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추노]] [include(틀:추노)] [[파일:153F780D4BA3336750.jpg|width=600]] >'''"차라리 모두 [[조선]]을 떠남이 어떠하느냐? [[송태하|너]][[이석견(추노)|희]][[이대길|들]]을 살릴 힘도 없고, 죽일 용기도 없으니 말이다."''' >--'''"추노꾼? 그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었더냐?"'''-- [목차] == 개요 == 실존인물 [[효종(조선)|효종]]의 [[세자]] 시절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캐릭터로 배우 [[이인(배우)|이인]]이 연기했다.[* 여담으로, 이인은 2001년 [[명성황후]]에서 [[고종(대한제국)|고종]]의 아역을 연기했었고, 형 [[소현세자(추노)|소현세자]] 역의 [[강성민]]은 한참 지나서 고종의 아들이자 훗날 [[의친왕]]이 되는 의화군으로 출연했다. 다만 이때도 서로 등장시기가 달라 한 장면에서 같이 나온 적은 없었다.] == 작중 행적 == 형인 [[소현세자(추노)|소현세자]]가 죽은 다음 생존한 조카 석견을 제치고 세자에 오른다. 그에게 있어 [[이석견(추노)|이석견]]은 가엾은 조카이자 어쩔 수 없는 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형과 조카를 제치고 왕위를 물려받는다는 죄책감에 괴로워 하는 일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석견의 사면을 요청하기 위해 [[송태하]]가 동궁전 내관을 통해 은밀히 연락하자 잠행을 핑계로 만나게 되는데, 석견을 왕으로 옹립하려던 자가 이제 와서 석견의 사면을 요청한다고 일갈하며 돌아간다. 이 때 송태하가 서울에 온 것을 눈치챈 [[황철웅]]이 봉림대군의 신변을 감시하며 최대한 자신의 미행을 알지 못하게 해 송태하를 잡으려는 함정을 놓았고 효종이 송태하와의 대화를 마치고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송태하와 이대길을 덮치지만, 눈치 빠른 [[이대길]]과 준비해놓은 관군들이 선해청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러 가면서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송태화와의 대화 막판에 한 (문서 맨 위에 적혀 있는) 대사를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독한 마음을 유지하지 못했고 석견의 죄를 사면해 달라 [[인조(추노)|인조]]에게 간청하나 [[인조(추노)|인조]]가 '''"이건 내 역사니라"'''라는 말과 함께 거부했고, 이 말에 따라 마지막회 나래이션을 통해서 즉위 후 7여 년 뒤에 석견을 사면해주었다고 언급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효종(조선), version=382)] == 기타 == [[소현세자(추노)|소현세자]]와 마찬가지로 얼마 나오진 않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선 그 짧은 출연 분량만 가지고서 인간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세자 시절의 효종을 잘 그려냈다고 호평받는다. 만약에 [[추노(드라마)|추노]] 시즌 2가 나온다면 그가 하는 정치를 보게 될 지도? --그리고 11년 넘게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