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백무림서/보물]] [목차] == 개요 == >[[사방신검]]의 이름이 강호에 알려지던 때를 기점으로 하여, 잊혀졌던 신병이기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명부마도 명왕지검이라는 [[흑암]]이 세상에 나왔고. >무적신병이라는 금마광륜이 출현하였으며. >사방신검 이외에 세외사신병(世外四神兵)이라는 기병(奇兵)들도 하나씩 나타나게 된다. >제천검에서 양영귀까지. >사패시절의 전설적인 장인, 도철이 제작하였던 일곱 기병의 전설들도 다시금 강호사를 장식하고, 그의 유작이던 미완(未完)의 태검(太劍)이 파천(破天)의 의지 위에서 천하를 내달린다. >병장기의 강철 날은 신기(神器)가 아닐지언정 제 주인의 신기(神技) 아래 그 이름을 빛내니, 때는 영웅 속출의 난세라...... >(중략) >---- >'''한백무림서 초안.''' >'''강호난세사 중에서.''' 兵器傳說. [[무협소설]]군 [[한백무림서]]에 등장하는 서책. [[한백무림서]]의 저자 [[한백]]의 선조인 '''한하서'''라는 사람이 저술한 서책으로, 총 '''72개의 신병이기'''가 기록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없는 것이거나 소실된 것이고 기록되지 않은 신병이기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저자가 쓴 [[요마전설]]과 함께 이 서책을 비판하는데, 그 이유는 멸살만요(滅殺萬妖) 사일적철궁(射日赤天弓)이나 무적신병 금마광륜, 도검불침 천잠보의(天蠶寶衣)같은 허황된 물건들만 잔뜩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궁무예]]나 [[강설영]]같은 소수의 사람들은 이 전설을 믿고 자신이 반한 병기를 찾는 꿈을 가지고 있다. [[단운룡]]의 평가로는 글씨는 악필이지만 삽화는 제법 괜찮은 수준이라고 한다. '''병기'''전설이라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병기가 아닌 보패를 비롯한 술법 관련 물품들도 여럿 수록되어있다.[* 사실 병기전설에 수록된 무구 상당수는 강력한 법구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천잠비룡포]]에서 이능이 깃든 물건을 찾아내는 이능을 지닌 인물[* '순풍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보물에 대해 언급하면 알 수 있다고.]의 존재가 언급되어 [[궁무예]]를 잠시 설레이게 했다. 저 유명한 [[금마광륜]]을 찾아내었다고 하니 그 능력만은 사실인 듯. [[유광명|천룡상회]]에 소속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 목록 == 별도 항목이 있는 병기들은 항목 참조. * '''[[흑암]]'''(黑暗) 명부마도(冥府魔道) 명왕지검(冥王祉劍) 흑요검(黑妖劍) 흑암(黑暗). [[명경(한백무림서)|명경]]이 소유하고 있다. * '''[[사방신검]]'''(四方神劍) 백호검, 청룡검, 주작검, 현무검 4자루를 통칭하는 이름. [[청풍(한백무림서)|청풍]]이 소유하고 있다. * '''천잠보의'''(天蠶寶衣), '''[[천잠비룡포(천잠보의)|천잠비룡포]]'''(天蠶飛龍袍) 천잠사로 만들어진 방어구. 천잠비룡포는 [[단운룡]] 전용의 천잠보의를 따로 칭하는 말이다. * '''[[사일적천궁]]'''(射日赤天弓) 영웅예후(英雄羿侯) 멸살만요(滅殺萬妖) 고대신병(古代神兵) 사일적천궁(射日赤天弓). [[예]]가 9개의 가짜 태양을 떨어뜨렸을 때 썼다는 신병. * '''세외사신병'''(世外四神兵) 전설상으로만 전해지는 물건으로 알려졌으나 비무상왕 [[육홍]]에 의해 어전무도회에 출전하면서 세간에 실전하는 물건임을 증명했다. 어전무도회가 언제 열렸는지는 작중 시점으로부터 미래의 일이므로 불명. 4방을 다스리는 신적존재들의 '''보좌''', 즉 각 4방의 2인자들의 이름이 붙어있다는 것이 특이점. 참고로 [[천하제일상 거상]]에서 최상급 무기로도 등장했다. 욕수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속성에 맞게 스킬이 지정된 편. 1) 남방의 축융부(祝融斧): 비무상왕 [[육홍]]의 증언에 의하면 예전에 역병이 퍼졌을 때 역병의 근원[* 요마전설에 나온 요괴]을 해치운 한 여성이 사용했다고 한다. 도끼전체에서 화기를 내뿜는 신병이었다고. 이에 감동먹은 육홍은 세외사신병을 비무대회에 올릴 꿈을 가지게 되었고 후에 이를 실현했다. 참고로, 축융祝融은 여름과 불을 상징하는 신의 이름이다. 2) 북방의 현명창(玄冥槍): [[궁무예]]가 사일적천궁을 찾아 온 세상을 돌아다닐 때 북해빙궁에서 보았다. 당시 주인은 북해빙궁주. 믿기지않을 정도의 한기를 내뿜었으며 빙공을 익히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 동방의 구망도(句芒刀): [[북풍단]]의 북풍일도 [[적봉]]이 가지고 있으며, [[무당마검]]에서 등장하였다. 적봉의 말에 따르면 칼이 무언가 말을 거는 느낌이라는 모양. 구체적인 공능은 등장하지 않았다. [[사방신검]]의 경우로 미루어 보면 목木기를 지닌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구망도의 '구망'은 [[복희]]의 전설에서 그를 보좌하는 나무의 신의 이름이다. 4) 서방의 욕수장(蓐收杖): 등장하지 않았다. 이름으로 미뤄보아 지팡이인 듯. [[사방신검]]에 대응하는 각 기운을 보았을 때 금金기가 아닌가 싶다. 참고로, 욕수蓐收는 가을과 금속을 상징하는 신의 이름이다. * '''여의금고봉('''如意金고棒) - [[신마맹]] [[제천대성]] 보유. * '''상보손금파'''(上寶沁金耙) - [[신마맹]]보유 [[저팔계]]의 무기였다는 전설대로 [[팔계저마]]가 사용. * '''항요진보장'''(降妖眞寶杖) - [[사오정]]의 무기. [[신마맹]]의 [[오정수마]]가 사용. * 천상천하 무적신병(天上天下 無敵神兵) '''금마광륜'''(禁魔光輪) [[성혈교]]의 [[승뢰]]가 사용하고 있다. 특별한 정보는 없지만 왠지 병기전설에 기재된 것 중에서 '''서열 일위'''다. 금마(禁魔)라는 이름대로 마기같은 기운들을 금하는 능력을 지녔지만 사용법에 따라 마기 이외의 법력이나 술법도 봉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이다. 최상위 술법능력을 지닌 허도진인의 원영신을 어렵지 않게 봉쇄했다. [[승뢰]]의 언급으로 보아 상처를 재생시키는 힘도 있는 모양. 보물찾는 이능[* 순풍이]의 주인이 찾아냈다고 한다. * 신화구룡패(神火九龍牌) '''구룡벽'''(九龍壁) 천잠보의와 맞먹는 최고의 방어법구. 최강의 방패라고 한다. == [[도철(한백림)|병기전설에 수록되지 않은 신병이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도철(한백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