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 유래 == [[일본]]의 유명 [[스포일러]]. 인터넷 문화가 확장된 이후로도 그 명맥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결과적으로 [[인터넷 밈]]의 경지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유행어격 스포일러가 되었다. [[유주얼 서스펙트|범인은 절름발이]], [[식스 센스(영화)|주인공이 유령]], [[I Am Your Father]] 등과 동일한 입지라고 할 수 있다. 그 자체가 작품 내에서는 충격적이고 엄청난 반전이라는 점, 이후 다른 경우에도 스포일러랍시고 치는 드립으로 쓰이는 점 등등 비슷한 점이 많다. 원래 [[패미콤]]의 추리 어드벤처 게임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에서 유래했다. 이 게임에서 범인의 애칭이 바로 '야스'로, 지금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당시에는 주인공의 최측근인 조수가 범인이라는 충격적인 반전덕분에 지독한 내용 누설이었다. 참고로 '범인은 야스'라는 대사 자체는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게임은 굉장히 오래 전인 [[1983년]]에 출시된 고전 게임인 데다가 한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국내에서는 이 게임의 존재도 밈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사실상 일본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이자 후속작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였고 개발자가 다름아닌 훗날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개발하게 되는 [[호리이 유지]]이기 때문에[* 그래서 텍스트 어드벤처라는 장르 자체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일본인이라도 호리이 유지의 커리어를 살펴보던 중에 이 게임과 이 밈의 존재를 알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일본에서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팬덤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일본 게임계의 역사에서 한 축을 담당한 작품이라 지금도 엄청난 인지도를 갖고 있다. 바야흐로 일본 추리 어드벤처 게임의 시작을 알리고 그걸 상징하는 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은 워낙 유명해져서 거의 개그 소재로만 쓰이지만, 원작이 괜히 히트를 친 게 아니라 원작에서의 스토리는 가볍기는커녕 제법 충격적이고, 또 범인의 동기와 배경도 꽤 안타깝다. 이 말을 네타로만 쓰다가 원작을 직접 플레이하고 나서 '''범인은 야스라는 말을 이제는 함부로 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을 정도. == 사용 예시(스포 주의) == 용법은 추리물 등에 관한 댓글이나 코멘트에, 스포일러라고 "범인은 야스"라고 달면 된다. 때때로 프로그래머 'YASU'가 프로그램을 개발했거나 무언가 일을 해낸 동영상이 올라올 경우에도 같은 야스라서 붙여주곤 한다. 오마주 내지는 패러디인지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롯켄지마 사건의 주모자인 [[베아트리체(괭이갈매기 울 적에)|베아트리체]]의 어릴 적 별명이 야스다. 또한 [[페르소나 4]]에 등장하는 [[아다치 토오루]] 역시 여기에 연관된 캐릭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도지마 료타로]]를 중심으로 보면 위치가 정확히 맞물리는 캐릭터.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딘간론파1]]에서 챕터3 [[야마다 히후미|두번째 피해자]]가 죽기 직전에 남긴 말인 "범인은 야스히로"로 패러디되었다. 그리고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이 이름의 주인은...]]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에서 [[쿈]]을 암살하려는 [[아사쿠라 료코]]가 문을 열고 들어온 [[나가토 유키]]와 부딪치고 소멸하면서 앞으로 더한 상대가 나타난다는 등 횡설수설하자 쿈이 '범인은 야스'라고 쿨하게 넘겨버린다. [[강철의 연금술사]]의 4컷 극장에서 [[후(강철의 연금술사)|후]]가 사망 직전 [[란팡(강철의 연금술사)|란팡]]에게 [[유언]]을 남기겠다며 [[다잉메시지]]로 남긴 것이 이것이다... 정작 란팡의 반응을 보아 란팡은 해당 게임을 사고 범인을 몰랐던 것 같다. --안습-- ~~요즘 인터넷에서 이런 드립을 함부로 쳤다간 [[야스#s-2.2|더욱 위험한 오해]]를 살 수 있다 카더라~~ [[분류:인터넷 밈/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