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he_Spectacular_Spider-Man_Vol_2_27_page_04_Benjamin_Parker_%28Earth-616%29.jpg|width=300]]|| ||출처: [[http://marvel.wikia.com/Uncle_Ben|#]]|| [목차] == 개요 == >'''피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단다."]]''' * [[파워 레이팅|파워 그리드]] |||| 능력치 || || 지능 || ■■□□□□□ || || 힘 || ■□□□□□□ || || 속도 || ■■□□□□□ || || 체력 || ■■□□□□□ || || 에너지 투사 || ■□□□□□□ || || 전투기술 || ■□□□□□□ ||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피터 파커]]의 삼촌이자 피터의 아버지 리처드의 형으로,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피터를 거두어 키워준 사람이다. 아내 [[메이 파커]]와 함께 실질적으로 피터의 부모나 다름없는 사람. 피터가 스파이더맨의 힘을 얻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터는 도망치는 강도를 보지만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이후 그 강도는 벤 파커와 마주치고 강도를 막던 벤은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강도 앞에서도 강직함을 잃지 않았다-- 이 사실을 깨달은 피터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고 [[영웅]]의 길을 걷게 된다. 보통 이 교훈은 벤 파커가 피터에게 직접 얘기해주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원판인 어메이징 판타지 #15에선 나레이션으로만 이 얘기가 나오고 벤 파커는 이 말을 하지 않는다. 또한 원판에선 다른 각색물과 달리 벤 파커가 살해당하는 건 피터가 강도를 보내주고 다음 날에 살해당한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각색을 위해 대부분은 피터에게 힘과 책임에 대한 교훈을 얘기해주고 피터가 보내준 강도에게 곧바로 살해당한다. 예외로 [[마블 느와르]]에선 피터가 스파이더맨이 되기 한참 전에 살해당했다. 여기서 벤 파커에 해당하는 역할은 똑같이 이름이 벤인 벤 울리히가 맡게 된다. 엣지 오브 스파이더게돈 예고편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이 되는 세계가 있다'''. 총에 맞아 사경을 헤멨으나 피터가 자신의 피를 수혈해주었고[* 다만 원작에서 피터가 죽어가는 메이에게 수혈을 하면 방사능으로 죽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던 의사는 키워준 어른을 살리는데 벌벌 떤다며 피터를 깠다(...)] 그로 인해 거미의 힘을 얻은 상태로 스파이더맨이 되었다. 덕분에 조카와 함께 스파이더맨 듀오가 된다고. 이 세계에서는 주변 사정이 좀 달라서 피터는 13세밖에 안되는데, 피터와 함께 스파이더맨 듀오로서 범죄에 맞서 싸운다. 그러다가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 사태가 벤에게 벌어져서 생매장당한뒤 겨우 살아나온 벤이 분노해서 크레이븐을 두들겨 패는데, 이를 피터가 보게 된다. 이후 둘의 관계가 서먹해지지만 결국 화해한다. === 스파이더맨의 정신적 지주이자 원죄 ===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피터가 보내준 강도에게 살해당한지라 피터의 죄책감에 있어선 TOP급이다. 심하게 말하면 스파이더맨 스토리의 소재가 떨어질 때마다 벤 파커에 대한 회상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스파이더맨에게 있어선 떨칠 수가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피터가 어려울 때마다 벤 파커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일어서기에 그의 정신적 지주라 할 만한 인물이다. 사실 작가들이 피터를 천성적으로는 이기적인 인물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스탠 리]]나 [[댄 슬롯]].'''] 그런 피터가 엇나가지 않게 막는 것이 벤 파커에 대한 죄책감과 이로 인한 책임이다. 다만 이렇게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의 원점과도 같은 존재라는 점 때문에 [[사망전대|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가 탄생할 때마다 매번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기도 하다(…).]] [[DC 코믹스|옆 동네]]에 [[배트맨|박쥐맨]]의 [[토머스 웨인|부]][[마사 웨인|모]]가 있다면 이 동네엔 이 사람이 있다고 할 만 하다. 다행히도 MCU에 편입된 이후 새로 제작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죽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언급상으로는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Marvel's Spider-Man|PS4판]]에서도 이미 고인으로 나와서 죽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작중에서 스콜피온의 언급상으로 보아 원작과 비슷하게 총을 맞고 살해당한 듯 하다. 게다가 아내인 메이가 사망하면서 그의 무덤 옆에 안치되기도 한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는 세명의 피터 파커가 나오기 때문에 언급만 되는 수준이지만[* 초반 피터 파커의 회상에서 나오는 음성은 샘 레이미 실사영화 시리즈의 클리프 로버트슨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했다.] 벤[* 다만 느와르 피터 파커에 경우 벤이라고 줄여부르지 않고 벤자민이라고 한다.] 삼촌도 세번 죽는다(...). == 실사 영화 == [[벤 파커(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조. == 기타 == [[히어로 갤러리]]내에서 '총든 강도 앞에서도 강직함을 잃지 않았다'는 이유로 농담삼아 [[세계관 최강자]] 자리에 오른 캐릭터이기도 하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그의 명대사도 히어로 갤러리에서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지 오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55691|그리고 그에게는 큰 힘이 없으므로, 큰 책임도 없다.]]~~ [[심슨 가족]]에서는 마블 영화의 쿠키를 패러디할때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3060010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B%AC%EC%8A%A8|사실 모든 것의 흑막이었다]]는 개그를 선보였다. 벤 파커를 죽여 스파이더맨을 각성하게 한 강도의 이름은 '''데니스 캐러딘'''이라고 하며, 스파이더맨 스토리가 각색될 때마다 이 인물도 다양한 모습으로 나온다.[* 비슷한 캐릭터로 DC 코믹스의 [[조 칠]]이 있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는 샌드맨이 캐러딘의 역할을 대신한다. [[분류:마블 코믹스/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