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소설]] [[파일:external/blogpfthumb.phinf.naver.net/yousora+%BF%A9%B7%C3.jpg|type=s2]] [목차] == 개요 == [[눈꽃나비]]작가 주와의 첫번째 [[중편소설]].[* 이 작가의 작품은 봄과 겨울의 행방불명을 제외하면 모두 장편소설(...)] 배경은 병인들이 모여사는 [[비화골]]이라는 마을을 중심으로 다루어 지고 있다. [[어사대]]와 [[병부]]등등 당나라, 고려시대의 중앙 정치제가 나오는 걸로 보아 시대가 고려시대 즈음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그런데 정작 이 어사대도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 이었다.], 작가 특성 상 가상의 나라[* 작가曰 : 저는 실제 역사시대를 배경으로 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정치로 흘러가서 논란이 많아서, 그냥 차라리 제 세계를 쓰렵니다(...)]일 확률이 높다. 일단은 연애 플래그가 아슬아슬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남주가 3명인데 여주는 1명] 연애계 중점으로는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냥 평범한 우정소설.[* [[홍여원]]에서 잠깐 로맨스가 나온 정도(...)] 시작부터 주연들한테 사망플레그가 단단히 꼽혀 있다.[* 여주와 남주 한명은 전염성 피부병, 남주 한명은 폐병.] 5개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다. 분량은 A4용지 바탕 10pt 기준으로 102~103장 정도. == 특징 == 사계절의 윤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이다. 봄-여름-가을-겨울-봄으로 나열하고 그 계절의 사자성어를 집어 넣었는데, 주제가 [[봄]]임을 생각하면--노렸구나-- 참고로 소설 구성의 이론에 따르면 소설 구성 5단계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로서 목차와 분위기가 비슷한 것을 보면 작가가 그 곳까지 노렸음을 알 수 있다. * 춘풍풍인(春風風人) : 봄바람이 다른사람에게도 불다. / 주변 사람에게 봄바람처럼 덕을 베풂 * 하충어빙(夏蟲語氷) : 여름벌레가 얼음을 말한다. / 견식(見識)이 좁음을 비유하는 말 * 추야장장(秋夜長長) : 가을밤이 길고도 긺[* 본래 가을 밤의 풍경을 뜻하지만, 작가는 이 말 그대로의 느낌을 사용한 것 같다.] * 설니홍조(雪泥鴻爪) : 눈 위의 기러기 발톱 자국 / 눈이 녹으면 발자국이 흔적없이 사라지듯이, 인생의 자취도 흔적이 없는 것임. * 낙화유수(落花流水) : 꽃이 떨어지고 물이 흐름[* 주연들의 마지막을 뜻하는 말로 사용했다고(...)] == 주제 == * 대주제 : 봄 * 소주제 : 자신들에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냉혹하게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 작가는 에볼라 발생 지역 국민들이 냉대 받는 사회가 안타까웠다며, 그 사회의 모습을 시대극화 했다고(...)] == 등장인물 == === 주연 === * [[여련|여련(麗連)]] * [[송|송(松)]] * [[소원|소원(笑元)]] * [[홍여원|홍여원(泓耀園)]] === 조연 === * [[규랑|규랑(規浪)]] * [[남령|남령(濫靈)]] * [[영란|영란(英蘭)]]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