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奉仕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바쳐 애씀. 보통 스스로 나서서 하는 봉사를 [[자원봉사]]라고 부른다. 사실 봉사는 원래 상대방을 위해 도움이나 물건을 제공해주는 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었다. 그런데 시대가 점점 지나면서 뜻이 자원봉사에 가깝게 한정돼버린 것이다. 영어로 보자면 Service와 Volunteer 둘 다 의미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Volunteer의 의미로만 쓰인다.[* 북한, 중국어에서는 원래 의미에 따라 [[서비스]]의 대체어로 봉사를 쓰고있고, 일본어에서도 서비스와 동의어 취급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영어사전에서 service의 첫번째 뜻을 '''봉사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권에서 service가 봉사라는 의미의 흔적을 찾자면 가장 흔한 게 경찰 모토인 'Protect and Service'.] [[http://www.welfare24.net/ab-3481|국내 자원봉사 소식]], [[http://www.welfare24.net/ab-4480|해외 자원봉사 소식]] [[북한]]에서는 가게의 영업시간을 봉사시간이라고 한다. == [[맹인]] ==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시각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사실 봉사는 조선시대 종8품에 해당하는 관직의 이름이였지만([[이순신]] 장군도 훈련원 봉사 직을 지낸 적이 있다) 이 자리에 맹인들이 주로 등용되어 맹인들을 봉사라고 부르기도 했고 그 결과 현대 사람들도 봉사를 원래 뜻보다는 맹인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로 알고 있게 되었다. [[심청전]]에 나오는 심봉사의 봉사가 이 봉사다. 심봉사도 위의 관직에 있던 사람. === [[스포츠]] 관련 === ==== [[야구 관련 기담]] ==== [[두산 베어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등에서 야구 선수로 활동하다 은퇴한 [[심정수]]의 대표적인 [[별명]]이다. [[KBO FA 제도]]로 4년 최대 60억원이라는 당시 최고 금액으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지만, 돈에 걸맞는 활약을 하지 못하고 부진하자 대표적인 먹튀로 까임을 받았다. 더군다나 당시 인터뷰에서 라식수술 후 공이 안 보인다는 말을 하자 사람들은 앞 못보는 봉사라고 하면서 심봉사라 깠다. 이후 [[2007년]]에 잠시 부활하며 홈런왕이 되자 그는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듣고 친다는 청각타법 드립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심봉사의 이미지를 굳히게 되었다. 심정수 외에도 야구계에서 봉사라는 멸칭으로 불렸던 선수는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이 있으며, 그는 '고봉사'로 불렸다. ==== [[농구]] 관련 ==== 경기를 조율해야 하는 [[포인트 가드]]의 리딩과 시야가 [[똥망]]일 경우 [[비하]]의 의미로 봉사라고 부른다. 레전드급 가드들이 아니면 못할 때마다 한 번씩은 성+봉사(예: [[주희정]] = 주봉사, [[황성인]] = 황봉사, [[임재현(농구)|임재현]] = 임봉사 등)로 불려왔다. [[김태술]]은 예외적으로 [[성씨|성]]보다도 [[이름]]이 더 [[임팩트]]가 있어서 김봉사보다 술봉사로 더 많이 불린다. == 한자어 == * 奉祀 * 奉事 [[분류:한자어]][[분류:동음이의어/ㅂ]][[분류: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