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보령시)] [목차] == 철도 == [[장항선]] 철도가 남북으로 통과한다. 역은 [[대천역]], [[웅천역]], [[청소역]] 등이 있다. 대천역에서 동쪽으로 500m만 가면 [[보령공영종합터미널]]이 있어 버스와 철도와의 경쟁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용산역까지 무궁화호로 2시간 40분, 새마을호로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도심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보다 열차가 낫다. 그리고 수원, 평택 등 경부선이 관통하는 경기남부 지역이나 천안, 아산, 예산, 홍성 등 장항선이 관통하는 지역으로 간다면 철도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 도로 == === 고속도로 === 남북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며 [[광천IC]][* 나들목 자체는 천북면에 있다.], [[대천IC]]와 [[무창포IC]]가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있어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이나 [[호남]]권으로의 이동은 비교적 빠른 편이나 그렇지 못한 [[대전광역시|대전]]이나 [[영남]]권로의 이동은 매우 불편하다. 고속버스를 타고 160km 떨어진 서울 가는 시간이나[* 교통정체 등의 변수가 없으면 딱 2시간이 걸린다. 고속도로인데다 서울 근교에는 버스전용차선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정시에 도착하는 편이다.] 100 - 110km 떨어진 대전 가는 시간이나[* 이 쪽도 2시간이 걸리지만 서울처럼 정시에 도착하는 수준은 아니고 약간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대부분 평범한 시골길이어서 교통정체 등이 생길 일은 적지만, 뻥 뚫린 고속도로가 아니라 꼬부랑 시골길이라 약간씩 오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도착지인 [[대전서남부터미널]]이 별볼일 없는 구석탱이에 있다는 것 또한 단점.]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 바로 위/아래의 [[당진시|당진]], [[서천군|서천]]만 하더라도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는데 두 지역의 바로 한가운데인 보령을 보고있으면 허전하기 그지없다(...) 결국 이동 시에는 아예 처음부터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당진이나 서천을 거쳐(...) All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전광역시|대전]]으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국도를 타고 청양, 공주까지만 가고, [[서천공주고속도로]]를 타고 가거나 보통은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쓴다.[* 참고로 말하자면 둘 다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전자의 경우는 속도는 빠르지만 거리가 압도적으로 멀고, 후자의 경우는 거리는 짧지만 청양, 공주까지는 국도를 타기 때문이다. 보통 평소에는 통행료도 있고하니 국도 + 고속도로 혼합경로를 이용하다가 눈이라도 와서 기상상태가 안 좋거나 할 때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그나마 2019년 말 보령 - 청양 구간 [[36번 국도]] 확장이 완료되면서 국도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그리고 보령 - 울진간 동서고속도로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단계에서 논의 중이었다. 만일 이것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보령 시민들에게는 숨막혔던 동서 간 이동이 숨통을 트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현재 계획 중인 [[당진영덕고속도로]]와 노선이 중복된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곳도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까진 대천시내 이외에는 서울에서 접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오천면의 경우 천안 - 광천 - 청소를 삥 돌아돌아 가야 하는 난코스. 뭐 이건 서해안선이 생기기 이전에 충남 서해안지역 모두가 다 그랬다(...) 90년대만 해도 대천 직통 버스가 서울 이외엔 없던 시절이라 기차가 주 교통수단이었다. 오천과 천북, 청라를 갈 땐 [[광천IC]], 주교, 주포, 대천으로 갈 땐 [[대천IC]], 성주, 웅천, 남포, 주산으로 갈땐 [[무창포IC]]를 이용하자. IC하나 잘못 빠져나왔단 시골길 한 시간 돌게 된다(...)[* 그래도 성주나 미산같은 산지가 아니면 [[21번 국도]] 하나만 잘 타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성주나 미산을 갈 때는 내비게이션을 애용하자. 길을 잘 모를 때는.] === 국도 === [[21번 국도]][* 웅천읍 이북부터 왕복 4차로이다]와 [[36번 국도]]는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하지만 아직 [[40번 국도]]([[부여군]]-보령시)는 왕복 2차로로 불편하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남북으로 이어져 있는 21번 국도를 따라 중간중간 주유소, 휴게소가 있었지만,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21번 국도]]를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휴게소는 죄다 문을 닫은 상태. 지역민들은 많이 이용하지만 도시에 비하면 한산한 편이며 지역 사람들이 휴게소를 갈 일이 있을 리가 없으니.. 그나마 주유소는 거주민들의 보일러 연료장사를 주로 하며 띄엄띄엄 존재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니 대천을 제외한 나머지 거의 모든 읍면이 정체 상태다. 가까이 있는 [[안면도]]와 [[원산도]]는 연륙교로 연결돼있다. 2011년 10월에 착공이 들어가서 2019년에 완료되었다. 대천항과 안면도 사이에 있는 원산도를 중간지점으로 하는 [[77번 국도|국도 77호선]]의 기간사업으로 꽤나 큰 사업. 거기에 대천항부터 원산도 까지는 길지는 않지만 '''[[보령 해저터널|해저터널]]'''이 2021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데, 완공되면 태안 만리포-안면도 꽃지-원산도-대천-웅천 무창포-장한 춘장대간의 서해안 해수욕장 관광벨트가 완성되어 1조원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는데 뭐 생기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천 왔던 사람들은 다음날에 꽃지나 원산도 가기 보다 그냥 대천에 있것지...-- 실질적으로 안면도는 오천항에서 매우 가깝지만, 오천은 해수욕장이 없다. == 버스 == ===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 [[보령공영종합터미널]] 문서 참조. 이 외에 관내 시외버스정류장은 다음과 같다. 모든 시외버스가 정차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 * 홍성방면: 주교, 주포, 청소 * 서천방면: 남포, 웅천, 주산 * 부여방면: 성주, 도화담 * 청양방면: 청라 === 시내버스 === [[파일:external/blogfiles2.naver.net/CSC_0096.jpg|width=600]] 900번[* 900번은 출발지와 상관없이 대천시내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함께 사용하는 번호다. 지역 곳곳에서 시내 한 군데로 모이는 수요가 대부분인 지방 특성 상 이렇게 표기하는 게 시민들(특히 노인층들)에게 편리하기 때문.]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 시내버스는 [[대천여객]]에서 운행하고 있다. 지방 소도시들이 흔히 그렇듯 대중교통이 매우 열악하다. 지하철 등이 없으니 당연히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데, 문제는 현지인들도 노선을 잘 모른다는 것과 노선 설정이 현실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노선도 몇개 없는 조그만 동네에서 그 흔한 버스 노선도 하나 없고 시간표라고 나와있는 것은 매우 불편하여, 대부분의 지방 도시 버스들이 그렇듯 기점 출발 시각밖에 적혀있지 않다. 여기다 기사용 버스노선 스케줄도 기점 기준으로 적혀있어서 중간의 정류장에선 앞뒤로 5~10분간의 여유를 갖고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몇몇 정거장에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하는 100번대 버스"만" 도착예정시간을 표시해주는 기기를 설치했다. --그마저도 켜지지 않는다..-- 노선 설정이 합리적이라고 볼 수도 없는데, 개발속도는 느리지만 발전하는 시의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보령공영종합터미널]]과 [[대천역]]이 이전했는데, 여기에 맞춰 노선을 고치지 않고 해수욕장 가는 노선을 활용하고 있다. 덕분에 여기서 내려서 대천해수욕장이 아닌 곳으로 가려면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 환승해야 하며, 카드환승이 이뤄지기 전까진 역/터미널과 기타 지방을 오갈땐 증명서를 기사한테서 받아 환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교통이 불편해 구역이 거의 개발이 안되는 건 덤. 거기다 '''모든 시내버스 노선'''의 기점이 옛 대천역과 터미널 인근이라 모든 노선이 구시가지를 최단으로 빠져나가는 1차선 일방통행로를 지나는데, 여기가 시장길이라 막히면 보령시 버스노선 전부 지연된다. 시가지의 면적이 생각보다 작다는 것 때문인지 보령 시내에서 죽정/명천 방면 초입은 버스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걸어가는게 빠를 정도라 잘 타지 않으며, 때문에 택시들이 장사가 잘 된다. 물론 죽정동 대우아파트나 동대 현대아파트 정도라면 곱게 버스타고가는 것이 다리에 이롭다. 반면 보령군에 속해있던 각종 시골 지역을 오가는 쪽이 수요도 많고 노선도 많은데, 먼 곳은 배차간격이 시망이거나 막차가 일찍(대체로 21시쯤) 끊긴다. 시간표를 잘 보면 2~3시간짜리도 보일거다. 단, 해수욕장가는 버스는 10분마다 있고, 차종도 대체로 더 좋다. 마이비카드와 티머니, 캐시비, 후불카드 등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현금가 성인 1400원/청소년 1120원/어린이 700원이다. (카드 이용시 50원씩 할인) 그리고 1회/60분[* 홈페이지에는 1회/30분 이라고 되어있는데 2018년 01월 01일부터 바뀌었다] 이내에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다만 원래 마이비 단말을 들여왔다가 추후에 타 교통카드를 인식할 수 있게 개량한 형태라 티머니의 인식율이 좋지 못하다. 2-3번은 대야지 인식되는 정도.--이 때 승차자의 속은 타들어만 간다.-- [* 2018년 7월 8일 기준 100번대 버스에서 캐시비 단말기가 확인되었다] 또, 마이비의 경우는 동네 구멍가게에서도 충전이 가능할 정도로 많이 보급되어 있으나 후발 주자인 기타 카드의 경우는 충전도 편의점같은 곳[* 편의점도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시내권 편의점은 거의되나 외곽 쪽 편의점은 기기를 들여놓지 않는 경우도 있다.]에서만 되고, 앞에서 말했듯이 단말기 지원도 불안정하다. 다만, 관광지의 특성상 여러 곳의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미흡하긴해도 여러 종류의 교통카드 인식이 필요하긴 하다.--되는 것이 어디긴 하냐마는-- 시내버스 행전지 표시방식이 요즘은 드문 기점-종점 방식으로 표시되었지만 2013년 2월 18일을 기점으로 노선번호제가 시행되었다. 자세한 노선별 번호는 시청에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 [[http://www.brcn.go.kr/download/kor/sub05/bus_time.pdf|*]]. 또, 부천시와 협조하여 교통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도입 예정에 있다. 좌석버스도 운행 중인데 일반버스와의 외형상 차이는 범퍼 색깔과 차량 앞 뒤에 '좌 석' 표기가 전부다. 운행 노선은 [[대천여객 #s-2]] 문서를 참고. == 택시 == 택시 요금은 기본 요금 3300원, 이후 160원씩 증가한다. 대략적인 잣대를 보자면 대천역에서 해수욕장 9000~11000원이며, 죽정동까지는 6000~7000원 정도이다. 단, 신호등/교통량/기사님의 경로에 따라 위 범위 내에서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 그냥 대천역에서 해수욕장 갈 때는 버스를 이용하자.. 특정지역의 경우 미터기를 무시하고 한 요금을 받기도 하는 엄연히는 불법행위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실제 미터기를 찍어보면 비슷하거나 더 비싼 요금이 나오는 듯 하다. 즉 불법행위가 등쳐먹는 게 아닌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드문 경우. 물론 다 그렇지는 않고 어느 구간에선 등쳐먹겠지만. 여담이지만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벤츠 E클래스]], 제네시스 BH, 말리부 택시도 존재한다. 현재는 시에서 택시를 줄이려고 하는지 추가적인 허가를 안내준다고 한다. 이는 대다수 지자체들에 해당되는 내용. 택시를 부를때는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것 보단 콜택시로 불러야 온다. 머드콜 041-931-1616 물론 카카오택시를 이용 자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서비스를 하는 택시기사 아저씨는 적고 대다수가 콜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로는 택시기사들이 전부 조합에서 운영하는 콜택시에 가입되어 있어 카카오택시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 사실 카카오택시를 운영할 경우 지역 콜택시 이용건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나름 지역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 그리고 교통카드 결제는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따로 교육을 안받아서 그런지 택시기사에 따라 케바케가 어느정도 있다.[* 물론 대부분은 현금이나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한다.] 아무리 택시 결제기가 최신형이래도 교통카드 결제 방법을 모르면 못하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현금이나 카드를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분류:충청남도의 교통]][[분류: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