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width=400><table align=right>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msgt44PGJI1sq8pe6o1_500.jpg|width=100%]]}}} || ||<-2><#999999> '''{{{+2 보스콘}}}[br]{{{+1 ボスコ / Boscogn}}}''' || ||<width=20%><#dddddd> '''종족''' ||[[인간]] || ||<#dddddd> '''계급''' ||자서성기사단의 단장 || ||<#dddddd> '''성별''' ||[[남성]] || ||<#dddddd> '''성격''' ||강직한 성품, 뛰어난 판단력 || ||<#dddddd> '''특이사항''' ||튜더 제국 최강의 맹장 || ||<-2><#999999> '''성우''' || ||<#dddddd> '''일본''' ||[[사와키 이쿠야]] / [[스고 타카유키]] (극장판) || ||<#dddddd> '''한국''' ||[[이현(성우)|이현]] || [목차] [clearfix] == 개요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 == 상세 == 튜더 제국 최강 기사단인 자서성기사단의 단장이자 '''[[튜더 제국]] 최강의 맹장.''' 문무를 겸비한 명장으로, 튜더 제국 최강의 기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큰 키와 덩치를 자랑하며 [[가츠(베르세르크)|가츠]]와도 호각 이상으로 맞붙을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가츠(베르세르크)|가츠]]가 '100명을 벨 때보다 죽음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라는 평을 내릴 정도의 강적이었다. 가츠가 [[사도(베르세르크)|사도]]를 만나기 전까지 마주친 가장 위협적인 적들 중 하나로, 가츠가 맞붙은 인간 중에서도 '''가히 최강''' 아니, 오히려 전투능력으로 따지면 가츠의 한 칼에 죽은 변변찮은 하급 사도들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다.[* 마물화된 [[존더그]]는 인간일 적에도 괴력을 자랑하는 엄청난 거구였지만 진지한 가츠와 싸웠을 땐 기습적으로 머리에 한방 날린 걸 제외하면 생채기 밖에 못내고 여기저기 썰렸다. 그 외의 유사 사도들도 거의 마찬가지. 보스콘은 인간이면서도 이들 이상가는 실력을 가진 괴물이다. 가츠가 암흑시대 편 보다 약했다는 걸 감안해도 엄청난 실력.] 또한 가츠가 사용하는 [[드래곤 슬레이어]]에는 비할 수 없지만[* 애초에 드래곤 슬레이어는 이름 그대로 대사도급 병기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제작자인 고드조차도 인간이 들 수 없는 검이라고 생각했으니...] 자루까지 전부 [[쇠]]로 만든 무지막지한 [[버디슈]]를 사용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외형은 전형적인 악역이지만 실체는 지략과 무력, 성품과 관용까지 모두 갖춘 작중에서도 최상급의 군인이다. 튜더 최강의 맹장이라는 이명은 허언이 아닐 정도. [[아돈 코볼위츠|아돈]]에게 사적인 [[복수]] 때문에 멋대로 [[용병]]을 끌고 나가 전멸시키고 동생인 [[샘슨 코볼위츠|샘슨]]까지 죽게 만들었음에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혼자 살아 돌아왔다 일갈하고는 [[도끼]]로 아돈의 안면을 찍고 이 시간부로 아돈의 지휘권을 박탈시킨 뒤 지하감옥에 가두지 않는 걸 다행으로 알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지휘관이 사적인 이유로 병력을 이끌고 나가서 전부 전멸시킨 것도 모자라서 반성하는 기색이 전혀 없으니 참수를 당해도 할 말이 없었다. 지휘권을 박탈하는 것만으로 끝낸 게 매우 관대한 처사이다.] 아돈을 꾸짖은 이후 게논에게 [[그리피스(베르세르크)|그리피스]]를 생포해오라는 명령을 듣는데 당시 [[매의 단]]은 무시무시한 기세로 차례차례 튜더의 병력을 쓰러뜨리고 있었기 때문에 튜더에겐 무엇보다 큰 위협이었고 그리피스를 죽이는 것이 매의 단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미들랜드 왕국]]의 예봉을 꺾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리피스를 생포하라는 명령은 따르지 않기로 한다. [[돌도레이]] 공략전 당시에는 [[그리피스(베르세르크)|그리피스]]의 전략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빠르게 대처하는 등 뛰어난 지휘관의 모습을 보이나 이를 지켜보던 [[게논 총독]]이 보스콘이 그리피스를 생포할 생각이 없음을 눈치채고 직접 나서며 그리피스를 생포하는 자에게는 엄청난 상금과 지위를 주겠다고 선언하며 군기를 흐트러뜨리고 성을 수비하는 병력까지 깡그리 출전시켜 성의 방비까지 허술하게 만들었다.[* 그리피스가 매의 단만으로 돌드레이를 공략하려 한 건 자신에게 집착하는 게논을 이용하려던 의도가 컸을 것이다. 그리고 의도한 대로 그리피스를 향한 게논의 집착 때문에 튜더가 훨씬 압도적인 병력 차와 우세함을 가졌음에도 전투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여기서 보스콘이 큰 포상을 쉽게 약속하면 군기가 흐트러지며 병력을 전부 내보내면 성의 방비가 허술해진다는 이유를 들어 정중히 게논을 말렸지만 게논은 이제부터 자신이 지휘를 맡겠다며 보스콘의 지휘권까지 가져가 버린다.[* 그나마 TV판이나 만화책에선 아돈의 푸른 고래 기사단이라도 있었지만 극장판은 성벽에서 보초를 서는 병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력을 동원해버렸다. 이유는 극장판에선 원작과 다르게 가츠가 100명 베기를 할 당시에 푸른 고래 기사단이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대판 깨진 덕분에 돌도레이 공략전 당시 성 내 수비를 담당할 기사단이 없었다.] 결국 그리피스를 향한 집착으로 모든 걸 뒤집은 게논 때문에 속이 터졌지만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꼴이란 걸 알면서도 명령에 복종해야 해서 군사를 몰아 매의 단을 추격하게 된다.[* TVA판이나 만화판은 그냥 어쩔 수 없이 따르지만, 극장판에서는 그런 와중에도 자신의 부관에게 내가 책임질 테니 게논의 명령을 따르지 말고 틈을 봐서 그리피스를 기습하여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후 이 부관은 그리피스의 뒤를 치기 직전까지 갔으나 이를 본 게논이 목을 쳐버린다. 승리의 기회를 제 손으로 뭉개 놓고선 보스콘을 '''멍청한 놈'''이라고 까는 게논은 덤.] 이후 가츠와 격돌하여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가츠와 맞서고 100명을 벨 때 내구도에 한계가 온 가츠의 검이 부러지면서 가츠를 위기에 몰아넣는다. 이후 가츠를 돕기 위해 몰려드는 4명의 돌격대원들을 일격에 분쇄시켜버렸다.[* 일식 이후의 가츠와 사도를 제외하면 냉병기로 이런 무시무시한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작중에 없다.'''] 이후 코너에 몰린 가츠를 쓰러뜨리려 하였으나, [[불사신 조드]]가 저 멀리서 자신의 칼을 던져준 덕에 가츠는 간신히 보스콘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 극장판에선 검도 부러지지 않았고, 말에서 떨어지면서 불리하게 돌아가다가 가츠가 죽은 부하가 들고 있던 깃대를 쓰는 기지를 발휘해 이기는 것으로 전개가 바뀌었다.] 그의 전사와 함께 튜더 군의 사기는 단숨에 꺾여버렸고[* 게논이 아직 우리들이 우세하다며 지휘를 하려 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TV판과 만화판은 보스콘의 죽음을 보고 무능한 놈이라 까지만, 극장판에선 보스콘의 죽음에 잠깐이지만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는 점.] 연이어 매의 단 별동대가 돌도레이를 함락시키자 지휘체계가 완전히 붕괴해[* 게논은 꼴에 총사령관이랍시고 멋대로 후퇴하는 군대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무능한 데다 [[낙하산]]에 불과한 게논의 명령을 따르는 병사는 아무도 없었다.] 무너지고 말았으니 사실상 보스콘의 전사가 돌도레이 공성전의 승패를 가르게 되었다. == 기타 == * 사도가 아닌 순수한 인간 중에서 가츠가 이렇게 고전한 상대는 그리피스와 보스콘뿐이었다. 다만 그리피스와의 싸움은 가츠가 더 미숙할 때였고, 그리피스가 조드에게 꼬리 한 방에 처참하게 관광당한 것, 튜더 제국 편 당시 그리피스가 경장갑에 검을 쓰는 '지휘관'의 이미지가 강했던 것과는 다르게 중후한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거대한 말 위에서 폴암을 휘두르는 보스콘의 포스가 압도적이었다. 허나 그마저도 역시 네임드급 사도급은 아닌 게 [[와이얼드]]는 인간형으로도 가츠를 압도하는 형세였고, 고전 중에서도 조드는 이 정도가 아녔다고 독백하며 진땀을 흘렸다. 다만 이건 네임드급 사도들에게 한정된 이야기일 뿐이다. 엑스트라급 사도들이나 초반에 등장한 여인형 사도, [[백작(베르세르크)|백작]] 같은 이들보다 훨씬 더 가츠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원작과 97년판 TVA에서는 조드가 무기를 던져주지 않았다면, 극장판에선 깃창을 보고 발휘한 기지가 먹히지 않았다면 가츠는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가츠의 실력이 그동안 상승했다는 걸 감안해도 극초반이나 극 후반 등장하는 어중간한 졸개 같은 사도들보단 강한 실력으로 보인다. 실제로 순수 인간인 [[세르피코]]나 [[아잔(베르세르크)|아잔]], [[시라트]]도 약한 사도들보단 강하게 묘사된다.[* 애초에 가츠는 세르피코를 상대하는 게 사도를 상대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평가했다. 물론 세르피코는 가츠에게 상대가 안 된다는 걸 알고 언제나 그가 힘을 쓰기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싸웠지만.] 보스콘은 베르세르크 세계관 내에서 이들보다 강한 전사였던 것이 확실하다.[* [[바키라카]]의 수장인 [[시라트]]조차도 가츠의 무력에는 한참 딸렸다. 1년 간의 수행이 있었다지만 일방적으로 관광당했던 것에 반에 보스콘은 호각 이상, 아니 2013년 극장판에선 오히려 가츠를 압도했다고 볼 수도 있다. 가츠가 기지를 이용한 게 통하지 않았다면 가츠는 그 상황에서 보스콘에게 쓰러졌을 테니까.] * 이래저래 뭔가 아까운 인물. 튜더 최강의 기사이자 강직한 성품, 여기에 뛰어난 판단력까지 갖춘 명장이자 충신이었으나 너무도 무능한 상관을 만나는 바람에 불행하게 죽은 인물이었다. 특히 인과율에도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는 희대의 [[먼치킨(클리셰)|먼치킨]] 가츠와 동급의 실력을 지녔음에도 조기하차를 하고 말았다. 무능한 상관 하나 때문에 이길 수 있던 전투를 졌으니 원통 할 것이다. * 디자인은 '[[지옥의 묵시록]]'에서 [[말론 브란도]]가 연기한 커츠 대령에게서 따왔다. [[분류:베르세르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