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인물. [목차] == 소개 ==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부관으로, [[루이 셰페르]]와 함께 [[제피르 팰컨]] 시절부터 오랫동안 그를 보필해 왔다. 본래 게이시르 시티의 소귀족 출신으로, [[루이 셰페르]]와는 오래된 친구 사이이다. 어려서부터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녔던 루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준 유일한 인물이 바로 보르스였다. [[체사레 보르자]]의 반대파 숙청 기간 동안 루이와 보르스의 집안도 희생양이 되었는데, 그들은 운좋게 [[로베르토 데 메디치]]에게 구조되어 그 길로 [[제피르 팰컨]]에 들어갔다. 의욕 넘치는 두 사람은 메디치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항상 그의 옆을 보좌하며 첩보 활동을 하였다. [[게이시르 제국]]이 재건된 이후에는 메디치 공작가의 일원이 되어 프리토리아를 수호했다. == 행적 == ===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 인페르노 습격 작전에서, 내부가 혼란에 빠진 사이 침투에 성공하고, 나머지 대원들이 상층에서 폭약을 설치하는 동안 보르스는 루이와 함께 메디치를 따라 유황 동굴 쪽으로 이동했다. 세 사람은 독방에 갇힌 제피르 팰컨 대원들을 차례로 풀어주는 과정에서 어윈이라는 동료에게 옆방의 죄수를 풀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어윈이 말한 방에 도착하자, 보르스는 먼저 감방문을 살펴보았지만, 그 문에는 맞는 열쇠가 없었다. 그는 메디치에게 시간이 없으니 포기하라고 조언했지만, 메디치는 여기까지 와서 못본 척할 수 없다며 문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다. 보르스는 그런 대장을 말리려다, 그의 명령을 따라 먼저 집합장소로 나가 기다렸다. 메디치가 죄수 시라노를 구해 인페르노를 빠져나오자 인명 손실 없는 작전 결과를 보고했다. 시라노가 2년 후 우연한 기회로 제피르 팰컨에 합류한 뒤에는 제피르 팰컨 비밀 회합소의 클라우제비츠 오른편을 지킨다. 그는 유난히 자기 뒤에 있는 서랍장에 바짝 서서 경비를 서는 것보다 서랍장에 든 무언가를 지키는 듯하다. 회합이 끝난 뒤 시라노가 서랍장 근처에 다가가면 보르스가 반응한다. 사실은 시라노의 동료 중 한 명인 프리토리아의 성녀 에스메랄다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그 서랍 안에 그녀의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 니코시아로 출발하기 전에 작전회의실을 둘러보면 보르스가 없는데 이 때 열어볼 기회가 생긴다. 만약 열어보면 에스메랄다의 사진을 발견하고 당황한 시라노가 조용히 원래대로 돌려놓고 열지 않으면 바닥에 떨어진 다이아몬드 젬을 획득한다. 물론 에스메랄다는 [[시라노 번스타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안습... 게임상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인페르노 습격 작전 때 플레이어가 잠시 조작해볼 수 있다. 쓸 수 있는 기본기는 사격. 적이 근접시 총검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희한하게도 총검술인데 탄약을 소모한다 (...) --총검을 박아넣은 채로 쏘기라도 하나?-- === [[창세기전 3]] === [[파일:창3-보르스-얼.png]]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를 비롯한 [[ISS(창세기전)|ISS]] 대원이 프리토리아의 [[흑태자교]]를 제압하러 가던 중 루이와 함께 마중 나왔다. 구면인 크리스티앙은 그들을 '아저씨'라고 불렀다. 도시에 진입해 싸울 때, 보르스는 어머니 이자벨을 걱정하는 크리스티앙에게 그녀가 집안으로 쳐들어온 흑태자교도들은 한칼, 아니 한창에 격퇴했다고 대답했다. [[파일:창3-보르스.png]] 게임상 직업은 드래군. 스프라이트는 일반 드래군 병사의 [[팔레트 스왑]]이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