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더비 매치]] ||<table width=100%><width=50%><table bgcolor=white,#2d2f34> {{{#!wiki style="margin: -5px -2.5px; padding: 102px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15%, #fff 15%, #fff 29%, #000 29%, #000 43%, #fff 43%, #fff 57%, #000 57%, #000 71%, #fff 71%, #fff 85%, #000 85%)" [[파일:PartizanBelgrade.png|width=35%]]}}} || {{{#!wiki style="margin: -5px -2.5px; padding: 90px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90512 15%, #fff 15%, #fff 29%, #d90512 29%, #d90512 43%, #fff 43%, #fff 57%, #d90512 57%, #d90512 71%, #fff 71%, #fff 85%, #d90512 85%)" [[파일:RedStarBelgrade.png|width=25%]]}}} || ||<bgcolor=black> '''[[FK 파르티잔|{{{#white FK 파르티잔[br]F.K. Partizan}}}]]''' ||<bgcolor=#d90512> '''[[FK 츠르베나 즈베즈다|{{{#white FK 츠르베나 즈베즈다[br] Crvena Zvezda}}}]]''' || |||| '''{{{+1 베치티 데르비 [br] (Вечити дерби/Večiti derbi}}}''' || ||<-2><tablewidth=100%> [[파일:eternalderby1.jpg|width=100%]] || ||<-3><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 '''{{{#000 종합 전적}}}'''[br] {{{-2 (2020년 10월 18일 기준)}}} || ||<width=33.3%><bgcolor=#fff> '''FK 파르티잔[br]FK Partizan''' ||<width=33.3%> '''{{{#000 무승부}}}''' ||<width=33.3%><bgcolor=#fff> '''{{{#ce000c FK 츠르베나 즈베즈다[br]FK Crvena Zvezda}}}''' || ||<bgcolor=#000> '''{{{#fff 82}}}''' || '''{{{#000 65}}}''' ||<bgcolor=#ce000c> '''{{{#fff 109}}}''' || [목차] == 개요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대표적인 [[축구]] 클럽, [[FK 파르티잔]]과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더비 매치]]. 두 팀 모두 베오그라드가 연고지이며, 유니폼도 각각 검정/하양 줄무늬(파르티잔)와 빨강/하양 줄무늬(츠르베나 즈베즈다)로 비슷하다. 또 두 팀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기록과 팬덤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고 역사적인 배경까지 더해져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ternal Derby'라는 영어식 표기로 더 유명한데, 말 그대로 '영원한 더비'라는 뜻이다. 스페인에서는 특별히 'clásico'의 의미를 강화해 'Megaclássico(메가클라시코)'라 부르기도 하는데, 세르비아의 반대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엘 클라시코]](El Clásico)로 유명한 나라 스페인에서 이런 명칭이 통용된다는 사실 자체가 이 더비의 악명을 짐작케 한다. 둘은 다른 종목에서도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지만 축구가 --안 좋은 쪽으로-- 가장 유명하다. ||<table width=100%> [[파일:eternalderby.jpg|width=100%]] ||<width=47%> [[파일:eternalderby2.jpg|width=100%]] || 화염이 난무하는 대결로 유명하다. 불을 피워도 다른 더비들(대표적으로 [[밀라노 더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그마한 홍염 정도가 아니라 [[캠프 파이어]]를 해도 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큰 화염을 관중석 곳곳에서 피워 대는데, 멀리서 보면 관중보다 화염이 차지하는 면적이 더 커 보일 정도이다. 심지어 그라운드에 홍염을 투척하기까지 한다. 위 사진 역시 '''화재 현장이 아니라 응원 중인 관중석의 모습이다'''. 그래서 두 팀의 경기 때마다 [[소방관]]들이 항상 그라운드를 둘러싸고 대기한다. 여담으로 두 팀의 홈구장은 직선거리로 약 770m 거리에 있어 800m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다. == 역사 == 파르티잔은 유고슬라비아 인민군(JNA)에 의해,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Савез комуниста Југославије/Savez komunista Jugoslavije)에 의해 창단된 클럽으로, 파르티잔이 구 유고슬라비아군을 대표하는 만큼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서포터즈는 보스니아인과 크로아티아인들이 주를 이뤘다. 두 클럽이 태생부터 서로를 극도로 증오할 수밖에 없는 이유. 베오그라드와 그 역사를 말할 때 이들의 대결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 다 한때 [[유러피언 컵]]에서 결승에 오를 정도의 명문 클럽들이었으나,[* 파르티잔은 1966년 결승에 올라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준우승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991년 결승에 올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마르세유]]를 꺾고 우승을 기록했다.] 돈이 프로 축구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지금은 유럽 무대에서는 거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서포터들끼리 총질을 해 대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더비라는 악명까지 붙어 버렸다. 두 클럽의 팬들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올드 펌 더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엘 수페르클라시코]] 같이 격렬하기로 전 세계에 정평이 나 있는 여타 더비들을 웃으며 시청한다는 우스개까지 있을 정도. 지금도 그 열기는 엄청나다. 츠르베나 즈베즈다 유스 출신으로 1군에서 뛴 바 있는 세르비아 국가 대표 골키퍼 블라디미르 스토이코비치가 서유럽 쪽으로 이적하여 떠났다가 2010년 세르비아로 복귀했는데, 하필이면 파르티잔으로 복귀해서 츠르베나 즈베즈다 서포터들의 무수한 협박을 받았다. == 전적 == ||<tablebgcolor=#fff> 팀 || 경기 수 ||<#000> {{{#fff 파르티잔 승리}}} ||<#ce000c> {{{#fff 츠르베나 즈베즈다 승리}}} || 무승부 ||<#000> {{{#fff 파르티잔 득점}}} ||<#ce000c> {{{#fff 츠르베나 즈베즈다 득점}}} || || 리그 || 163 || 47 || 64 || 52 || 197 || 228 || || 컵 || 38 || 14 || 20 || 4 || 49 || 57 || || 기타 || 55 || 21 || 25 || 9 || 90 || 103 || || 합계 || 256 || 82 || 109 || 65 || 336 || 388 || ※2020년 10월 18일 기준. ※출처: [[https://sr.wikipedia.org/wiki/%D0%92%D0%B5%D1%87%D0%B8%D1%82%D0%B8_%D0%B4%D0%B5%D1%80%D0%B1%D0%B8|위키피디아]] == 농구 == 두 팀은 농구 부문에서도 세르비아 1, 2위로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축구와 달리 농구에선 파르티잔이 리그, 컵 우승 횟수가 많고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없는 [[유로리그]] 우승도 1회 있으며, 상대 전적도 앞서서 확실히 우세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더비 매치/외국, version=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