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動心訣 [[분류:퇴마록]] == 개요 == [[퇴마록]]의 등장인물 [[이현암]]이 사용하는 [[무공]]. 엄밀히 말해서 도가 계열의 무공이라기보다는 불가 계열의 '심법'이다. == 설명 == >일체가 무상이고 영원은 없는 것. 나도 없고 남도 없고 색(色)도 없고 공(空)도 없는 것. 아무것도 없는 속에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마음이 있으니 그것이 부동심(不動心)이라. 사실 현암도 자유자재로 쓸 수는 없고, 극한의 상황에서 부동심을 얻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또 현암의 현재 공력으로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승희]]에게 버프를 받아야 한다. [[한빈거사]]가 [[태극기공]], [[사자후]]와 함께 전수해준 무공. 쉽게 말해 '''마법식 [[EMP]]'''라고 할수있다.[* 부동심결이나 EMP는 전부''' '힘의 근본'이 되는 모든 것'''들을 '''무효화''' 시키는게 가능하다. 부동심결은 아주 강력한 불력,도력으로 이 힘들이 원천이 되는 불,도가계의 술수들을 전부 소멸시키며, EMP는 엄청난 양의 [[전파]]를 한꺼번에 기계의 주입함으로써 그 짫은 순간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고철덩어리로 만들어버릴수있다.] 물리적인 위력은 없지만 원리를 논하자면 불가, 도가 계 술수의 '''최상위의 경지'''에 닿아 있으며 강력한 힘으로 상대의 능력을 '''사용불가'''로 만들어버린다. 말세편에서는 수십 년을 수련한 세 고승의 공력을 합한 공격마저 부동심결을 이용하여 무효화 시켰을 정도. 부동심결을 발동하면 몸에서 빛을 뿜어내게 된다. 이 빛은 모든 환술(幻術)을 부수고, 사악한 존재를 몰아내는 능력이 있다.[* [[디스펠]]? 하지만 진짜 강한 신의 힘을 빌린 것이나(브리트라의 환술은 깼지만 브리트라 자체를 어쩌지는 못했다), 원래 맑고 순수한 힘은 부동심결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불가나 도가의 공력 종류는 부동심결을 이기지 못한다. 또 이 빛을 보면 다들 마음이 맑아지는 부가효과(?) 같은 것이 있는 듯.][* 세크메트의 환영술에는 별 효험을 내지 못했는데 이는 [[세크메트의 눈]]이 아니고선 깰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내편 2권 <생명의 나무>편에서는 최종적으로 이 술법을 써 사신 브리트라의 술법에서 벗어났으며, 세계편에서는 [[성난 큰곰]]의 [[블랙 써클]]을 그의 몸에서 몰아냈다. 묘하게 [[슈팅게임]]의 마지막 한개 남은 전멸폭탄 같은 느낌. 불가 최상위 무공이라 그런지 악마같은 [[음]]의 기운의 존재들에겐 무지막지한 타격을 준다. 천하의 [[블랙엔젤]][* [[이현암]], [[장준후]], [[성난큰곰]], [[주기선생]]을 '''가볍게''' 상대한다. 그도 그럴 것이, 블랙엔젤은 무려 '''성경에 그 이름이 직접 거론된 전설상의 존재다.''' 일반적인 악마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것. 이 블랙엔젤을 한 순간 비틀거리게 만드는 부동심결이 정말 대단한거다.]도 부동심결의 빛에 잠깐 쐬었는데도 비틀거릴 정도였다.[* 천정개혈대법 8단계를 성공하고 만들어낸 현암의 필살기급 기술인 권풍마저도 손짓 한번에 그대로 되받아치던 그 블랙엔젤이 부동심결의 빛에는 강제로 역소환당하거나, 놀라서 도망치거나, 비틀거리거나 하는 등 엄청난 타격을 입으며, 현암의 모든 기술 중 부동심결을 굉장히 꺼려한다.] 엄청 과연 불가 최상위 무공. 단 있는 공력을 그야말로 100% 소진시키는 기술이라 한번 쓰고 나면 현암은 거의 넉다운 상태가 된다. ~~현자타임~~ 심지어 [[현승희]]가 증폭력을 보내 주고 있다면 증폭력마저 죄다 끌어다 써 버린다(...). 덕분에 현암이 부동심결을 쓰면 애꿎은 승희까지 픽 쓰러져 버리는 전개가 종종 등장한다. 단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원리를 구현하는 기술이라 그런지 '''단전이 아예 텅 비어 있을 때 사용할 수도 있다!''' 즉 공력이 충만하든지 공력이 아예 바닥났든지 극한의 상황에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심법의 경지를 빛으로 발출하는 수법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왜란종결자]]의 [[사명당|사명대사]]는 무리 없이 사용해서 호유화의 수법을 받아내고도 쓰러지지 않는다. ~~역사 위인 보정~~ 부동심결이 심법의 성격을 띄고 있는만큼 득도한 고승인 사명대사에겐 공력의 소모가 안 들어가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