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333333><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봉 실장[br]{{{+2 봉무원}}}[* 53화에서 정보석을 쫓아낸 이순재가 비서에게 "봉무원이 부사장 명패 만들어. 내일부터 봉무원이 부사장 시키게!"라 지시하는 대목이 있다.][br]배우: [[이봉원|{{{#FFFFFF 이봉원}}}]]'''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지붕킥_봉실장.jpg|width=100%]]}}} || ||<width=25%> '''출생''' || 1963년 || || '''나이''' || 47세 → 48세 || || '''혈액형''' || B형 || || '''직업''' ||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이순재]] F&B 실장 || || '''좋아하는 것''' ||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부사장님]][* 겉으론 좋아하고 뒤에서 호박씨 깐다는 얘기도 있다.], [[박미선|봉미선]][* 유학 가 있는 봉 실장의 딸로 작중 이름은 배우 이봉원의 실제 부인의 이름인 [[박미선]]에서 성만 "봉"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 || '''싫어하는 것''' ||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사장님]]이 부사장님을 괴롭히거나 자신을 해고하는 것[* 80회, 술김에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부사장에게 자신을 해고할 것을 지시한다.] 등 || || '''담당 배우''' || [[이봉원]] || [목차] [clearfix] == 개요 == [[지붕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 배우는 [[코미디언]] [[이봉원]]. 풀 네임은 봉무원이고 성은 봉씨다. 본명인 이봉원에서 코믹한 어감을 주는 '봉'자를 성으로 따온 듯. == 작중 행적 == [[이순재]]의 회사에서 일하던 인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직책은 실장이다. 중년의 남성으로 양복 차림에 외모의 특징은 안경과 짧은 머리를 손질한 5:5 가르마가 포인트다. [[음악]]에 유능한 [[딸]] 봉미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의 딸이라는 인물은 현실에서는 배우 이봉원의 [[부인]]인 [[박미선]]. 극 중 보석에게 사진을 보여주는데, 젊은 시절에 찍었거나 CG 처리를 마친 사진 같다.]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본인은 한국에서 돈을 버는 [[기러기 아빠]]다.[* 실제로, 이봉원은 진짜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온 적이 있어서 일본어가 능통하다.] 기러기 아빠라는 언급이 있지만 묘하게도 부인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일도 잘해서 순재가 보석에게 머리쓰는 일은 직접 하지 말고 꼭 봉실장 시키라고 하고, 중요한 건 봉실장에게 시키는 묘사가 많다. 실제로 부사장 내정자이기도 했고, 보석을 쫓아낼 때마다 봉무원이 부사장 시킨다고 하는 등 사실상 회사의 3인자. == 대인관계 == ===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부사장님]] === 사장 순재는 물론이고 장인 덕분에 [[낙하산 인사]]로 들어와서 자기 자리를 빼앗은[* 본인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연하의 부사장[* 근데 사실 정보석이 [[동안]]이어서 그런 거지 실제 배우는 이봉원보다 나이가 더 많다(...). 실제 정보석은 61년생이고 오현경은 70년생이라 캠퍼스 커플로 만드는게 무리기 때문인지 정보석은 실제보다 4살 어리게, 오현경은 3살 많게 설정이 됐다.]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정보석]]에게도 예의 바르고 싹싹하게 대하는 등 사람 좋아보이는 성격이다. 보석이 [[일본]]의 아줌마층 바이어들에게 호감을 얻고 '보사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일본과의 거래를 담당한 이 인물이 순재의 탐탁치 않아하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보석의 투입을 전격적으로 주장하고 추진한 결과였다.[* 이는 배우인 이봉원이 일본 유학 등으로 일본과도 관계가 깊다는 점을 반영한 듯하다. 실제로도 극중에서 무난하게 일본 바이어와의 대화를 능통하게 잘 소화하고 통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석과도 사이가 좋아서 그가 무능한 탓으로 사장에게 질책을 받고 온갖 수모를 당해도 보석을 무시하지 않고 위로를 해주며, 순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 [[족구]] 시합에서 순재가 구멍이 되자 비난을 하기도 한다. 다른 부하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보석에게조차 싹싹한 태도를 견지하던 봉 실장이 좀 더 심했다. 이후 보석과의 대화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온다. ===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사장님]] === 보석의 실수로 머리에 열이 뻗친 순재가 쓰러져서 아들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이 일하는 병원에 입원, 봉 실장은 순재가 노쇠해 은퇴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석에게 사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미리 바람을 불어넣는다. 야근 중인 보석에게 [[치킨]]과 [[맥주]]를 사다 주고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상기 주석에 언급한 대로 극 중에서만.] 보석을 [[형님]]이라 부르는 등 차기 [[부사장]]을 노리는 모양이었지만 체력을 회복한 순재의 복귀로 무산된다. 이후 안타깝게도 술에 잔뜩 취한 채 순재의 앞에서 보석을 옹호하고 사위 보석을 부하들 앞에서 막 대하는 순재의 태도를 비난하다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다.[* 사실, 이것은 냉정하게 봐도 해고사유가 되고 자업자득이다.] 그가 자신에게 보인 호의적인 태도로 그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보석은 그를 해고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놈은 원래 부사장감인데 너 때문에 못 돼서 호시탐탐 네 자리를 노리고 있는 거 모르냐?", "그럼 네가 잘릴래 봉 실장을 자를래?"'''라는 순재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봉 실장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하게 된다. 순재가 말한 것처럼 야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지도 모르지만, 돌아온 순재를 대하는 태도를 볼 때 보석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었던 건 확실하다. 미우나 고우나 감싸줘야 할 것이 사위는 사위니까... 바에서 그가 기러기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보석은 차마 그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짤막한 편지로 통보를 대신하게 된다. 이후 술 취해 늘어진 봉 실장을 [[성당]]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를 해고할 수밖에 없는 고통과 자신의 무력함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앞에서 고백하며 흐느낀다.[* 이 부분은 [[박신양]]과 [[전도연]] 주연의 영화 '[[약속]]'의 패러디다. 이 영화에서처럼 [[제시카]]의 'Goodbye'가 BGM으로 깔린다.] 웃음 효과음을 압도하는 오열하는 보석의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으로 보석이 봉 실장에게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음을 잘 드러낸다. == 여담 == *이후 방영분에서는 스페셜편을 제외하면 등장하지 않았다. 사실 31화에서 등장할 때도 상당히 갑작스러운 등장이었는데, 퇴장조차 매가리없이 끝나버려서 의혹이 가득한 인물. 카메오라기엔 분량이 상당하고 한다. [[분류: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