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전기 == [[오스트리아]]의 소설가이자 [[전기물#s-1|전기]]작가인 [[슈테판 츠바이크]](1881~[[1942년|1942]])가 [[1932년]]에 발표한 [[평전]]인 《[[마리 앙투아네트]] - 어느 평범한 여자의 초상》의 한국어 번역명.[* 여기서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C%82%AC%EC%9C%A0%EC%9D%98_%EC%9E%A5%EB%AF%B8_(%EB%A7%88%EB%A6%AC_%EC%95%99%ED%88%AC%EC%95%84%EB%84%A4%ED%8A%B8)|베르사유의 장미]]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뜻한다. 물론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만화/애니메이션]]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 뿐만 아니라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오스칼]]도 포함하지만.] 첫 번째 번역본은 1979년 9월 1일에 나왔다. 1979년 9월 11일에 동아일보에 나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091100209205024&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9-11&officeId=00020&pageNo=5&printNo=17825&publishType=00020|광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처음 나왔을 때의 이름은 '[[마리 앙투아네트|마리 앙뜨와네뜨]] - 어느 평범한 여자의 초상'으로 제목은 별 차이가 없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2064|두 번째 번역본]]은 1992년 7월 20일에 나왔다. 이 때의 제목은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만화]]에서 번역명을 따왔다. 이 때부터 제목에 '베르사유의 장미'가 붙는 경향이 시작되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532|세 번째 번역본]]은 1993년 4월 1일에 나왔다. 이 때의 제목은 '비련의 왕비'로 '베르사유의 장미'가 붙지 않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2339|네 번째 번역본]]은 1994년 9월 1일에 나왔다. 이 때는 제목은 대놓고 '베르사유의 장미'로 1994년 당시 KBS에서 방영하던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s-3|애니메이션]]에서 번역명을 따 왔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905255|다섯 번째 번역본]]은 2005년 9월 20일에 나왔다. 이 때의 제목은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로 두 번째 번역본을 쓴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 공역해서 새로 냈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이 버전이 유명하다. 이 책은 철저한 연구를 통해 기존의 전기들에 실려 있던 위조된 편지나 후대에 센세이션을 노려 만들어진 조잡한 에피소드 등을 배제하고, 정치적 희생물로서의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인간을 묘사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단 슈테판 츠바이크는 역사학자가 아니고, 전기작가로서도 기록상의 공백이 있는 지점은 인간 심리에 대한 작가적 통찰 등을 이용해 과감하게 건너뛰기도 한다. 덕분에 역사 속 인물의 성격과 운명을 묘사하는 필력은 그야말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만큼 압도적이지만 실제 인물상이 그랬는지는 비판적으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 작품에서 루이 16세는 그야말로 무기력하고 순응적인 인간형으로 그려지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루이 16세를 보다 주도적으로 혁명을 뒤집기 위해 시도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인물 자체가 세간의 오해와 편견을 상당 부분 뒤집어쓰고 있었기 때문에 인물의 재발견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 만화 ==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 문서 참조. == 록밴드 [[네미시스(록밴드)|네미시스]]의 곡 == '''La Rose de Versailles''' || [youtube(_IzaTqaLNb0)] || || 뮤직비디오 || || [youtube(bM3MJLLigpw)] || || 쇼팽 - [[프레데리크 쇼팽/에튀드|혁명]] [[샘플링|있는]] 원곡 버전(Classic Ver.) || [[네미시스(록밴드)|네미시스]] 인디시절의 데모곡으로부터 시작해서 [[2005년]] 9월경에 1집 La Rose de Versailles의 타이틀곡으로 나왔으며, 이 곡 하나로 네미시스를 말할 정도로 대표곡 중 대표곡이라고 볼 수 있다. 한참 뜨고 있었을땐 당시의 고딩들이 노래방에서 [[She's Gone]]에 도전하기 전에 목풀기로 부를 정도로 인기 선곡이었다고 한다. [[2001년]] [[프레데리크 쇼팽]]의 [[프레데리크 쇼팽/에튀드#s-2.1.12|에튀드 No.12]]에서 모티브를 얻어 [[네미시스(록밴드)|네미시스]] [[하세빈]]이 작곡한 곡으로, 전주부분이 곡 중간에 포함된다. 이 곡의 테마가 [[혁명]]이었던 만큼 2001년에 TV를 보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s-3|베르사유의 장미]]를 보고[* 2001년에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s-4.1|베르사유의 장미 애니판]]을 봤다는 말을 보면 대교방송에서 방영한 KBS 버전을 본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뜻하는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제목 베끼기|노래제목을 지었다고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C%82%AC%EC%9D%B4%EC%9C%A0%EC%9D%98_%EC%9E%A5%EB%AF%B8_(%EB%85%B8%EB%9E%98)|링크]] [[TOP밴드/시즌 2|TOP밴드 시즌 2]]의 트리플 토너먼트에서 불렀다. * 가사[* 앨범 버전(인디 당시엔 클래식 버전)기준.]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 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언제나 함께 할게요 이 몸은 당신의 그림자 그대와 함께 했던 이 곳도 이제는 세느 강 저 편으로 사람들이 원하는건 사랑보다 더 큰 변화 다른 세상 그때엔 그대만 사랑할게 난 미안해 말아요 당신이 필요한 이곳에 남아서 조금만 더 견뎌요 그대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 그 기억 만으로도 괜찮아요 잠시면 돼 그댈 기다릴게요 <간주중> 사람들이 원하는건 사랑보다 더 큰 변화 다른 세상 그 때엔 그대만 사랑할게 난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만화 베르사유의 장미]]와는 사실상의 접점은 없다. 하지만 가사 해석에 따라 만화와의 연결지점을 이면적으로나마 찾을 수 있기도 하다. 만화에서 [[앙드레 그랑디에|앙드레]]의 사망 시점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주된 후렴구인 첫 두 소절과 마지막 소절('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 돼요~이젠 그대에게로'의 부분) 은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오스칼]] 입장의 가사로, 그 외 중간 부분(언제나 함께할게요 이몸은 당신의 그림자~다른 세상 그때엔 그대만 사랑할게) 은 앙드레 입장의 가사로 해석이 가능하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s-4.1|애니메이션]]과 연관지어서 이 곡과 합쳐 [[http://blog.naver.com/the_nero/130038072135|매드무비]]를 만든 것이 있다. [[사이퍼즈 하이킥]]에 등장하는 '밤에 피는 장미'는 이 곡과, '밤에 피는 장미'와 자네트의 BGM을 죄다 섞은 괴랄한 음악이다(...). [[분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