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육군편제단위)] * 한자: 副軍團長 * 영어: Assistant Corps Commander [목차] == 개요 == 지상군의 전술 편제인 [[군단]]의 [[부지휘관]]으로 [[중장]] 계급인 [[군단장]] 다음의 직위이다. 따라서 명목상으로는 해당 군단의 [[2인자]]인 셈이다. 기본적으로는 군단장을 보좌하고 군단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직무를 대행하기 위해 만든 보직이다. 그러나, [[한직|군대에서 부(副)가 들어간 직책들이 대개 그렇듯이]] 실제로는 진급경쟁에서 밀려서[* 자신이 맡던 부대가 해체되면서 부군단장직으로 전보된 경우도 있다. 前 [[20사단]]장인 [[황유성]]이 [[1군단]] 부군단장으로 전보되었고 황유성의 뒤를 이어 前 [[2사단]]장인 [[장광선]]이 1군단 부군단장으로 전보되었다.] 전역 직전인 [[소장(계급)|소장]]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드물게는 고참급 [[준장]]이 맡기도 한다. 따라서 이 보직은 잠시 거쳐가는 직책으로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군단장의 부재시를 대행하는 지휘관이기도 하며 군단장을 보좌하는 참모의 역할이기도 하지만 [[참모장]](준장)이 실질적인 최고 보좌관이기에 하는 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 == 상세 == * 한국 육군의 부군단장은 군단당 1명이 보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역 직전의 [[소장(계급)|소장]]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간혹 [[준장]]이 맡을 때도 있다.[* [[육군3사관학교|3사]] 12기 출신의 예비역 소장 이진모 장군은 준장 시절 [[제1군단]]에서 부군단장을 맡았으며, 소장 시절 마지막 보직을 [[제6군단]] 부군단장으로 지냈다. 준장, 소장 때 각각 부군단장을 맡아본 특이한 이력이다. 2017년 기무사 계엄령 사건으로 유명한 기우진 전 기무사 5처장(준장)은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이후 육군으로 원대복귀되어 [[제3군단]] 부군단장으로 재직하고 이임했다.] 공석인 경우도 간혹 있다. 평소에는 부군단장이 별 필요 없으나 군단급 FTX와 같은 훈련의 경우에는 군단 지휘부가 군단장(중장), 참모장(준장)만으로 운영되기 힘들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 기타 == * [[미합중국 육군]]의 경우 보통 부지휘관을 보통 2명 둔다. 전개(Maneuver)와 지원(Support) 임무를 맡는다. 둘 다 [[소장(계급)|소장]]이 보임되며 [[참모장]]은 준장이 보임된다. 미군 기준으로 보면 일반 참모 기능 가운데 중요한 두 구분(작전과 군수)을 두어 이를 총괄하는 역할이 된다. 참모장은 기타 잡다한 참모들을 관리하고 가장 중요한 참모 기능 2개를 격상시킨 것. 즉 참모다. *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방어의 중요한 역할을 맡은 [[제1군단]]의 부군단장은 한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황유성]] 장군은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을 거쳐 군수참모부장으로, [[장광선]] 장군은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옮겼다. == 관련문서 == * [[장포대]] * [[부사단장]] * [[말년간부]] [[분류: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