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도시)] ||<-6><table align=right><table width=450><tablebgcolor=#fff><rowbgcolor=#fff><bgcolor=#009136> '''{{{#ffffff {{{+1 본}}}[br]Bonn}}}''' || ||<-6><:>[[파일:500px-DEU_Bonn_COA.svg.png|width=150]] || ||<bgcolor=#009136><-6> '''{{{#ffffff 휘장}}}''' || ||<:><-6>[[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age_der_kreisfreien_Bundesstadt_Bonn_in_Deutschland.png|width=200]] || ||<bgcolor=#009136><-6> '''{{{#ffffff 본의 위치}}}''' || ||<bgcolor=#e3001b><-6> '''{{{#ffffff 행정}}}''' || ||<width=35%><-2><bgcolor=#e3001b> '''{{{#ffffff 국가}}}''' ||<-4>[[독일]] [[파일:독일 국기.svg|width=30]] || ||<bgcolor=#e3001b><-2> '''{{{#ffffff 시간대}}}''' ||<-4>(UTC+1/+2) || ||<bgcolor=#e3001b><-2> '''{{{#ffffff 주}}}''' ||<-4>[[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bgcolor=#e3001b><-2> '''{{{#ffffff 현}}}''' ||<-4>[[쾰른 현]] || ||<bgcolor=#e3001b><-6> '''{{{#ffffff 인문환경}}}''' || ||<bgcolor=#e3001b><-2> '''{{{#ffffff 면적}}}''' ||<-4>141.06km || ||<bgcolor=#e3001b><-2> '''{{{#ffffff 인구}}}''' ||<-4>329,673명^^(2019년)^^ || ||<bgcolor=#e3001b><-2> '''{{{#ffffff 인구밀도}}}''' ||<-4>2,337명/km² || ||<bgcolor=#e3001b><-2> '''{{{#ffffff 홈페이지}}}''' ||<-4>[[https://www.bonn.de|[[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30]]]] || ||<bgcolor=#e3001b><-6> '''{{{#ffffff 정치}}}''' || ||<bgcolor=#e3001b><-2> '''{{{#ffffff 시장}}}''' ||<-2>카챠 되르너 ||<-2> [include(틀:동맹 90/녹색당)]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73968758f1171bbad79df791a8e3a509e375d6eca60581d5eeb0dd956cbef183.jpg|width=550]]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도시이자 독일 분단 시절 서독의 '''실질적 [[수도(행정구역)|수도]]의 기능을 한 도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정작 베토벤의 알려진 작품이 나온 곳은 [[빈(오스트리아)|빈]]이며 첫 공식 출판작품인 3개의 피아노 트리오 Op.1 또한 빈에서 작곡되었다. 본에서의 작품은 습작 수준의 곡들 밖에 없다. 그의 이름을 딴 오케스트라인 베토벤 오케스트라 본은 본 시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주 공연장은 라인강변의 베토벤할레이고 과거에는 베토벤홀 관현악단으로 알려졌으나 2006년에 새롭게 개명되었다. [[1949년]] [[서독]](독일연방공화국) 건국 이후 법적인 수도는 내내 [[베를린]](서베를린)이었지만 [[동독]]에 둘러싸인 도시에 수도 기능을 맡길 수는 없기에 다른 곳에 수도 기능을 맡겨야 했다. 그리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는 본 이외에도 천지였다. 독일 최대의 항구이자 제2의 도시 [[함부르크]], 바이에른의 주도이자 제3의 도시 [[뮌헨]], 주요 공업지대인 [[라인란트]]의 중심지이자 제4의 도시 [[쾰른]] 등.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후보는 바로 [[프랑크푸르트#s-2|프랑크푸르트]]로 전쟁 이전부터 이미 경제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었으며 서독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주도가 아니라는 점도 작용했다.[* 프랑크푸르트가 있는 [[헤센]] 주의 주도는 근처의 비스바덴이다.] 또한 [[연합군 점령하 독일]]의 미군 관할지역의 수도 역할을 한 적이 있어서 행정 중심지로서의 자격 또한 충분했다. 실제로 프랑크푸르트에 독일 의회로 사용할 건물도 지었고 프랑크푸르트 시민들도 내심 기대하였으나 서독의 초대 총리인 [[콘라트 아데나워]]가 본을 수도로 밀었고(여기엔 본이 [[쾰른|자기 고향]]과 가깝다는 이유도 있었다) 다른 정치인들 또한 프랑크푸르트를 수도로 정할 경우 "프랑크푸르트가 서독의 공식 수도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베를린으로 도시 수도를 환원하는 게 힘들어지므로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지지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나서 결국 본이 수도로 결정되었다. 프랑크푸르트가 당시 동독령이었던 튀링겐 지역과 너무 가까운 최전방이라 안보 관련 우려가 있었던 것[* 근처의 풀다 갭(Fulda Gap) 때문. 전면전이 발발할 경우 바르샤바 조약기구 병력이 대규모로 가동하려면 북독일 평원 아니면 여기 외엔 선택지가 딱히 없었다. 여기가 뚫리면 바로 그 다음은 프랑크푸르트고, 프랑스 국경까지 일직선으로 기동이 가능했기 때문에 NATO로선 목숨 걸고 방어해야 하는 지점이었다. 나폴레옹도 [[라이프치히 전투]] 이후 퇴각 루트로 사용했던 유서 깊은 지역.] 또한 한몫했다.[* 근데 북한-서울 거리보다는 훨씬 멀다. 물론 서울특별시도 북한에서 너무 가깝다는 점 때문에 박정희 집권 시기 공주 일대로 천도하는 [[백지 계획]]을 추진 했었고, 장사정포 서울불바다 드립이 나왔다.] 때문에 본을 수도로 사용하면서 서독 정부는 프랑크푸르트를 사용할 때보다 추가로 9500만 마르크를 지출해야 했다. [[동서독 통일|독일 통일]] 이후 1994년에 수도를 [[베를린]]으로 다시 옮기긴 했지만 서독 내부에서 반발이 많았고 특히 본이 반발이 거셌지만 이걸 엿먹인 게 위의 [[프랑크푸르트]]였다. 다만 몇몇 정부부처는 계속 본에 남아있게 되었다. 2019년 현재 14개의 연방 정부부처 중 6개 부처가 본에 본부를 두고 있다. 심지어 본 시내에는 아직도 대통령궁과 총리공관이 유지되고 있다. 정식 명칭은 각각 해머슈미트 별장(Hammerschmidt Villa)과 샤움부르크 궁전(Palais Schaumburg). 베를린의 벨뷔 궁전과 [[연방총리청]]으로 이전한 뒤에도 모두 제2의 공관으로 보존하고 있다. 사실 동베를린에는 동독정부청사가 있었기에 공화국 궁전을 통일정부청사로 그대로 쓸수도 있었지만, 하필이면 그 자리가 옛 프로이센 궁전 터라 상징성 문제때문에 정부청사로 쓰기가 뭐한데다가 램프가게의 [[석면]]을 제거해야 해서 어차피 돈을 써야하는건 마찬가지이기는 했다. 그래서 거하게 돈을 들여 정부청사 신축작업에 들어갔고, 통일 이후에도 한동안 연방정부 업무를 나눠서 보아야 했다. == 여담 == * 볼만한 것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베토벤]] 생가, 구시청,[* 이라고 해봤자 아직도 쓰는 건물이다.] 역사박물관, 과학관, 연방전시관 (Bundesausstellungshalle), 베토벤이 처음으로 오르간을 쳤다는 St. Remigius 성당, 그리고 [[라인강]](...) [[하리보]] [[젤리]]를 좋아한다면 본 대학교 앞에 있는 하리보박물관이나, 하리보 옛 공장 자리에 있는 대규모 매장에 가 보는것도 좋다. * 이곳을 기반으로 하는 유명기업으론 [[도이체 포스트]]([[DHL]]),[[도이체 텔레콤]], [[하리보]] 등이 있다. [[도이체 벨레]]와 몇몇 [[국제연합]] 산하 기관도 본에 본부를 두고 있다. * 인구 30만 정도의 작은 도시[* 그래도 독일에서는 대도시로 분류한다. 인구 많은 순으로 20위 안에 들지만 근처에 워낙 큰 도시가 많아서 존재감이 없을뿐.]지만, 옛수도여서인지는 몰라도 경전철이 다닌다. 경전철을 타면 [[쾰른]]에 갈 수 있는데...하지말자. 진짜 오래 걸린다. --참고로 [[전라북도]] [[익산시]]가 30만이다-- * [[쾰른-본 국제공항]]이 가장 가까운 공항이지만, 차라리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을 이용하자. 본 중앙역에는 쾰른, 코블렌츠 방면으로 RE와 [[인터시티(유럽)|IC]]가 다닌다. 굳이 [[쾰른-본 국제공항]]으로 가고 싶다면, [[터키]]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에 직항이 있다. * 다른 지역에 비해 비용 대비 수준있는 교육을 제공한다고 한다. 고로 한국인들이 흔히 어학하러 많이들 오는 곳이다[* 중앙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한국어를 흔히 듣게 될 정도.] 그래서인지 인구, 도시규모에 비해서 외국인들[* 유럽이 대개 그렇지만 아랍 계열과 흑인들이 대다수.]이 꽤 많다. * 또한 본 대학은 독일 내에서도 수준급의 의학, 신학으로 유명하며, 박사과정을 밟기에 좋은 학교라고 독일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 있다. 오래된 대학들은 대부분 권위를 내세워 박사과정의 절차가 복잡한 편인데, 본 대학은 교수들이 젊기 때문인 듯. 하지만 정작 석박사 하는 학생들은 학교 자체에서 지원금이 적은 편이라고. 특히 자연과학 계열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 본 대학은 오래된 대학답게 시내 곳곳에 캠퍼스가 흩어져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 식당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며, 연구소에서 생활하는 석,박사생의 경우에는 학교 식당을 이용하기 불편함을 느낄 정도. 또한 학교 사무실에서 학교 등록을 한 뒤, 학비를 내기 위해 역시 약 15분정도를 걸어가야 한다.] * 본 대학의 도서관은 전면유리로 되어있는데, 라인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이 본 대학교 아시아학과 출신이다. *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Rheinaue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독일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벼룩시장이다. 경치 좋은 공원에서 열리니 한번 가 보길 권한다. 가끔 정말 가치 있어 보이는 물건이 1유로도 안 되는 가격에 나오기도 한다. * Rheinaue의 공원에 2017년 즈음부터 [[뉴트리아]]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뉴트리아가 [[생태계교란 생물]]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독일에서는 자연환경이 좋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하여 사람들도 피하지 않고 귀여워하며 오히려 집에서 먹이를 들고와서 주기도 한다. 뉴트리아도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앞에 쪼르르 달려와서 두 발로 서서 먹이를 달라고 보챈다. 그래서 생태계교란 생물임을 배제하고 자세히 보면 좀 귀엽다.. 본 뿐만이 아니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지역 전체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NRW 지역의 자연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 매년 9월달에 주독한국대사관과 본한인회가 주간하는 한국주간이라는 축제와 한국 영화 상영을 한다. 아직 초반이지만 최근 유럽 한국문화에 익숙한 독일시민들의 참여도도 높고 특히 음식도 인기가 많다. * 이 도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 본너 SC라는 축구팀이 있는데 상부 리그로 올라오지 못하고 하부 리그에 머물러 있다. *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그리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모친인 마리아 막달레나 판 베토벤(Maria Magdalena van Beethoven, 결혼 전 이름은 케베리히(Keverich)) 무덤이 중앙역 인근 공동묘지에 있다. [[분류: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분류:독일의 도시]][[분류:옛 수도]]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본,version=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