡잎식물강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5|{{{#000,#fff '''목'''}}}]] ||닭의장풀목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6|{{{#000,#fff '''과'''}}}]] ||물옥잠과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7|{{{#000,#fff '''속'''}}}]] ||부레옥잠속||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8|{{{#000,#fff '''종'''}}}]] ||'''부레옥잠''' || [목차] [clearfix] == 개요 == 열대·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 풀.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로 연못이나 호수같이 유속이 느린 수원지 등지에서 자란다. 잎자루가 공처럼 둥글게 부푼 모양이며, 그 안에 [[공기]]가 들어가 부레옥잠이 물 위에 떠오를 수 있게 한다. 명칭에서 뜬다는 뜻의 '부' 자가 붙은 부레옥잠이란 이름도 부레와 같은 기능을 하는 이 잎자루 때문에 붙은 것. 옥잠은 한자로 玉簪으로 [[옥]][[비녀]]를 뜻한다. == 상세 == 7~8월에 꽃이 피며, 하루만에 진다. 꽃말은 '승리'. 주로 연못이나 저수지 같은 곳에 관상용, 가축 식용 목적으로 재배하며, 독특한 생태덕에 학교 [[과학]]시간 교재로도 활용된다. 대표적인 수질정화 능력이 있는 생물로 뛰어난 번식능력과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서 호수의 수질정화와 용존산소 생성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이로운 식물로 알려져있다, '''한국에서만큼은'''. === 잡초 === 번식력이 워낙 극강하기 때문에, 겨울이 없고 사시사철 온난 습윤한 [[아열대기후|아열대]] 지역에서는 한 줌의 부레옥잠이 순식간에 거대한 호수를 뒤덮어버리고, 대량으로 썩어서 수질을 정화시키는 것 이상으로 악화시킨다. 또한 배가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빽빽하게 자라서 어업에 방해되기까지 한다. 게다가 수면 밑으로 빛이 들어가지 못 하게 가려버리므로, 광합성을 해야하는 수중 식물&미생물들이 광합성을 하지 못하게되어, 결국 용존산소량이 급감하게 된다. 결국 부레옥잠의 끝없는 번식때문에 물 속의 생물들이 산소 부족으로 죽어나가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수중 생태계를 박살내는 식물이다.''' 이러한 특성 탓에 해외에선 대표적인 '''[[잡초]]'''로 잘 알려진 식물 중 하나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다 얼어 죽으므로, 부레옥잠이 오히려 수질정화 식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상황.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0750133|#]] 원산지에서는 [[카피바라]]가 다 먹어버리지만 카피바라가 없는 지역에서는 거대한 수생 초식동물인 [[매너티]]를 도입해서 제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굳이 매너티를 쓸 거 없이 사람이 주워가서 [[양(동물)|양]]이나 [[염소]] 같은 가축 먹이로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가축 사료로 쓰이기도 하는데 열대지방에서 수가 엄청나니 가축사료로 제격이다. 그리고 [[방글라데시]]나 [[미얀마]] 같은 경우에는 홍수로 늘어나는 호수에서 아예 집을 짓고 [[https://www.dogdrip.net/251947911|부레옥잠밭을 만들어서]] 식용 호박,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데 성공하여 수상 농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https://youtu.be/tUug6c5AwQ4|관련 다큐(유튜브)]] 특이하게도 수생식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식물처럼 흙이 있는 곳에서도 쉽게 적응하며 심지어 잘 자란다. 보통 부레옥잠하면 항상 과학책으로만 봤던 부레옥잠 해부도나 푸른 풍선줄기를 제일 많이 떠올릴 확률이 높아서 그냥 물가에 서식하는 식물 정도로 생각하지만 '옥비녀'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의외로 꽃이 예쁘다. 동아시아 원산의 물옥잠(''Monochoria korsakowii'')도 있다. 물옥잠은 부레옥잠과 달리 흙에 뿌리를 박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