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khgames.co.kr/512_11_2.jpg|align=right]] [목차] == 소개 == [[한국]]의 [[게임]] 제작자. 본명 김광삼. 전 별바람크리쳐스 대표. 전 한국게임개발자협회(KGDA) 회장.[* 영문으로 Byulbram이라고 적는다. 왜 a자가 빠졌냐면 당시 [[PC통신]]의 아이디는 8바이트 제한이었기 때문이다.] [[하이텔]] 시절부터 주로 언더그라운드 개발자로 활약했던 인물로, [[파스칼]]을 사용하는 독특한 프로그래머이자[* 하지만 PC통신 시절 아마추어 제작자중 파스칼 사용자가 은근히 되었다. 로어 시리즈의 [[안영기(게임 개발자)|안영기]]도 처녀작인 [[또다른 지식의 성전]]은 파스칼로 제작된 것.][* 요새는 [[C(프로그래밍 언어)|C]]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본인이 언급.] 작곡가이고 그림맨이며 기획자. PC통신 시절에는 중게팀[* 중계(中繼)팀의 오자같은게 아니라 중급게임 제작팀의 약어다.]의 일원이었으며 사실상 주축이었다. [[감독]],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그래픽, 음악 등 게임 제작에 관련된 거의 모든 파트를 소화해내는 [[멀티]] 개발자였으나, 파스칼이 점점 사장되면서 프로그래밍에서는 거의 손을 떼었고, 작업물을 보면 [[도트]]와 기획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혼자서 여러 가지를 한다는 것은 언뜻 [[슈퍼맨]]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모두 다 일류급 실력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시간과 스케줄의 문제로 게임의 마감 처리가 어정쩡해진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그 대신 여럿이서 일일히 회의하면서 개발하느라 시간 날릴 일은 없어서인지 어찌 보면 오히려 여러 명이 만들 때보다 더 빨리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최근작인 모바일 게임을 보면 팀 작업 체제로 전환하면서 마무리가 미흡했던 문제는 많이 나아진 듯. [[호랑이의 분노]] 시리즈로 하이텔에서 크게 인기를 끌어 [[이름]]을 널리 떨쳤으며, 당시부터 [[음악]]까지 혼자 다 도맡는 원맨 제작자로서 유명했다. 몇몇 작품은 팀 작업으로 했다고는 해도 프로그래밍을 제외하면 혼자서 제작한 경우가 많다. 제작된 게임의 면면을 놓고 보면 상당히 매니악한 면이 있어 '''매니아만 좋아하는 게임'''이 많다. [[GP32]] 게임 제작 이후로 현재는 기획과 도트에만 손대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한편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설정놀음]]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byulbram/|별바람 구라쳐스]] [[아수라]]에는 ''다이노 위에서 NOS 를 쓰다가 폭발한'' 등의 수식어가 있었다고 한다. 2018년에는 교수직을 퇴직하고 [[펄어비스]]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섀도우 아레나]]를 개발하고 있음을 알렸다. == 특이한 이력 == 여기까지 보면 평범(?)해 보이나, 이래저래 기묘하면서도 대단한 인물이다. 본 항목을 보았는데 사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본인이 수정하기는 웃겨서 그냥 놔둔다고. [[http://www.slideshare.net/Byulbram/ndc-2014-19912014|#]] * 전직 '''[[의사]]'''. 그것도 의사 가문 출신이다. 덕택에 세간에서는 의사 출신의 기획자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본인은 그런 이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 전직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제자 중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 최고의 플레이어로 알려진 Coach[* 前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SKT T1 K]] [[이정현(코치)|이정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별바람 자신도 카오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이를테면 CCB 8차 시즌 4강전 경기 당시 Coach는 수업 때문에 참석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되었는데 이 사실을 알고는 '''자기 교수실에서 플레이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3전 2선승으로 진행된 4강전에서 Coach의 소속 클랜은 1승 1패였는데 담당 교수 덕에 Coach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결국 그로 인해 Coach의 소속 클랜은 결승 진출권을 거머쥘 수 있었다(…).[* 참고로 진짜 교수실에서 경기를 한 것은 아니다. 학교 전체가 IP 밴을 당해서 배틀넷 접속이 불가능했기 때문. 아마 해당 학교의 모 학생이 배틀넷 상에서 핵을 쓴 관계로 학교 전체의 IP가 차단당했나 보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1,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3 중 하나의 게임에서 핵을 사용하다 차단당하면 나머지 두 게임도 차단당한다.] Coach는 "[[별바람]] 교수님 감사합니다."라고 채팅창에 말을 남기기도.[* 참고로 별바람 교수가 Coach가 소속된 iris 클랜 승리 인터뷰에 초빙되어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2018년 초 검은사막 제작사인 펄어비스로 이직하여 게임디자인전략실 실장으로 근무중이다. * '''튜닝 매니아'''. 고속도로 최고속 스피드광으로서의 전적도 [[나름]]대로 유명하다. 좌우 투톤 도색한 투스카니를 [[아수라]]라고 부르며 고속도로를 누볐고, 엔진 블로우 이후 그 차를 처분, 현재는 가족용 QM5와 함께 스포츠카 [[혼다 S2000|S2k]] 를 타고 다니다가 팔고 이제는 LF 소나타 터보를 탄다고 한다. [[http://asuradrive.tistory.com/|블로그]]도 따로 가지고 있다. 투스카니를 튜닝해서 200킬로 ''이상'' 으로 폭주하고 다니다가 엔진이 터졌다고 한다. 엔진을 용접해서 다니다가 튜닝부품 분리후 차를 팔았다. * [[철권 시리즈|철권]]에서는 1세대 [[화랑]] 유저로 유명했다. 더블플라밍고를 이 사람이 개발하였고 일명 원펀치킥이라 불리는 리버스킥 1타와 프레임우선권의 조합을 필두로 한 '니나성 플레이'의 창시자이다. '화랑비전서'라는 최초의 화랑 매뉴얼 제작자이기도 했다. [[결혼]]한 이후로 그만두었지만 최근 [[http://www.tekkencentral.com/|테켄센트럴]] 화랑게시판에 등장했고, 철권 7 스팀판 발매 이후에는 다시 조금씩 게임을 하는 듯 하다. * [[그녀의 기사단]]에서는 직접 보컬까지 맡았지만 본인도 [[흑역사]] 취급하는 듯. * [[리그 오브 레전드]]도 즐겨 플레이한다. Azp 정글 [[이렐리아]]를 한다고. == 평가 == 대체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지층도 꽤 있다.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유저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2010년안에 발매하겠다고 약속한 혈십자 : 퍼스트 콘택트의 경우 2010년 12월 30일까지 소식이 없다가 31일에 발매함으로서 유저들을 벙찌게 만들었지만 어쨌든 약속을 지켰다]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려 하는 모습은 진정 존경받아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그가 제작한 게임은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난이도가 이상할 정도로 어렵게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엔진]]이 구식이고 프로그래밍 스타일마저 매우 오래된 기술이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엔진인 CK2D 엔진을 공개하면서 대놓고 '''"내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C++도 아닌 ansi-c"''' 라고 밝힌 바 있다.] 퍼포먼스가 후달리는 편이라 당연히 대중성이 떨어져 평가만큼의 판매량은 안 나온다. 특히 [[GP32]]로 제작한 게임들은 시스템적으로는 독창적이었을지 모르나, [[솔까말]] 게임성 면에서 놓고 보면 [[지뢰]] 그 자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까이지 않았던 것은 매니아들의 성원이 있기도 했지만 실은 GP32 자체가 캐 마이너한 게임기에다 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 워낙에 없어서 그나마 부각된 것이라 그런 것. 만약 메이저 게임기에서 이런 게임이 나왔으면 두고두고 까였을 것이다. 실제로 [[그녀의 기사단]] 글로리아의 경우, 공개판에서 알려진 버그가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고, 심지어 엔딩 CG까지 뜨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판매 수입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 다만 글로리아가 팔리지 않은 이유는 게임 자체보다도 유통사의 병맛 대응 문제가 더 컸다. 글로리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유통사 측은 아예 게임 홈페이지 접속을 막아버렸다.] 상술한 게임 난이도에 대해서는 2019년 1월 11일 트위터에서 [[https://twitter.com/Byulbram/status/1083988451580469250|신념을 가지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2016년 7월 16일 자칭 콘솔류 유저들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는 발언으로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03997|논란을 빚었다]]. [[게임코디|모 사이트]]에서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id-GAMECODI_Talk-no-33773-z-1.htm|근래 있던 논란]]에 대해, "패키지 게임 개발에 대한 환상을 깨겠다"며 자신의 게임 실버불릿의 [[https://twitter.com/Byulbram/status/754121823197945856|스팀 판매량을 공개하였다]]. 여기까지는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https://twitter.com/Byulbram/status/754124108644757504|추가적인 트윗을 통해]] "자칭 콘솔류 게이머들에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야겠다"고 써놨다. [[루리웹]]의 반응도 그렇지만, 자신의 판매량이 적은 것을 유저탓으로 돌린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상황. 스팀의 평가는 '복합적'으로, 어지간해서는 평이 후한 스팀 평점을 감안할 때 패키지 팬덤층 탓 이전에 실제 플레이해 본 사람들의 평조차 그닥인 것을 알 수 있다.[* 평들을 보면 '추천'을 쓴 리뷰들조차 게임의 조작성 문제, 레벨 디자인의 문제, 배경과 스토리 설정의 부실, 다수의 버그, 재미의 부재 등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또 "실버불릿을 스팀에 올린건 일종의 실험이었다"고 [[https://twitter.com/Byulbram/status/754133511745835008|발언]]한게 또 한번 문제가 된다. '''"[[비디오 게임 제작자|이 바닥]]에 오래된 선배 개발자이자 교수로 일하는 개발자로써 후대와 업계에 던져줘야 할 공공서비스라 생각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써놓은 것이다. 한 마디로, [[스팀]]에서 게임을 사서 보유중인 사용자들은 'PC 이식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게임이 얼마나 팔릴 것인가'에 대한 피실험자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돈을 주고 불량품을 구매하고, 그것마저도 "실험"이었다는 걸 알게된 유저들의 표정은 어떨지 생각도 하지 않고 내뱉은 말이라고밖에는 할 수 없다. == 제작한 게임 목록 == * [[일곱개의 별]](PC / [[전략 시뮬레이션]] / 팀 / 공개) * [[호랑이의 분노]] 시리즈 (PC? / [[대전액션게임]]) * [[Between Hammer and Anvil - 서울불바다]] (PC / 100k공모전 / 개인 / 공개) * [[푸른매]](PC / 슈팅 / 팀? / 공개) * [[다이나모 비스트]](PC / 온라인) * [[데자뷰(RPG 게임)|데자뷰]](PC / RPG / 팀 / 공개) * 그녀의 기사단 시리즈 * [[그녀의 기사단]] 및 그 확장팩, 애장판 (PC / RPG / 팀 / 상용) * [[그녀의 기사단 강행돌파]] (GP32 / 횡스크롤 액션 / 팀 / 상용) * [[그녀의 기사단]] 글로리아 * [[그녀의 기사단 - 키리에]] (모바일 / RPG / 프로덕션 / 상용) * [[혈십자]](GP2X,ios,안드로이드 / 격투 / 팀작업) * 실버불릿(PC, Android, ios) * 막타전설(ios,Android/RPG/팀) [각주] [[분류:게임 개발자]][[분류:광주광역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