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삼한]][[분류:3세기 멸망]] [[삼한시대]]의 소국이었다. [[포상팔국의 난]]으로 유명한 포상팔국 중 하나이다. 위치는 [[영산강]] 근처인 지금의 [[전라북도]] [[나주시]]과 그 인근인 [[충청남도]] [[금산군]] 지역으로 추정되기는 하나, 해변에 소재했다고 생각되므로 오히려 [[섬진강]] 밖에 위치한 [[구례군]]·[[곡성군]]·[[하동군]] 근처인 문모라(汶慕羅) 섬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내해 이사금]] 14년인 서기 209년 7월에 [[고자국]]‧[[사물국]] 등과 함께 [[가야]]를 침범하였으나 [[신라]]가 보낸 구원병에게 격퇴되었다. 212년에는 사물국과 함께 신라의 국경을 공격했으나 신라군에게 패하여 항복하고 [[신라]]로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