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media3.s-nbcnews.com/061213_livesci_gliding_bcol11a.grid-4x2.jpg|width=300]] || ||||||||||<tablealign=right><#FF6600><:>'''볼라티코테리움'''|| ||||||||||<:><#FF9966>''' ''Volaticotherium antiquum'' ''' Meng ''et al''., 2006|| ||<|7><#FFCC66>분류||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포유강]](Mammalia)|| ||[[목]]||||||†삼돌기치목(Eutriconodonta)|| ||[[과]]||||||†트리코노돈과(Triconodontidae)|| ||[[속]]||||||†볼라티코테리움속(''Volaticotherium'')|| ||<-5><:><#FF9966> '''[[종]]''' || ||<-5> †''V. antiquum''(모식종) ||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441344768_f950f413f2.jpg]] 복원도 [목차] == 개요 == [[중생대]] [[쥐라기]] 중기의 끝자락인 칼로비안절 무렵에 [[아시아]]에 살았던 원시 [[포유류]]. 속명은 '날아다니는 짐승'이라는 뜻이다. == 상세 ==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닝청 현(宁城县/寧城縣)에서 화석이 발견되면서 2006년 12월에 학계에 정식으로 보고되었는데, 현생 [[날다람쥐]]와 비슷하게 털로 덮인 활공막을 가진 녀석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발견 당시만 하더라도 [[박쥐]] 등을 포함해 기존에 알려져있던 비행이 가능한 포유류들 중 가장 오래된 녀석보다 '''무려 7000만 년을 앞선''' 동물이라는 [[https://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wild-things-life-as-we-know-it-17-145714773/|언급]]이 나올 정도.[* 당시 이 녀석이 발견된 '다오후고우(道虎沟) 층(Daohugou Beds)'의 연대가 [[백악기]] 전기에 해당하는 1억 2200만년 전 무렵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카로닉테리스]] 같은 원시 박쥐류가 등장한 것이 [[신생대]] [[에오세]] 전기인 약 5200만년 전 정도이기 때문에 이런 수치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는 이 지층이 '티아오지샨(髫髻山) 층(Tiaojishan Formation)'의 일부로 판명나면서 연대가 쥐라기 중기인 1억 640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갔고, 백악기 전기 [[아르헨티나]]에 살던 아르겐토코노돈(''Argentoconodon'')처럼 활강 가능한 포유류가 추가로 더 발견되면서 현재 이 수치는 수정이 필요해진 상황.] 처음에는 이 녀석만의 독자적 분류군인 볼라티코테리움목(Volaticotheria)으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삼돌기치목에 속하는 것으로 재분류된 상태다. [[수렴 진화|날다람쥐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계통분류학상으로는 날다람쥐와 무관하며]], 활공에 사용하는 피막도 [[하늘다람쥐]] 등이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만 있는 반면 이 녀석은 꼬리 뿌리 부분까지 연결된 형태라는 차이점이 있다. 또 대부분의 현생 날다람쥐류가 초식 위주의 식성을 갖고 있었던 반면, 이 녀석의 이빨은 길고 날카로워서 무언가를 잘라내기에 적합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로 [[곤충]]을 잡아먹고 사는 충식성 동물이었으리라 추정된다. 사지가 다른 활강형 포유류들에 비해 길쭉한 편이고 꼬리도 넓적했기 때문에, 상당한 양력을 만들어내서 오랫동안 활강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대퇴골 역시 활강 과정에서 몸에 가해지는 저항력을 잘 견딜 수 있는 형태를 갖고 있었고, 발가락은 나무를 잘 타는 포유류들의 그것과 비슷한 모양새였는데 이는 활강을 위해 나무에 오르기에 안성맞춤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 등장 매체 ==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Dinosaur Revolution]]에서 같은 다오후고우 층에서 발견된 수생형 [[단궁류]]인 [[카스토로카우다]]와 같이 출연하였다. 한밤중에 호수 위를 활강하면서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지나가던 [[구안롱]] 한 쌍이 이 녀석을 잡아먹으려고 호숫가 바위 위에 올라가 입을 벌리고 기다리자 그 중 암컷의 주둥이 위 볏 부분에 들러붙어 구안롱들이 난리를 치게 만든다. 조금 뒤 구안롱들이 올라타고 있던 바위가 사실 거대한 [[용각류]] [[공룡]]의 등짝 위임이 밝혀지고, 그 용각류가 몸을 일으키면서 충분한 높이가 확보되자 그때까지 붙잡고 있던 볏을 미련없이 박차고 활강하면서 유유히 도망치는 것으로 출연 종료. ~~타이밍 좋게 도망친 덕분에 수컷이 볼라티코테리움을 물으려다 암컷의 주둥이를 물어버리는 개그씬은 덤이다~~ [[분류:고생물]][[분류:볼라티코테리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