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878787><tablealign=center><-2><#ffffff> [[파일:개콘 복면까왕.jpg|width=300]] || ||<-2><#3594D3> '''{{{+1 {{{#FFFFFF 복면까왕}}}}}}''' || ||<#3594D3> '''{{{#FFFFFF 방송일}}}''' ||<#ffffff> [[2019년]] [[8월 11일]] || ||<#3594D3> '''{{{#FFFFFF 방영 여부}}}''' ||<#ffffff> 종영 || ||<#3594D3> '''{{{#FFFFFF 출연자}}}''' ||<#ffffff> [[김태진(방송인)|김태진]], [[장동혁]], [[윤형빈]], [[강성범]] || ||<#3594D3> '''{{{#FFFFFF 유행어}}}''' ||<#ffffff> 복면까왕은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합니다.(자막) || [목차] == 소개 == [[개그콘서트]]가 [[2019년]] 여름 개편과 함께 꺼내든 코너로 이름 그대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서 따온 코너다. MC 김태진의 진행에 가면을 쓴 토론자들끼리 사회 주제를 두고 토론 배틀을 벌이는 내용의 코너. 사진만 공개되고 MC 김태진을 제외한 출연진은 공개되지 않다가 KBS [[연예가 중계]]를 통해 장동혁, 윤형빈, 강성범[* 셋 다 개그계에서 손꼽히는 독설가들이다. 강성범은 개콘에서는 [[수다맨]]이나 연변총각처럼 익살스러운 모습만 보였지만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는 LTE뉴스나 형님뉴스 등 사회 문제에 입을 아까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이 고정 출연한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출연진들도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떳떳하지만 사실 하관과 목소리로 누군지 구분 가능하다. 게다가 1화부터 출연진들끼리 서로의 정체를 폭로하거나 암시하는 등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의미가 없다. [[2019년]] [[8월 11일]] 첫 방송에서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찬반토론이 주제로 선정되었으며, 다음 회차 [[8월 18일]]에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 지금까지 잘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주제로 찬반토론이 이루어진다고 예고되었지만 일회성 코너로 끝났다. 그 후 강성범은 [[불편한 삼대]], 윤형빈은 [[가짜 뉴스(개그콘서트)|가짜 뉴스]], 장동혁은 [[개육대]]와 [[콘서트 기타 등등]]에 출연했다.[* 이 중 개육대는 [[2019년]] [[12월 1일]]에 종영되었고 불편한 삼대는 [[2020년]] [[1월 11일]]에 종영되었다.] 그리고 김태진은 [[2020년]] [[2월 8일]] 공식적인 코너에는 나오지 않고, 코너 끝나고 점수 발표할 때 진행자로 나왔다. == 등장인물 == === 김태진 === 복면까왕 MC로, 나만 정상인이다. 매주 출연진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주제를 낸다. === 장동혁 === 찬성 측의 새신랑 아이언맨 역. 김태진이 얼굴 공개 전에 "네 장동혁씨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라고 실수로 말했다. 가면을 쓴 윤형빈을 가리키며 "저건 정경미도 못 맞춰" 라고 했다. === 윤형빈 === 반대 측의 청순한 헐크 역. 셋 중에서 누군지 가장 티났으며 다른 출연진들도 대놓고 이 개그맨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김태진 曰 "청순한 헐크는 대체 [[왕비호|뉴규]]?", 새신랑 아이언맨 曰 "이건 정경미도 못 맞춰.", 방송전 연예가 중계에서는 강성범 왈 "국민요정이랑 결혼했다"고 했다.] 방청객들도 "왕비ㅎ..."라고 외쳤으며 결국에는 캡틴 아이스 아메리카노인 강성범이 가면을 벗겨버렸다... === 강성범 === 설정상 중립인 듯. 캡틴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 김태진 왈 "혹시 수다맨 아닌가요?"라고 하고, 자신이 다른 방송에서 활동했었다는 얘기를 하자 윤형빈이 "웃찾사에서 활동했네"라고 했다. 또한 윤형빈의 가면이 벗겨지기 전엔 "뭐라고 얘길 할까~요?!" 라고 수다맨 톤으로 말을 했다. === 단역 === 엄지윤, 방주호 - 경호원 역. == 평가 == 첫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 개콘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정치 풍자가 아닌 비난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맹목적인 옹호에 대중의 호응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사실상 찬성하는 의견만 내보이면서 재미있지도 않고, 정치적으로도 편향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2691|#]][[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039.html|#]] 과거 [[용감한 녀석들]], [[민상토론]]으로 대표되는 코너들이 정치 소재로 화제를 모았지만, 그 이후로는 정치적 문제들이 개그 프로그램에서까지 언급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는 시청자들의 외면으로 시청률에 영향이 갔고, 여러가지 원인들이 합쳐져 전성기 때는 21%이던 시청률이 [[2016년]]부터 [[시청률]]이 5%대로까지 추락하는 등 프로그램 자체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https://news.joins.com/article/22897545|#]] 결국 위기감을 느낀 개그콘서트가 스스로 2주간의 결방을 무릅쓰고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 것인데, 개편 직후 또 다시 이러한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은 개그 프로그램에 정치는 빠질 수 없다는 제작진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6%대에서 5%대로 떨어졌다.[[https://news.joins.com/article/23550264|#]] 거기다가 과거 [[동혁이 형]]이라는 정치 풍자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장동혁]]이 출연했기 때문에 식상하다는 의견까지 제기되었고,[* 덤으로 윤형빈은 일부러 방청객의 분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왕비호의 재탕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코미디빅리그]]의 [[사망토론]] 표절 코너라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토론 형식의 시사 풍자를 지향했지만,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KBS가 과연 정부 비판을 얼마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첫 방송의 경우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찬반토론이라지만, 반대 측에 선 윤형빈은 극단적인 혐일이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만 비판했을 뿐이다. 다만, 국민 여론 중 80% 이상이 호의적이기에 15%의 반대를 양측의 의견이라고 다루는 것이 사실상 힘든 일이긴 했다. 개그 프로그램은 당연히 대중 지향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난입한 강성범은 "썩어빠진 신문이 문제"라고 과격한 표현을 쓰면서 언론사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0년도 더 된 조선일보 자전거 사은품 논란을 들고 나온 걸 보면 [[조선일보]]를 지칭할 가능성이 높다. [[분류:2019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