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 남가수]][[분류:미국 작곡가]][[분류:싱어송라이터]][[분류:1970년 출생]][[분류:1992년 데뷔]][[분류:얼터너티브 록 밴드]][[분류:캘리포니아 주 출신 인물]][[분류:노르웨이계 미국인]] [include(틀: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2000년~2019년))] ||||<tablebordercolor=#000000><table width=400><tablealign=right><#ffffff><:>[[파일:external/s3.amazonaws.com/beckmain_1354219709_crop_550x309.jpg|width=100%]]|| ||<:><#00001b>'''{{{#white 이름}}}'''||<#ffffff,#1F2023>벡 한센(Beck Hansen)[* 밑의 가족 관련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 어머니의 성을 예명으로 사용한다.] || ||<:><#00001b>'''{{{#white 본명}}}'''||<#ffffff,#1F2023>벡 데이비드 캠벨(Bek David Campbell) || ||<|2><:><#00001b>'''{{{#white 출생}}}'''||<#ffffff,#1F2023>[[1970년]] [[7월 8일]]([age(1970-07-08)]세) || ||<#ffffff,#1F2023>[[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 ||<:><#00001b>'''{{{#white 국적}}}'''||<#ffffff,#1F202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US_flag_48_stars.svg.png|width=28]] [[미국]] || ||<:><#00001b>'''{{{#white 직업}}}'''||<#ffffff,#1F2023>[[싱어송라이터]] || ||<:><#00001b>'''{{{#white 데뷔}}}'''||<#ffffff,#1F2023>[[1993년]] 앨범 'Golden Feelings' || [목차] == 개요 == 미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보위]]를 방불케 하는 자유분방한 음악 스타일로 유명하다. [[덕업일치]]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기도 하다. 1970년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집안에 예술계에서 날려주던 사람이 많다. {{{#!wiki style="border:2px dashed #000000;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fffff;padding:12px"{{{}}} {{{#black • 데이빗 캠벨 : 벡의 아버지로 [[에어로스미스]], [[그린 데이]], [[아델(가수)|아델]] 외 수많은 가수들의 스트링을 편곡한 편곡가이자 [[캐롤 킹]], [[마빈 게이]], [[빌 위더스]] 등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비올라]]·[[바이올린]] 연주자. 벡의 앨범 작업에도 간간이 참여한다. 국내에는 [[이승환]]의 발라드 명곡 <[[천 일 동안]]>, <[[애원]]>, <[[그대는 모릅니다]]> 등의 편곡자로 잘 알려져 있다. * 비비 한센 : 한마디로 쿨하다고 할 수 있는 그의 어머니로 13살에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창작 집단 워홀 수퍼스타의 최연소 멤버였고, 배우였으며, 레스토랑의 오너이다. * 채닝 한센 : 벡의 동생. 3기 [[플럭서스]]의 아티스트이다. * 션 카릴로 : 벡의 새아버지로 비비와 함께 LA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1990년대 초반 벡은 그곳에서 종종 연주를 하곤 했다. 션 역시 예술가라고 한다. * 알 한센 : 벡의 외할아버지로 [[플럭서스]] 운동의 선구자였다. 그는 콜라쥬 작업과 말 많았던 ‘[[오노 요코|Yoko Ono]] Piano Drop''이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벡은 그의 할아버지의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알 역시 <Odelay> 앨범의 부클릿에 작품을 싣기도 했다. 벡과 알 한센의 예술세계에 대한 책도 나왔다고 한다. * 오드리 한센 : 배우, 모델, 시인이었던 벡의 외할머니. ---- (출처 IZM)}}} }}} 여튼 이런 창조적인 환경에서 자란 벡은 성장기 동안 [[하드코어 펑크]]의 태동을 접하게 되는데, 벡은 무조건 이 흐름을 추종하기보다 자신의 다른 뿌리인 [[포크송|포크]]와 [[미시시피|델타]] [[블루스]] 같은 루츠 음악에 적용시키려고 했다. 한동안 떠돌아다니다가 LA에 다시 정착한 벡은 인디 레이블 K 레코드와 계약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 시절 두 앨범들을 거쳐 1992년 동료 [[힙합]] 프로듀서인 칼 스티븐스과 함께 ''''Loser''''를 내놓는다. 이 싱글은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고 메이저 레이블인 [[유니버설]] 쪽에서 계약을 맺게 된다. 메이저 첫 앨범이자 'Loser'가 수록된 Mellow Gold를 내놓은 뒤, 벡은 'Loser' 이상의 것을 내놓으라는 무언의 압박에 시달린다. 다행히 메이저 두 번째 앨범인 '''[[Odelay]]'''는 엄청난 걸작이었다. 'Loser'에서도 드러났던 벡 특유의 [[섞어찌개]]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된 이 앨범은 발표 즉시 엄청난 히트와 지지를 기록하며 [[커트 코베인]]의 죽음으로 무주공산 상태였던 모던 록 씬의 구세주로 떠받들 여졌다. 이후 이 앨범은 [[플레이밍 립스]]의 Soft Bulletin와 함께 차후 지속될 [[인디 음악]]의 트렌드를 제시한 명반으로 대접받게 된다. 준수한 두 장의 앨범을 지나 2002년 그는 또 다른 걸작을 발표하는데 바로 '''Sea Change'''다. 이 앨범은 Odelay나 다른 앨범처럼 이전의 악동 같은 유쾌함 대신 상념적이고 내성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는데 벡 자신의 [[실연]]과 큰 연관이 있다고 한다. 허나 벡의 이런 새로운 모습은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Sea Change 이후 그는 2~3년 간격으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지지와 좋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벡의 음악은 [[덕후]]적인 기질에서 나온다. 그는 온갖 종류의 음악(힙합, 펑크 록, 포크, 컨트리, 하드 록, 월드 뮤직)을 듣는 리스너이며 희귀 레코드(주로 LP)를 수집해 [[샘플링]]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음악 작법 역시 기존의 일차원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들을 동원한 [[콜라주]] 작법으로 유명하다.[* 이는 외할아버지의 미술 세계관하고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DJ 쉐도우]], [[요 라 텡고]], [[애니멀 콜렉티브]]와 더불어 음악계에서 [[덕업일치|덕업 일치]]를 이룬 케이스. [[2015년]] [[2월 8일]]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Morning Phase'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분위기가 Sea Changes와 비슷한 편. 수상 도중 [[비욘세]]의 수상 실패에 분노한 [[칸예 웨스트]]가 난동을 일으킬 뻔해서 논란이 있었다. 2017년엔 신보 Colors를 발매했다. 3년 전 앨범과는 완전히 달라진 밝은 팝 분위기가 일품이며, 2019년 그래미에서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퍼렐 윌리엄스]]와 손잡고 새 앨범 Hyperspace를 발매했다. == 기타 == * 음악 외적으로는 [[사이언톨로지]] 신자로 유명했다. Sea Change 작업하는 동안 귀의했지만 2019년 11월 인터뷰에서 자신은 더 이상 사이언톨로지 교도가 아니며 어떤 연관도 없다고 밝히면서, 사이언톨로지와의 선을 그었다. * 의외로 한국하고도 인연이 깊은 뮤지션이기도 한데, 성장기를 LA의 [[코리아타운]]에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뮤직비디오에 [[현대 쏘나타|쏘나타]]나 코리아타운과 관련된 이미지들이 등장한다.[* Nicotine & Gravy 영상이 대표적이다. 시작하자마자 '굿'이 대문짝만 하게 뜬다...] 또한 가사에도 한국이 등장한다. 2016년 내한공연을 가졌다. * 여담으로 [[Windows Media Player]] 7[* [[Windows Me]]에 기본으로 삽입되어 있다.]에는 Midnite Vultures의 수록곡 'Beautiful way' 일부분이 샘플곡으로 삽입되었다. == 음반 == * Golden Feelings (1993) * Stereopathetic Soulmanure (1994) * Mellow Gold (1994)[* 메이저 1집.] * One Foot In The Grave (1994) * [[Odelay]] (1996)[* 메이저 2집. 이후 모든 앨범은 메이저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다.] * Mutations (1998) * Midnite Vultures (1999)[* 수록곡 'Debra'는 2017년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 사용되어 다시금 주목받았다.] * Sea Changes (2002) * Guero (2005) * The Information (2006) * Modern Guilt (2008) * Morning Phase (2014) * Colors (2017) * [[Hyperspace]]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