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 bordercolor=#FF6600><tablebgcolor=#fff><:>[[파일:병어.jpg|width=250]]|| ||<-3><tablealign=right><#FF6600><:>'''병어'''|| ||||<rowbgcolor=#FF9933>Butter fish||이명: 덕자, 병치|| ||<-3><:><#FF9966>''' ''Pampus argenteus'' '''|| ||<|7><#FFCC66>분류|| ||<:>[[생물 분류 단계#s-2.2|계]]||[[동물|동물계]]|| ||<:>[[생물 분류 단계#s-2.3|문]]||척삭동물문(Chordata)|| ||<:>[[생물 분류 단계#s-2.4|강]]||조기어강(Actinopterygii)|| ||<:>[[생물 분류 단계#s-2.5|목]]||고등어목(Scombriformes)|| ||<:>[[생물 분류 단계#s-2.6|과]]||병어과(Stromateidae)|| ||<:>[[생물 분류 단계#s-2.7|속]]||병어속(''Pampus'')|| ||<-3><:><#FF9966> '''[[생물 분류 단계#s-2.8|종]]''' || ||<-3>'''병어'''(''P. argenteus'')[br]'''덕대'''(''P. echinogaster'')|| [목차] == 개요 == [[고등어]]목 병어과의 바닷[[물고기]]. 영문명은 Butter fish이다. 통통한 몸에 비해 입이 작고 잔뼈나 내장이 적어 발라먹기도 편하며 겉보기보다 훨씬 살이 많다. 맛이 담백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서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통 [[참조기]]([[굴비]])와 비슷하게 구이나 찜으로 요리하며, 드물긴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는 [[회]]로도 취급한다.[* 다만 회의 경우 뼈째 썰어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씹어먹기 힘들 정도로 억세진 않다.][* 활어회는 보기 어렵고 대부분 선어회 상태로 판매된다. 활어 상태에서는 껍질이나 뼈가 더 질기고 숙성을 통해 부드러워지므로 굳이 활어를 선호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특유의 감칠맛도 더 강해진다.] 5~6월이 가장 맛있을 때라고. 조림 같은 요리로도 많이 먹는다. 살이 많아 요리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데다 육질이 꽤 부드러워 잘 부스러지고 값도 제법 되어서 제사상에 많이 올라오는 생선. 예전 전라도에서는 흔하디 흔해 값이 저렴했지만, 2010년 무렵부터 [[중국의 해외 불법 조업|중국의 마구잡이식 어획으로 인해 씨가 말라]] 그 가치가 급격하게 올랐다. == 병어와 덕대 == 병어와 덕대는 둘다 [[농어]]목 병어과에 속하며 둘다 성체가 60 cm 정도까지 자라지만, 종이 엄연히 서로 다르다. 덕대도 [[http://slds2.tistory.com/m/423|참고 포스트]]처럼 제철에 잡으면 괜찮은 듯. 특히 뱃살 부분은 기름기가 제대로 있고 우유에 설탕을 탄 맛이라는 듯. 조림으로도 쓸 만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덕대가 병어에 비하여 고급어종으로 취급받으며 그 맛 또한 월등한 것으로 친다. 덕대를 다른 이름으로 흔히 '참병어'라고도 부르기도 하므로 상인의 말장난에 조심할 것. 큰 병어를 덕대라고 속이고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기타 == [[조의 영역]] 시즌2 1화에서 거대 병어가 나와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인도양]]에서도 잡히는 생선이기 때문에 [[인도]] 등지에서도 널리 소비되는데, 상당한 고급 식재료로 대접받는다. 식당에 가도 병어를 사용한 요리는 시가로 표시되어 그날그날 가격이 다른데, 대체로 그 지역 물가로 보면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체로 튀기는 방식으로 조리하며 여기에 마살라나 탄두리 양념을 가미하기도 한다. [[미국]]을 비롯한 [[앵글로아메리카]] 지역에 가면 병어와 비슷하게 생긴 라운드폼파노(Round Pompano, 한국어로는 무점매가리)라는 [[생선]]을 볼 수 있다. 수족관에서 상어 수조에 자주 합사되기도 하는 어종. 왠지 병어와 [[친척]] 관계일 것 같지만, 이 쪽은 고등어목 병어과가 아니라 전갱이목 '''전갱이과'''. 그리고 병어와는 서식지가 거의 겹치지 않아서 [[대한민국]]에서는 잘 볼 수 없다. [[수렴 진화|그냥 어쩌다 비슷하게 생긴 것일 뿐]]인데, 한국인이라면 이 생선을 처음 보고 거의 100% 병어 종류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징이라면, 병어에 비해 크기가 훨씬 크고 그만큼 살이 더 많다는 것. 일반 병어처럼 살이 부스러지지도 않아서 먹기도 편하고 마찬가지로 살 발라내기 난도는 생선들 중 최하급 수준인데다 복잡한 요리 과정이 없이 그냥 간만 맞춰서 구워내도 맛이 좋다. 그 크기에 맞게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굽기 전에 칼집을 내려면 힘을 좀 써야 한다. 그런데 이 폼파노를 가지고 병어 또는 '병어돔'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중국산 수입을 국산으로 속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 관련 문서 == * [[물고기]] [각주] [[분류:고등어목]][[분류: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