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등장인물. [[하이아칸]]의 왕족 소년으로, 하이아칸의 현 국왕인 [[잉게스비히 소드-라-샤펠|잉게스비히]]와는 사촌 사이다. 윈터러 시점에서는 19살. 작중 묘사에 의하면 예술적으로 살짝 들린 콧날과 어깨에 닿는 갈색 고수머리를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옆얼굴이 꽤 준수해 보이는 젊은이. 폰티나 공작의 영지에서 열린 [[실버스컬]]에 참여해 준결승전까지 진출할 정도로 검술 실력도 상당하다. 하지만 '''실없는 말을 엄청 많이 하는데다''' 자기 자랑을 지나치게 하는 성격이다. 만찬에 참여했을 때는 여자들보다 더 화려한 유색 보석들로 옷 전체를 번쩍거리게 만들고 목에는 여러 겹으로 된 금목걸이까지 걸며 하이아칸의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게다가 성의 주인이 내놓은 음식을 함부로 품평하며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아노마라드에서 여주인이 내놓은 음식을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크나큰 결례에 속한다고 한다.] == 작중 행적 == 경기 3일째 되던 날, 성에서 열린 만찬에서 [[이솔렛|어느 이름 모를 미모의 평민 아가씨]]에게 온갖 추태를 부린다.[* 처음엔 점잖은 체 수작을 걸었으나 차가운 대답만 돌아온다. 그리고 겨우 이솔렛의 이름을 듣고선 자신의 [[말(동물)|종마]]의 이름으로 붙여 보고 싶다고 말하여 이솔렛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나름 있어보이려고 손수건 같은 물건을 준다면 승리의 표지로 삼아 그대의 명예를 드높여주겠다는 둥, 낯 간지러운 대사들을 쏟아내지만, 이솔렛은 [[철벽|자신의 명예란 자신의 검으로 얻는 것]] 이라며 차갑게 대꾸한다. 그리고 이 사태를 눈치채고 걸어오는 보리스를 보며 '당신의 행운의 표지는 내 동생의 검 끝에 들려올 터인데 굳이 수고할 필요가 있겠냐'며 [[확인사살]]까지 해버리며 일국의 왕족인 그에게 있는대로 망신을 준다. 이를 들은 [[클로에 다 폰티나]]는 평소의 새침한 태도를 깨고 소리내어 웃을 정도로 재미있어 했다. 이후 [[일리오스|카민 미스트리에]]가 이솔렛과 보리스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준결승전에서 상대인 [[이스핀 샤를|샤를로트]]가 [[오를란느]]에 급한 일이 생겨 돌아가면서 부전승을 하게 되어 의기양양해 하지만, 곧바로 보리스에게 처참하게 발리면서 패배한다. 마법 치유사들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후에는 [[헥토르(룬의 아이들)|헥토르]]와 [[루이잔 폰 강피르|루이잔]]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룬의 아이들/등장인물,version=215)] [[분류:룬의 아이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