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술]]을 병째로 마시는 행위. 병 주둥이를 입에 가져다가 병 속의 것을 마시는 모습이 마치 나발([[나팔]])을 부는 것 같이 보인다고 생긴 말. [[영어]]로는 Yankey Style. == 예시 == 어떻게 병으로 나팔을 부냐면 [[파일:attachment/병나발.jpg]] 이렇게 분다. --[[김성모|소주잔으로 건배를 했는데 왜 병으로 바뀌어 있는지는 묻지 말자?]]-- [[파일:external/pds27.egloos.com/a0286706_57b282b1cbbca.jpg]] [[카츄샤(걸즈 앤 판처)|카츄샤.]] --[[보드카]]로 병나발을 불어제끼는 [[소련군]]의 위엄 쩌는 모습. [[혹한]] 속에서 [[체온]] 조절 중.-- [[파일:attachment/171736.jpg|width=550]] --서양식 병나발 부는 법.--[* [[은하영웅전설]]의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씡나는 엘 파실 혁명군 신년파티(...)에서 분위기 맞춰주려고 입만 댄거다.] [[파일:attachment/병나발/병나발윤아.jpg]] == 상세 == 보통 [[대학교]] 새터 때 [[선배]]들이 이렇게 마시는 장면을 보고 [[컬처쇼크]]를 받는 신입생들이 적지 않다. 당연히 저렇게 마시면 훨씬 빨리 취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품위를 내다버리는 짓이고 한 번에 많이 들이키게 되기에 마시는 사람부터가 남들이 보든 말든 취하려 하는 행동이다. 이를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면 [[꽐라]]행 확정. 상당히 과격한 행동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누가 하더라도 주목을 받기 마련. 남자가 하면 [[상남자]] 취급을 받고 여자가 하면 주변의 남자들이 [[모에]]를 느끼며 눈에 불을 킨다. 품위가 떨어진다고 말한 만큼 경우에 따라선 추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말이다. 양 조절이 힘들 뿐만 아니라 보통 저렇게 마시면 반병 단위로 원샷~~물론 강제로~~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이 마셔서 취한다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많이 마셔서''' 취하게 된다. 몸에 안 좋을 것은 당연지사.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저런 짓은 하지 말자. 물론 도수가 높은애들만 그런 취급이고, [[맥주]]같이 도수가 낮은 술들은 병나발 하는게 흔하게 보인다. 아예 그런 용도로 나오는 355ml짜리 작은 병들도 있고. 다만 500이나 700짜리를 병나발 한다면 뭐... 또한 술꾼들 사이에선 다른 의미로 좋지 않게 보는 행동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잔에 술을 따라서 천천히 마시며 술의 맛과 향을 음미해야 술을 제대로 마시는 것이라고 여기는 술꾼들도 있기 때문이다. [[힙 플라스크]]라는 휴대용 술병은 이것에 특화된 술병. ---세트인 술잔은 구색 맞추기다. 정말로--- == 관련문서 == * [[술]] * [[주량]] * [[만취]] * [[숙취]] [[분류: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