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만화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rd1=베르무트(명탐정 코난), other2=드래곤볼 슈퍼의 파괴신, rd2=베르무드)] [include(틀:포도주/목록)] [[파일:Vermouth.jpg]] == 개요 == Vermouth. [[주정강화 와인]]의 한 종류이다. 18세기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원료인 레드/화이트 [[와인]]에 [[브랜디]]나 당분을 섞고, 향쑥·용담·키니네·창포뿌리 등의 향료나 약초를 넣어 향미를 낸 강화 포도주이다. == 상세 == 흔히 [[리큐르]]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증류주가 베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리큐르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 주세법에서는 일반 와인, 매실주, 복분자주 등과 같이 과실주로 분류되어 30%의 주세를 부여받는다. 어원은 쑥의 독일어 Wermut ({{{[veːɐmuːt]}}}) 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영어]] 발음은 버무스. 그러나 '베르무트'는 독일어에서 유래한 프랑스어이고 국어사전(표준대사전)에도 '베르무트'라는 표제어로 올라 있다. 크게 쓴 맛(드라이 베르무트), 단 맛(스위트 베르무트)의 2종류가 있으며, 그 외 비터 베르무트도 있다. 원래는 에피타이저, 즉 식전주로 쓰인다. [[칵테일]]의 부재료로도 많이 쓰이며, 드라이 베르무트의 경우 그 유명한 '[[마티니]]'에 쓰여 크게 유명해졌다. [* 더욱이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본드가 즐겨찾는 술로서 보드카 마니티가 유명해졌으며, 대사중에도 베르무트를 첨가하고 젓지말고 섞어서 달라는 대표명대사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취향에 따라선 그냥 마셔도 좋다. 명성에 비해 의외로 주류백화점 등에서 싸게 파는 물건(비록 [[듣보잡]] 메이커라 할지라도). [[파일:Vermouth Martini.jpg]] 사실 마티니는 이탈리아의 베르무트 제조 회사인 'Martini'의 홍보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장 유력한 설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그래서 [[마티니]] 칵테일을 만들 때 Martini사의 상표가 붙은 드라이 베르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라이 베르무트가 Martini사의 것 밖에는 없기도 하고. Cinzano사에서 만드는 베르무트도 있으며 마티니와는 다소 다른, 화려하고 달콤한 풍미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티니 외에도 스위트 베르무트가 쓰이는 유명한 칵테일인 [[맨해튼(칵테일)]]이 있으며, 비터 베르무트 또는 [[캄파리]]와 스위트 베르무트가 들어가는 [[아메리카노(칵테일)]], [[네그로니]]등의 칵테일에도 쓰이는 등 칵테일에서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이다. 그리고 2010년 중반부터 정격 바 문화가 들어오며 프리미엄 베르무트 종류도 들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Carpano사에서 현대적인 베르무트의 개발자로 불리는 Antonio Benedetto Carpano의 제조법을 따라 만들었다는 Antica Formula와 같은 회사의 비터 베르무트인 Punt e Mes, 프랑스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의 전통적인 기법으로 만들었다는 Noilly Prat, 프랑스의 유명 진인 G'Vine의 생산자가 만든 La Quintinye Vermouth Royal 등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 가격이 웬만한 블랜디드 위스키보다 비싼 수준이다. [[분류:포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