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訃告 == Obituary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소식. === 전달방식 === [[신문]]에 [[공고]]하는 형태로 많이 내는데, "부음"으로 올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편지]]나 [[전보]]도 많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메일]]이나 [[문자]], [[단톡방]]이 이를 대체하였고, [[회사]]에서는 [[인트라넷|사내망]]이나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가끔 [[이탈리아]]같이 전염병이나 대형 사고로 인해 신문의 대부분을 부고가 차지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한겨레]]에서는 "궂긴소식"이라고 기재한다. 보통 [[인사공고]]와 같이 신문의 사회면에 실린다.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사망 소식도 부고에 해당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국가원수나 왕족 등 주요 인사가 사망했을 경우 검은 [[상복]]을 입고 평소보다 느린 목소리로 보도하는 관례가 있다. 그렇지 않은 나라에서도 노사투쟁 중이거나, 민간인 학살 혹은 민주주의 억압 등 정부의 폭정에 항의할 경우 검은색 옷을 입고 보도하기도 한다. === 형식 === 사망자의 이름과 직함 등을 적고 자녀들을 순서대로 적는다. 자녀들의 성은 같은 경우엔 따로 적지 않으며 적더라도 첫 사람 성만 기재한다. 그 뒤에 부친상/모친상/장인상/장모상 등을 기재하고 [[상주(장례)|상주]]들의 상제가 될 며느리나 사위도 적는다. 발인일시와 장례식장 연락처도 기재한다. 해당 부고를 보고 사람들은 [[문상]]을 가고 [[조의금]]을 낸다. 평소 평판이 안 좋거나 싫어하는 사람의 뉴스 댓글에는 '''부고 소식 빼고는 알리지 마라''' 라는 글이 달리기도 한다. == 附高 == '''부'''설(혹은 '''부'''속) '''고'''등학교의 [[줄임말]]. 대개 [[대학교]]에 딸려있는 경우가 많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ㅂ]][[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