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010년대 초반에 [[대한민국]]의 언론에서 사용되었던 [[억지 밈]]. == 상세 == [[동안|'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글'래머]]의 합성어.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를 가진 여성을 일컫는 말. 즉, 얼굴은 앳되고 청순한데 몸매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여성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비슷한 말로 베이글남이라는 말도 종종 사용되는데. 이 때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디에이터 같은 몸매를 가진 남성들을 뜻한다 2010년 경 [[억지 밈|스포츠지 기자들이 유행어로 미는 단어]], 즉 [[언론플레이]]용으로 만든 말이었으며 점점 확산되었다. 주로 수식어로 쓰이던 연예인은 역시 당시 억지 언플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신민아]]와 [[유이(배우)|유이]]. 심지어 신민아는 베이글녀상이라는 상까지 받았다. 아예 만화책의 [[현지화|제목 번안]]에까지 이용되고 있다. 그 예가 <바보와 베이글걸>. 2013년 2월 자 기사에서는 급기야 \''''베[[이근]]--?--녀''''라는 말도 나왔다. 물론 이것도 ~~[[기레기]]~~ 스포츠 신문 기자들의 언플이다. 기사 내용에서 [[동안|베이비페이스]]와 [[근육]]이 합성된 신조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는 게 포인트. 그냥 어떤 여자 연예인이든 화보를 촬영한다거나 하면 기자들이 좋을 대로 가져다 붙인다. 사실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 중에는 [[전효성]] 정도의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날씬하다 못해 비쩍 마른 체형인지라 베이글녀 속성의 연예인은 드문 편이다. 대신 전세계적 기준으로 따져보면 베이글녀의 조건 중 하나인 베이비 페이스는 대부분 충족하는 편. [[크레용팝]]의 [[웨이(크레용팝)|웨이]]가 자체 제작 유튜브 시리즈인 비디오인 크레용팝 TV에서 스스로를 베이글녀라고 주장하다가 멤버들에게 "얼굴이 글래머에 몸매가 베이비"라고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아무데나 쓰이게 된 [[억지 밈]]이라서 조석이 [[마음의 소리]]에서 베이글녀를 소재 삼아 까기도 했으며, 개그맨 [[송영길(1984)|송영길]]의 경우 [[개그콘서트]]에서 '베이비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얼굴'이라는 뜻으로 '베이글남'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적이 있다. 또한 개그콘서트에서 [[송준근]]과 [[김지호(코미디언)|김지호]]가 "'''배'''가 '''이'''렇게 나와서 '''글'''러먹은 '''여'''자"라는 뜻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 '''[[베이글]] 빵하곤 전혀 관계가 없는 단어다!''' 이름만 보고 베이글빵처럼 빵빵하고 [[꿀벅지|맛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거나 베이글을 애식하는 걸 연상한 사람들은 낚인 것이다. 억지 밈인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어원 가운데 하나인 "베이비페이스"부터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말이기 때문... ~~[[베이비페이스]]?~~ \''''베이'''비페이스' + \''''글'''래머' + \''''여'''자' = \''''베이글녀''''인데, 좌측의 '베이비페이스'라는 생소한(?) 단어가 있으니 처음부터 [[답정너|답을 정하고]] 역으로 도출한 듯한 억지스러운 느낌을 준다. 해외에서는 보통 'bagel女', 'bagel girl'로 잘못 쓰이는 듯하다. 원래대로라면 bagl(baby face + glamour). ~~사실 베이비페이스는 영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고 그보다 글래머라는 단어가 콩글리시.~~ 그나마도 [[2010년대]] 초반이 지나면서 베이글녀는 정말로 인터넷 신문의 [[찌라시]]급 기사에서나 볼 수 있다. 어떤 계기나 제대로 된 유래도 없이 억지 4행시 적듯이 만드는 대표적인 억지 밈이 된 것이다. 그 뒤에는 [[여신]]이라는 말이 나타났다. [[2020년대]]에는 외형적인 부분만 남아 성적인 외양 모사를 표현하는 용도의 은어로만 쓰이고 있다. [[분류:신조어]][[분류: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