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실재하는 책 == 실존인물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쓴 책. 원제는 Liber AL vel Legis이며, [[영어]]판 제목은 The Book of the Law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리베르 레기스]] 혹은 지옥의 서라고도 한다. [[1904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신의 아내에게 [[빙의]]된 성 수호[[천사]] 에이와스가 한 말들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한다. 내용은 말장난과 철학에 대한 장난, 그리고 헛소리가 섞여있어 상당히 난해하다고 하며, [[성모 마리아]]나 [[무함마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부분도 있어 [[마도서]]로 보기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나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저서라는 것 하나만으로 마도서 취급을 받고 있다. 출판 이후 9개월이 지날때마다 환란이 발생했다는 책이다.[* 출판 이후 9개월의 시간이 있는데 크로울리는 이를 두고 '생명이 잉태되는 기간이므로 한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행성은 피로 씻겨져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 1912년, [[리베르 레기스]] 초판 발행 9개월 후 [[제1차 세계대전]]의 서막인 발칸전쟁이 발발 * 1913년, [[리베르 레기스]]가 두번째로 출판되고 9개월 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 * 1930년, 세번째 출판 9개월 후, [[만주사변]]이 발발. 이를 통해 [[일본]]은 [[중일전쟁]] 및 [[진주만 공습]]을 준비한다. * 마지막으로 1938년 12월 22일, 마지막으로 출판되고 9개월이 지나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 원문을 읽고 싶다면 이쪽을 참고.[[http://lib.oto-usa.org/libri/liber0220.html|#]] === 이 책을 모티브로 한 요소들 ===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는 [[마도서]]로 등장, 7권에서 일어난 사건의 원인이 된다. 아래 참조. * [[참마대성 데몬베인]]에 등장하는 [[데우스 마키나]] [[리베르 레기스]]는 여기서 따왔다. * [[소환수(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인 법의 성전.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마도서 == 모티브는 당연히 위의 항목. 저자도 에드워드 알렉산더이다.[* 알레이스터의 본명으로 대학 시절 바꾼 이름이 알레이스터. 그리스어로 복수의 신이라는 뜻이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한 법의 서의 특징은 '그 누구도 해독할 수 없는 마도서'. 마도서의 내용은 암호화돼서 기록되는 건 기본이긴 하지만 법의 서는 그 정도가 과한 나머지 인간의 언어가 아닌 수준이라 그 누구도 해독할 수 없었고 그 [[인덱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금서목록]]조차 해독하지 못하고 그냥 원문을 통째로 머릿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 누구도 해독할 수 없는 이유는 '''어떤 방법으로도 해독할 수 있기 때문'''. 어떤 방식으로 해독해도 해독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방식은 지금까지 있던 수백가지 더미 해독법 중 하나다. 그걸 암시해놓은 게 바로 표지에 제목과 함께 쓰여진 유일하게 그냥 읽을 수 있는 영어로 된 문장. 『''그대가 원하는 바를 하라. 그것이 그대의 법이다.''』이 말처럼 본인이 생각한 모든 게 해독법이 되는 마도서.~~하지만 [[올소라 아퀴나스|올소라]]의 해독법은 중간에 에러~~[* 실은 이것도 인덱스가 착각한 것이다. 아래 참조] 금서목록 코믹스판 9권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전설적인 마술사 [[아레이스타|크로울리]]가 자신이 소환한 수호천사 '''[[에이와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이와스]]'''로 부터 전해들은 '천사의 술식'을 베껴적어 책의 형태로 만든 것으로, 법의 서가 펼쳐진 순간 '''십자교의 시대는 끝을 고하고 완전히 새로운 다음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이에 팬들 중 일부는 십자교의 시대가 '''오시리스의 시대'''를 뜻하고, 완전히 새로운 다음의 시대가 '''호루스의 시대'''를 뜻하는 것이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언젠가 다시 한번 금서목록 세계관의 거대한 사건의 커다란 축으로서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텔레마 교단에 실재하는 교리. '''죽었다가 소생하는 신'''인 오시리스가 마찬가지의 특성을 지닌 예수와 대응되고, 오시리스의 시대는 기독교가 융성한 시대였다.] 그리고 신약 18권에서 그 사실이 진실로 드러났다. 정확히는 아레이스타가 만든 또 다른 원전인 '''토트 타로'''라는 마도서[* 아레이스타의 메인 플랜을 검증하는 리딩 토트 78이라는 보조 인공지능이 바로 이 토트 타로의 원전. 이미 토트 타로는 아레이스타의 손에 의해 세계중에 독소를 뺀 사본 카드가 널리 퍼졌으며, 이를 이용해서 아레이스타가 학원도시를 빼앗겼음에도 문제 없이 메인 플랜은 진행된다고 한다.]가 예견한 시대의 변환점이 1904년이며, 바로 이 해에 편찬된 게 모든 위상을 걷어낸 백지의 세계, '''순수한 물리법칙의 세계'''의 거주자인 성수호천사 에이와즈의 지식을 담은 '''법의 서'''다.[* 위상의 필터 아래 존재하는 물리법칙만이 존재하는 세계의 지식을 기록한 것이니 마술의 근원인 위상의 영향 아래 있는 마술사들로서는 위상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해석이 달라지는 것. 간단히 말하면 순백의 백지에 대해 서술한 책이지만, 그 위에 수많은 필터가 깔려 있어서 어떻게 보더라도 필터를 통해서 봐 버리는 것.] 아레이스타에 의해 신약 18권에서 『''그대가 원하는 바를 하라. 그것이 그대의 법이다.''』라는 문장을 포함한 서문의 정확한 뜻이 드러났는데, 바로 『'''그대가 원하는 바를 그대의 [ruby(법, ruby=텔레마)]으로 삼아라. 모든 남녀는 별일지니, 사랑은 [ruby(법, ruby=텔레마)]이다. 그것이 의지의 힘으로 지배되는 한에서'''』였다. [각주] [[분류:마도서]][[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분류:전설의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