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국의 록밴드]][[분류:펑크 록 밴드]] [목차] == 개요 == {{{+1 Buzzcocks}}} [[영국]]의 [[펑크]] 밴드. 1970년대 중반 결성되었다. [[섹스 피스톨즈]]와 더불어 런던(정작 이들은 맨체스터 출신이지만) 펑크의 대표 주자. 밴드명은 [[바이브레이터]]의 속어라고 한다. == 상세 == 섹스 피스톨즈와 달리 지성적이고(초기 멤버 하워드 디보토는 철학도였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가사에, 펑크의 공격성과 팝의 멜로디를 가미해 이후 인디 록과 영국 팝에 큰 영향을 주었다. 1집 Spiral Scratch(최초의 인디 레코드로 기록된다.)시절에는 다른 동시대의 펑크 밴드들이 그렇듯이 [[섹스 피스톨즈]]의 영향이 느껴진다. 그 예가 Breakdown이나 Boredom. [[조이 디비전]]의 첫번째 앨범(이었지만 수거한)이었던 WARSAW가 이 때 버즈콕스 사운드의 영향을 받았다. 2집 Another Music In a Different Kitchen부터 팝적인 경향이 강해졌다. 당대에도 펑크 씬에서 [[섹스 피스톨즈]]와 [[클래시]] 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다. 1980년 잠시 해체했다가 80년대 후반 재결성 되어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찌 보면 브릿팝의 선조격 되는 밴드. 펑크와 팝이 제대로 접목된 최초의 밴드이기도 하다. [[조이 디비전]]의 보컬 이안 커티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컨트롤'을 보면, 조이 디비전 멤버가 이 밴드명을 가지고 "버즈는 좋은데 콕스가 뭐냐. 야하잖아" 식으로 놀려대는 부분이 있다(...). 아직도 활발히 활동 중인데, [[영화]]를 보고 뭐라 했을지 궁금하다. [[그린데이]]가 초기에 가장 많이 영향받은 밴드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린데이 초기 음반을 들어보면 대놓고 비슷한 부분이 많다. 특히 이들의 노래 "What do I get?" 같은 곡은 80년대의 수많은 팝 펑크 밴드들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는 곡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EzJeovAiDKs|#]] [[슈렉]] 2편에 이들의 노래 "ever fallen in love"의 커버 버전이 삽입되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51OB2YoC4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