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Boris_Ivanov.jpg]]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 켄이치와 처음으로 맞붙은 YOMI. 켄이치에서는 참 드물게도 마땅히 별명이라고 할 만한 게 없는 인물이다. 이건 [[쿠시나다 치카게]]도 마찬가지다. 이치에이큐켄 섬멸의 권사 [[알렉산더 가이다르]]의 제자. 사용하는 무술은 [[삼보(무술)|컴뱃 삼보]]. 엄청나게 진지한 성격으로 군인 중의 군인, 이상적인 군인 그 자체다. 하지만 그 진지한 성격이 개그가 되는 캐릭터이다. 무술가로서의 타입은 정(靜). == 상세 ==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보다 상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학교의 선생님에게도 적용된다. 만만한 선생님의 수업시간에 떠드는 녀석들에게 달려가 '''"이 벌레같은 놈들!! 교사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입 닥쳐!!"'''라고 외쳐 선생에게 이쁨을 받는다던가, 창문을 닦으라고 선생에게 지시받자 '''온 학교의 창문을 혼자 다 닦고 있다던가''' 한다. 물론 다 진심으로 하는거다. 설령 자신이 원하는 바랑 다르거나 심지어 죽을 걸 알아도 상급자의 명령이라고 하면 닥돌하는 성격이다. 양산박을 제압하라는 '''불가능한''' 난이도의 계략섞인 명령을 받고도,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려 든다.[* 당연히 이런 불가능한 명령을 내렸을 리가 없다. 진상은 양산박과의 전면전쟁을 일으키려 한 [[오가타 이츠신사이|켄세이]]의 계략. 게다가 하필 양산박 간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게 써놔서, 그걸 모르는 러시아 출신인 보리스와 부하들이 '''박산양'''이라 읽고 착각하고 들어갔다. 제대로 읽었다면 너무 이상한 명령이라 적어도 한 번 확인이라도 했을 건데...] 이 캐릭터의 최고 개그씬으로는 미우와 켄이치가 등교하고 있는데 옆에서 교복을 입은 채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착지한 뒤 낙하산을 주섬주섬 정리하면서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하겠군"이라고 중얼거리며 수프와 스낵바를 꺼내 먹기 시작하고, 미우와 켄이치가 벙찐 얼굴로 바라보자 "아침식사는 무술인에게 있어서 필수다."라고 말한 뒤, "등교길에 아침 먹으면 안 된다는 법은 교칙에 적혀있지 않았다!"라며 얼른 밥을 다 먹고 "너희도 서둘러라 지각한다!"라고 외치며 뛰어가는 대목이다. ~~[[사가라 소스케|소스케]]냐.~~ 켄이치와 처음 맞붙은 YOMI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결판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YOMI와는 다른 눈빛을 가지고 있는 켄이치에게 무술가로서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모로 명대사를 날리기도 하는 인물이다. == 작중행적 ==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카노 쇼]]의 귀환 명령과 켄이치에게서 본 신비한 눈빛을 보며 앰블럼을 전해준다. 이때부터 라이벌 플래그를 꽂기 시작했다. 두 번째 대치, 러시아 의원 쟁탈전에서 자신보다 켄이치가 스승을 더 신뢰하고 있으며 스승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자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이녀석과 본격적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으며, 결국 학급 단체 캠핑에서 결투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그동안 켄이치와 싸웠던 상대 중, 유일하게 켄이치를 얕잡아보지 않고 전력을 다해 덤볐던 상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며, 덕분에 켄이치가 크게 고전했다.[* 그동안 켄이치와 대결한 상대들은 [[아사미야 류토|언제나]] [[카노 쇼|켄이치보다]] [[라덴 티다드 제이한|실력이 한 수 위]]라 켄이치를 정말로 죽일지언정 켄이치와의 싸움에서 자신쪽이 목숨을 잃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한 마디로 언제나 목숨을 건 쪽은 켄이치였을 뿐이었다. 하지만 보리스는 켄이치와의 사투에서 자신 또한 목숨을 걸었기에 켄이치는 크게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절정으로 치닫는 사투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돌격하나, 켄이치가 그의 사부처럼 결사의 자세로 활인을 고수한다는 것을 깨닫자 순간적으로 당황, 그 틈을 탄 켄이치의 조르기에 패배. 여담으로 이녀석도 켄이치와의 싸움 마지막에서 관의 눈을 선보였다.[* 이것으로 유수제공권과 비슷한 기술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애초에 정의 타입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상대의 심리를 간파하여 공격궤도를 읽을 수 있으며, 후린지 하야토는 그 기술을 더더욱 갈고닦아 높은 경지로 승화시켜 1.상대방의 흐름을 읽고 → 2.상대방과 동작을 일치시켜 진지를 점령한 후 → 3.상대를 흐름을 컨트롤하여 자신의 흐름에 태우는 것으로 한 마디로 상대의 공격패턴을 읽는 것을 넘어 나중에는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시켜버리는 기술이다. 실제로 이 기술에 당했던 켄이치는 진지를 점령당한 탓에 잠깐동안 옴짝달싹 못 한 적이 있다. 진짜 유수제공권은 말 그대로 차원이 틀린 셈.]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켄이치에게 굉장한 영향과 성장계기를 준 인물. [[티라웃 코킨]]은 그를 상당히 높게 평가한것 같다. 패배소식을 듣자, '그 보리스가 졌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마음의 힘을 중시하는 코킨의 성향으로 볼때 어떤 상대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보리스의 마음가짐을 높게 평가한 듯하다. 선생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강압적인 성격 탓에 학급에서 큰 인기가 없었지만 마지막으로 떠나면서 켄이치네 맹한 여자 담임선생님을 다른 애들에게 부탁한다. 이 아이들이 큰 감명을 받아 자발적으로 보리스처럼 선생님을 돕는 장면은 꽤나 훈훈한 장면. 이후 등장은 없지만, 보너스 페이지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반친구들이 쓴 작별액자를 보며 차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스승을 찾아 러시아로 돌아가는 도중인 듯.[* 참고로 스승인 가이다르는 '''"이 시간부로 YOMI 임무를 해제, 즉 더 이상 사제관계가 아니다. 더 이상 나를 찾지 말라. 이건 마지막 명령이다!"'''라고 했었다. 그래도 찾으러 가겠다고 하고 켄이치가 그건 명령무시 아니냐고 묻자 '''사제관계가 아니면 명령에 따를 필요가 없고, 찾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건 해임된 후'''라고 쿨하게 답한다.] 이후 결국 자력으로 빅록을 발견, 스승 알렉산더 가이다르와 재회했다는게 밝혀졌다.[* 이것에는 디에고도 우수한 제자라며 칭찬했다. 어지간해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 [[툰드라]] 지대에 있는 빅록을 스스로 정보를 모아 찾아냈기 때문.] 다만 가이다르는 패자는 승자의 말을 따르는 것 때문에 탈옥이 가능하지만 그냥 머물고 있었고, 그래서 가끔 그와 디에고가 근처 마을에 산책 나올 때 만나는 정도. 최후의 결전에선 다시 한 번 등장해, 스승에게 명령의 재확인을 요청한다. 그리고 결국 이번 구원의 낙일은 아름답지 않다는 이유로 가이다르가 양산박 편을 들면서 그도 켄이치 동료들과 함께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나라에서 훈장을 받게된다. 스승으로서 그를 자랑스러워하는 가이다르는 덤. [[분류: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