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1년전쟁 등장인물)] [[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Watkein.png]] ヴォルフガングㆍワッケイン/Wolfgang Watkein [목차] == 개요 == > '''"지온과의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이 때에, 우리는 훌륭한 사람들을 차례로 잃어가고 있다. 차가운 시대라고 생각되지 않나?"'''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 성우는 [[소가베 카즈유키]]/[[안효민]],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에서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지구연방군]] [[루나 2]] 기지 방면군 사령관으로 계급은 [[소령]]. 하지만 [[아 바오아 쿠]]와 맞먹는 해당 기지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때 기지 총사령관이라고 보긴 어려우며, 메인 게이트의 위병 사령관 정도의 위치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이것은 '1년전쟁사'에 나오는 가설이다. 다른 가설들에 대해서는 아래쪽 참조.] == 작중 행적 == 군대의 규율에 엄격하고 융통성이 없어 사이드 7에서 탈출한 [[화이트 베이스]]의 승무원을 기밀누설죄로 가둔 적이 있다. 그러나 [[샤아 아즈나블]]이 갑자기 습격해오는 상황과 맞물려 함장이었던 [[파올로 카시어스]]의 설득으로 그들을 인정하고 보내준다. 이후에도 종종 등장하며 거듭된 전쟁으로 성장한 브라이트 노아와 화이트 베이스의 승무원들을 군인으로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솔로몬]] 공략전 때는 제3함대 사령관이 되어 화이트 베이스와 재회하여 선봉을 맡았으며 텍사스 콜로니 전투에서 [[건담]]이 텍사스 콜로니 안에서 싸울 때 우주에서 샤아의 잔지바르와 교전을 벌이나 탑승함이 격침되어 전사한다.[* 격침되는 순간까지도 화이트 베이스의 크루들과 건담의 파일럿을 믿고 끝까지 교전했다.] == 최강의 소령 == 계급 뻥튀기의 수혜자가 된 것으로도 유명한데, 고작 소령의 계급으로 장성급 인물이 임명되는 기지 사령관이 된 것도 모자라서 제3함대의 사령관까지 되었기 때문에 대체로 계급과 직책이 일치하는 지구연방군의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튀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억지로 이 현상을 합리화하기 위해 설정이 덧붙여져 최종적으로는 아래의 설정이 되고 말았다. * [[루움 전역]]에서 주력병력이 전멸당한 탓에 기지 경비로 남은 최선임자라 임시로 기지 사령관이 되었다. * 제우권을 지온에게 장악당해서 식량도 비밀리에 사이드6에서 밀수하는 처지로 전락한 루나 2 기지에 어떤 장성도 현지로 부임하려하지 않아서 형식상 사령관은 임명하되 [[자브로]]에서 그냥 있고, 왓케인은 사령관 대리 명목으로 계속 사령관 위치에 남는다. * [[솔로몬]] 요새를 공격하는 임무도 위험했으므로 대부분의 장성들이 참가를 거절하는 통에 공석을 채울 장성급 인물을 구하기 어려워서 '''루나 2 기지의 사령관은 제3함대 사령관을 겸임'''한다는 규정을 찾은 후 억지로 왓케인을 제3함대 사령관(정확히 말해서는 사령관 대리)으로 임명했다. * 단순히 공석만 채울 목적으로 제3함대 사령관을 시킨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솔로몬 요새 공격전에서 주력인 제2함대가 공격을 준비할 시간을 버는 동안 미끼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는데, 그 방법이란 것이 '''솔로몬 요새에 직접 전면공격'''이었다. 이 시점에서 [[남자의 로망]]중 하나인 '''적의 요새에 대군을 이끌고 와서 대공격을 하는 것'''을 달성했다. 게다가 공격시간이 제2함대의 사정문제로 인해 길어졌으며, 공격도 치열하게 격화된 전면전이었으므로 이 시점에서 [[조공(동음이의어)#s-4|조공]]의 수준을 초과했다. 심지어 적인 지온군도 대부분 제3함대를 연방군의 주력으로 오인할 지경이었다. 게다가 솔로몬 요새의 빔 공격능력을 빼앗은 것도 왓케인의 공적이다. * 계급에 비해 너무나도 엄청난 권한을 가지는 출세로 인해 왓케인 본인도 경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아무로 레이]]와의 재회에서 아무로가 왓케인의 출세에 대해 경탄하자 '''나 같은 것보다 높으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라는 자조적인 말을 했다. 사실 그가 지휘하는 제3함대의 함장중에서도 [[대령]]이나 [[중령]]의 계급을 지녀서 왓케인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이 많았다. 또 그가 전사한 후 3함대 사령관은 베이더 중장이 맡는데, 레빌과 동기이기도 하다. 소령의 후임이 중장. 한마디로 말해서 거의 텅텅 빈 루나 2 기지를 지키고, 통상항로방해를 한 것 외에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사실상 장군의 취급을 받고, 지휘권을 부여받은 행운아가 된 셈. '''진짜로 최강의 [[소령]]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왓케인은 [[아무로 레이]]처럼 엄청난 전공을 세운 적도 없고, [[자브로]]에 있는 지구연방군 수뇌부와 연줄도 없는 평범한 군인이었다. 일단 [[브라이트 노아]]가 [[론드 벨]]을 지휘하면서 왓케인보다 약간 처지는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14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그 때까지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었고 그렇게 올라온 계급도 [[대령]]이었다.[* 참고로 브라이트는 '''[[중령]] 시절에''' [[카크리콘 카크라|자신보다 한참 아래인 하급자]]에게 두드려 맞고있었다(...).] 또 연방군의 잔존 함대는 루움 이후 본격적인 반격을 가하는 12월까지도 게릴라전이나 유격적, 소규모 전투를 계속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함대의 거점은 루나 2 한곳밖에 남지 않았다. 왓케인이 루나 2 총책임자니 여기에도 뭔가 기여를 하건 연관이 되건 할수밖에 없다. 80년대 해적판 건담 대백과(다이나믹 콩콩 코믹스)에선 소령으로는 기지 사령관이라고 보기엔 무리라 그런지 계급이 [[소장(계급)|소장]]으로 나오기도 했다.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를 번역한 사람들이 원판에 써 있는 '''소령'''을 오타라고 생각한듯. ==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 위의 어이없을 정도로 억지스러운 설정들은[* 함대까지 주둔하는 대형 군 기지의 사령관이 소령 계급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한낱 소령 따위가 함대 사령관직을 맡는건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 참모진이나 함장급 중에 왓케인보다 더 경험있고 더 능력있는 영관급 - 장성급 인원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 모두 파기되었다. [[중장]] 계급의 루나 2 사령관으로 등장, 루나 2에서 [[파올로 카시어스]] 대령의 말을 들어준 것은 대령이 왓케인이 사관생도 시절 존경하던 은사였기에 은사의 부탁을 들어준 것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과거편에도 등장, [[루움 전역]]에 참가한 것으로 나왔다. 샤아가 격침시킨 5척의 함선 중 하나가 왓케인이 함장을 맡은 배였다. 그리고 애초에 오리진에서는 텍사스 콜로니 전투가 솔로몬 전투보다 앞이기 때문에 텍사스 콜로니 전투에서 사망하기는커녕 참가하지도 않으며, [[아 바오아 쿠]] 전투까지 생존하여 '''레빌 사후 지구연방군의 총사령관 대행'''이 되어[* 솔라 레이 공격 이후 1함대가 소멸하고 3함대 사령관으로써 현장에 있는 최선임 장성이라 연방군 사령부와 연방의회의 정식 재가를 받고 총사령관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아 바오아 쿠 작전을 총지휘한다! 직위가 더더욱 높아진 셈. --물론 이 사람 사후엔 [[브라이트 노아|브라이트]] '''대위'''가 연방함대를 이끌고 아 바오아 쿠 상륙작전을 질렀으니 브라이트의 사기성은 못따라간다--[* 물론 이 경우에는 왓케인이 사망 직전 브라이트 함장에게 최후의 지시사항을 하달해 두었고, 브라이트는 이 지시사항을 모든 함대에 전파하고 돌격을 개시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 덕분에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연방군은 구심점 없이 광기에 서린 것처럼 보일 만큼 무섭게 돌격만 감행했다.] 그러나 결국 [[도로스급 항공모함|도로스]]를 끌고 연방군의 후방을 공격한 [[키시리아 자비]]에 의해 전사. 이후 왓케인의 마지막 명령을 추리한 브라이트의 지휘에 따라 잔존 연방군은 아 바오아 쿠에 바싹 달라붙어 백병전을 건다. == 기타 == 엄격하고 융통성이 없으나 무능하지도 않고 비정하지도 않은 인물로 자신의 [[마젤란급]] [[전함]]이 지온의 책략에 걸려서 이동불가상태로 메인 게이트를 막자 화이트 베이스의 주포로 파괴한다는 결단을 내렸으며, 민간인조차 동원해야 하는 전황을 '차가운 시대'라고 일컬은 대사가 유명하다.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듀에인 핼버튼]] 제독은 그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분류:우주세기/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