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말 그대로 국가 자체가 범죄조직, 범죄집단인 경우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도서의 제목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며[* 도서의 제목은 범죄국가 북한, 그리고 미국] 역사적인 실제 사례들도 제법 있다. 뉴스 등지에서도 간혹 인용되는 표현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범죄조직]]들이 존재하며 한국의 경우는 비교적 세력이 약해 기껏해야 [[조직폭력배]] 수준이고[* 물론 조폭도 굉장히 무서운 자들이다. 세계에 워낙 크고 강력한 범죄조직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이지 동네 양아치 수준이 아니며 범죄영화에서도 우스꽝스럽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시무시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무시할 수 없다. [[신세계(영화)|신세계]] 등 느와르 영화, 범죄 액션 영화 등에 나오는 자들도 결국 알고 보면 조폭들인데 어지간한 살인마들보다 무섭다.] 총기와 마약과 초강력범죄 등의 문제가 비교적 약한만큼 군대가 동원될 것도 없이 경찰이 칠 수 있는 정도이지만[* 더군다나 한국 경찰은 경찰 치고 힘이 아주 약한 편이다. 독재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흑역사와 민주화 때문에 정말 깡패 같은 인간들을 대할 때에도 매우 조심스럽고 미국 경찰처럼 마구 힘을 휘둘러대지도 못 한다. [[미국 경찰]]은 사실상 하나의 군대라고 봐야 하고 꼭 독재국가가 아니더라도 해외에서는 경찰이라면 국민들이 벌벌 떨고 마구 두들겨패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당장 옆동네 중국과 일본의 [[삼합회]]와 [[야쿠자]]만 되어도 훨씬 더 무서우며 남쪽에는 정말 지옥 같은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아프리카]]의 경우 [[반군]], 폭도들,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마약 카르텔]] 같은 갱단들이 활개치고 다니는데 이들은 정말 경찰은 고사하고 군대가 동원 되어도 잡기 힘든 무서운 조직들이다.[* 더군다나 라틴 아메리카는 부정부패로 갱단들이 경찰들을 두려워하기는커녕 협력자로 생각하거나 최소한 무시하는 정도이며 그 때문에 경찰특공대와 같은 특수부대가 동원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그 정도만 되어도 지옥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데 그들도 공식 승인 정부를 조직하지는 못 하고 오히려 정부와 싸우기도 하는 만큼 국가를 장악하기는 어렵다. [[파블로 에스코바르]] 같은 역사적 범죄 조직 거물도 나라를 완전히 집어삼키지는 못 했다.[* 에스코바르의 경우 [[정계]]에 진출하여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국가를 장악할 뻔하긴 했다.] 그러나 그를 넘어 정부를 조직하고 국민사회를 장악한 말 그대로 공식 국가가 범죄집단인 경우 그 나라의 경찰이나 군대가 잡을 수도 없고 오히려 그들이 범죄집단의 수족이 되어 국민들과 외부를 탄압하거나 위협하므로 최고로 무서운 경우라고 볼 수도 있다. 대표적 사례로 [[슈츠슈타펠]]은 엄연한 군사조직이었음에도 [[준군사조직]]이 아닌 [[범죄조직]]으로 간주된다.[* 그들의 악행을 생각하면 범죄조직으로 불러도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다.] == 대표적인 사례 == * [[나치 독일]](1933 ~ 1945) :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말 그대로 국가 자체가 범죄집단이었다. 그러나 통념과는 달리 [[나치]]를 중심으로 한 기득권 세력이 주로 악했고 대다수 국민들은 비록 [[히틀러]]와 나치를 선택하기는 했지만 당시 [[베르사유 조약|상황이]] [[대공황|상황이어서]] 판단을 잘못한 것에 가까울 뿐 그들까지 범죄자로 볼 수는 없다.[* 그 때문에 이는 [[중우정치]]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애초부터 수천만의 국민들이 다 범죄자가 될 리가 없다. 심지어 독일 국민들 상당수는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유대인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저기에서는 왜 저렇게 연기가 나지? 공장인가?'하고 그렇게 끔찍한 살육이 벌어지는 줄 상상도 못 하던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유대계 독일인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자신이 유대인 혈통이라는 걸 알든 모르든 간에 홀로코스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홀로코스트의 희생자가 되어버린 경우가 많았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면 친척도 아니고 한 가족인데도 아내가 남편이 유대인을 죽이는 나치 간부인 줄 모르고 있다가 실체를 알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전쟁]] 이후 나치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나고 국민들은 적들에게 살해, 강간, 약탈당하고[* 이는 당시 독일인들에게는 매우 치욕스러운 역사가 되었다.] 결국 나라가 두 동강이 나는 등 국민들은 가혹한 대가를 지불해야 했고 그런 참혹한 결과는 독일인들 절대다수가 히틀러를 증오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 [[일본 제국]](1868 ~ 1945) : 나치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같은 시기]]에 동맹을 맺고 함께 행패를 부리던 범죄집단이다. 서양 세계는 나치 독일이, 동양 세계는 일본이 주축이 되어 망쳤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정말 꿈에서 봐도 이가 갈릴 것 같은 범죄조직이자 악의 무리이다.[* 북한의 경우 정확히는 수령을 중심으로 평양과 [[조선로동당|노동당]]의 특권층이 국가와 군대를 장악하고 부리는 행실이 너무 악랄해서 한민족의 원수인 것이라고 봐야 한다.] *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948 ~ 현재) :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나 대다수의 인식을 봤을 때 국가로 인정해주고 싶지 않은 면도 있지만 [[국제연합]]에 정식 가입도 하고 여러 외교 관계들을 정식으로 맺고 사회 시스템들을 대충 갖추고 있는 등 엄연한 국가이자 공식 정부로 봐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의 하는 행태들을 봤을 때 국가라기보다는 사실상 범죄집단으로 간주해야 하며 정부를 조직하고 국민사회를 장악한 국가가 범죄조직 그 자체인 케이스이다.[* 당장 위에 상술된 사례인 도서의 제목에 포함된 이름이 범죄국가 북한이다.] 단순히 대한민국과 공식적 적대 관계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를 떠나 악마 같은 짓들만 골라서 한다. [[주체사상]]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초월적 헌법으로 명시하고 정작 범죄자들은 안 잡으면서[* [[나이지리아]]와 함께 최악의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인민군|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다닐 정도로 막장이다. 거기에 약자들에 대한 인권 수준을 보면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수없이 죽어나갈 정도로 끔찍하다.] 죄 없는 사람들은 [[정치범수용소/북한|수용소]]에 넣어 죽이는 등 아예 기본적 국가 운영 체제 자체가 매우 괴악하다. 거기에다가 [[위폐]] 발행과 [[마약]] 제조 등은 그야말로 [[범죄조직]]들이나 하는 짓이며 국가를 장악한 정부 조직이 주도해서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극성 맞은 [[제국주의]] 국가라도 결과적으로 악행으로 평가가 될 뿐 대놓고 그런 짓들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과거에는 제국주의 국가들도 학살과 약탈 등 빼도 박도 못 하는 범죄행위들을 많이 저지르기는 했는데 현 시점에서 옛날 일들이고 21세기에는 사람이 한다면 감옥에 가야 하는 짓을 공식적으로 하지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자국민들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도 각종 테러, 살해, 납치, 고문 등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북한/대남 도발|대남 도발]]을 비롯해서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대해서도 온갖 행위들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아웅산 테러]] 사건과[* 한국인들을 살해하려고 했고 실제로도 한국인들이 많이 희생된 일이지만 사건 자체는 외국에서 벌어졌다.] [[오토 웜비어]] 사건이다. 북한은 사실상 국가가 아니라 [[메데인 카르텔]]이나 칼리 카르텔 같은 대규모 갱단이라고 봐야 하며 [[김정은|자칭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 갱단 두목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와도 같다. [[평양]] 한 군데와[* 평양의 경우에도 그나마 북한 내에서 괜찮은 축에 속할 뿐이지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보면 촌스럽고 시시하기 그지없다. 건물들만 해도 거의 다 대충 지어서 쓰지 못 하는 것들이 태반이다.] 왕(수령)의 별장 부지 및 관광지 일부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전 국토가 [[파벨라]]처럼 [[슬럼]]화가 된 지역이며 [[디스토피아]] 문서에도 관련 문서 부분에 국가 막장 수준으로 따지면 최강이라고 볼 수 있는 [[베네수엘라]], [[소말리아]] 같은 국가와 함께 현실이 디스토피아 그 자체라고 언급되어 있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2014 ~ 2019?) : 스스로 국가를 자처하고 세력권과 위세를 생각하면 국가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식 정부를 조직한 세력은 아니었기에 애매하고 그냥 세력이 크고 힘 있고 포악한 대규모 [[테러]]집단에 가깝다. 더군다나 한 때에는 그 위세가 나라를 세우려고 할 정도로 대단하여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체를 포괄하는 주요 [[이슬람]] 문화권의 [[중동|중동 세계]], [[중앙아시아]]와 [[인도]]를 비롯한 남부아시아에 [[유럽]]의 [[이베리아 반도]]와 [[발칸반도]]까지 세력권으로 선포하여 대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야심까지 품었으나 지금은 세가 많이 줄어들어 당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IS]]는 끝장 났다고 공포할 정도로 힘이 빠졌다. 하지만 여전히 잔존 테러리스트 집단으로는 '''남아있고''', 새로운 지도자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 관련문서 == * [[경찰관]] * [[범죄조직]] * [[치안]] [[분류:범죄조직]][[분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