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역사)] ||<-3><tablealign=right><tablewidth=450> {{{+2 '''보스니아 왕국''' [br] '''Bosansko kraljevstvo[br]Босанско краљевство'''}}} || ||<-3><:> [[파일:coatofarmskingdomofbosnia1.png|width=50%]] || ||<-3><:> [[파일:kingdomofbosniaexpedition1.png|width=100%]] || ||<-3><:> [[1154]](보스니아 공국) ~ [[1377년]] ~ [[1463년]] || ||<:> 국교 ||<-2>[[보고밀파|보스니아 교회]], [[정교회]], [[가톨릭]] 등|| ||<:> [[언어]] ||<-2>중세 [[세르보크로아트어]], [[교회 슬라브어]]|| ||<:> 인구 ||<-2>50만여 명~100만여 명(추정) || ||<:> 민족 ||<-2>중세 [[보스니아인]]|| ||<:> 성립 이전 ||<-2>보스니아 공국(보스니아 반샤그) || ||<:> 멸망 이후 ||<-2>[[오스만 제국]]|| [목차] [clearfix] == 개요 == 보스니아 왕국은 남슬라브인들의 중세 왕국으로 보스니아 공국(보스니아 반샤그; Banate of Bosnia)를 계승하여 오늘날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그 주변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다스렸던 국가이다. 보스니아 공국 시절에는 주로 [[헝가리 왕국]]의 간섭을 받았으나 보스니아 왕국은 자체적인 외교권과 사법권 및 화폐 주조권을 가진 독립 국가로 기능했다. 이 때문에 보스니아 왕국은 다시금 보스니아 일대에 종주권을 행사하고 싶어하던 헝가리 왕국과 계속해서 전쟁을 벌여야만 했다. 보스니아 왕국은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헝가리와 [[불가리아 제2제국]]이 약화된 환경에 힘입어, 왕국을 선언한 이후 급속도로 영토를 확장할 수 있었다. 보스니아 왕국은 남쪽으로는 [[몬테네그로]] 일대 제타 공국과 국경을 접하였다. 15세기에는 전성기에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국왕 스테판 토마세비치가 전사하면서 보스니아 왕국은 오스만 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 보스니아 교회 == 보스니아 왕국에는 정교회 및 가톨릭의 교세도 있었으나, [[보고밀파]]를 믿는 자체적인 "보스니아 교회"가 운영되었다. 과거 보스니아 공국 시절에는 헝가리에서 이단 보고밀파를 정벌한다는 명분으로 종종 보스니아의 십자군을 파견하기도 했으나, 보스니아 가 왕국이 되고 독립성이 강해지면서 보스니아 교회 역시 국가 권력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보스니아 교회는 중세 [[교회 슬라브어]]로 예배를 보았으며, 사제들의 평균 교육 수준이 낮은 편이었다. 보고밀파는 [[아르메니아]] 일대에서 동로마 제국과 불가리아를 거쳐 보스니아에 전파되었는데 이로 인해서인지 보고밀파는 무슬림들처럼 하루에 다섯 번 예배를 보는 율법이 있었다 한다. 보스니아 왕국의 멸망 이후 보스니아 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근세에 이슬람으로 대거 개종하면서, 오늘날 무슬림 [[보슈냐크인]]의 기원이 된다. == 의의 == 세르보크로아트인들은 같은 [[세르보크로아트어]]를 사용함에도 종교를 이유로 정교회를 믿는 [[세르비아인]], 가톨릭을 믿는 [[크로아티아인]] 이슬람을 믿는 [[보슈냐크인]] 및 정교회를 믿지만 역사 및 생활 환경이 달랐던 [[몬테네그로인]]으로 갈라졌다. 이에 근대 보스니아 민족주의자이자 가톨릭 사제였던 이반 프라니요 유키치는 보스니아 지역 사람들이 이슬람과 가톨릭, 정교회의 차이를 떠나서 '''보스니아 왕국의 후계'''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단결하자는 [[보스니아인]] 개념을 주창하였으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기 이후 민족주의 열풍에 묻혀버렸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붕괴 이후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보스니아 내전]]이 발발했다. 오늘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는 이반 프라니요 유치키의 보스니아인 민족주의를 재발견하여 보스니아 내 민족과 종교 사이의 단합을 추구하고 있다. 1448년, 산달의 후계자인 스테판 부크치치 코사차는 [[나폴리 왕국]]의 왕을 주군으로 모시며 왕 칭호를 버리고 스스로 '''헤르체그''', 즉 대장군이라 칭하였다[* 이는 다가오는 [[오스만 제국]]의 위협에 대응하고자 선택한 고육지책으로 여겨진다. [[서유럽]] 강대국에게 칭신해서라도 그들의 힘을 빌릴 생각이었던 것이다.]. 이후로 그의 영토는 헤르체고비나라 불리게 되었다. 이는 오늘날 헤르체고비나의 어원이 된다. [[분류:15세기 멸망]][[분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역사]][[분류:크로아티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