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 시대의 없어진 건축물]][[분류:행궁]] [include(틀:조선의 별궁과 궁가)] ||<table width=600>[[파일:보은 장재리 대궐터 전경.png|width=100%]]|| || 현재의 보은행궁터 전경.[* 지금의 장재삼거리 앞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 [목차] == 개요 ==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 세워졌던 조선시대의 [[행궁]]. 세조가 [[속리산]]에 갈 때 머물기 위해 지은 행궁이다. 흔히 장재리 행궁터 등으로 불린다. 세조 10년에 속리산에 거둥하면서 행궁을 이용한 기록이 있다. 이와 별개로 [[법주사]]에도 행궁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 > [[세조실록]] 32권 / 세조 10년 2월 28일 신해 1번째기사 /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 속리사[* [[법주사]]]와 복천사[* 현재의 복천암]에 행행하고 쌀·노비·전지 등을 하사하다 > ---- > 임금이 속리사(俗離寺)에 행행(行幸)하고, 또 복천사(福泉寺)에 행행하여, 복천사에 쌀 3백 석, 노비(奴婢) 30구(口), 전지(田地) 2백 결(結)을, 속리사에 쌀·콩 아울러 30석을 하사하고 신시(申時)082) 에 행궁(行宮)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세조 이외에는 왕이 보은에 행차한 기록이 없어 사실상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위치 === 말티고개 입구인 장재마을에 위치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 행궁터 표지석이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행궁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기록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임진왜란 이후로는 건물 자체가 [[훼철]]되었거나 자연스레 무너져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 복원 및 재현 == 2000년대 초반에 복원,재현을 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무산되어 현재도 복원계획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