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소개 == 음식을 먹기 직전에 소리를 내는 [[추임새]] 또는 입을 쩍 억 벌려 입안 가득 음식을 넣는 듯한 소리의 [[의성어]]로 [[킹기훈]]이 유행 시킨 신조어. [[https://www.youtube.com/watch?v=llQ6XbGNKDE|예시]] [[2018년]] 11월부터 사용하여 특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반응이 좋아 [[2019년]] 4월부터 유행어가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버억하자'를 '먹자'라는 동사적 의미로 쓰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인터넷상의 유행어 [[꺼억]]이 소화의 의성어라면, '''버억'''은 먹기 직전에서 입에 넣기까지의 의성어이다. 3년 전에 유행했다가 사장된 [[파오후 쿰척쿰척]]과 비슷한 점이 있는데 둘 다 음식 먹기 직전에 소리를 내는 추임새라는 공통점이 있다. == 유래 == > [[2018년]] 11월, [[킹기훈]]의 친구인 햄벅이 먹방 채널을 시작할 때 '닉네임이 햄벅이니 먹을 때 심심하니깐 '벅'하면서 먹어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햄벅은 바로 실행에 옮겼고 '버억' '칙칙폭폭 버억' 'What the 버억'을 사용한 먹방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였다. 그 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킹기훈]]은 먹방을 할 때 '버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버억'의 변형 전인 '벅'이라는 말 자체는 일부 지역에서 상황을 맛깔나게 표현하기 위해 쓰는 추임새이다. 주로 '벅+동사'의 형태로 '발로 벅 맞았다', '음식을 벅벅 먹어라', '오토바이를 벅 타고 나갔다'를 예로 들 수 있다. 어쩌면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c00a8d730df47a3ab6b170dfa894b88|퍽퍽]]의 변형으로 볼 수도 있겠다. == 유행 == 주로 학생들 사이로 퍼져나가 '킹기훈은 몰라도 버억은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점심시간에 울려 퍼지며 입에 착 감기고 중독성이 있다는 반응이다. 킹기훈의 유튜브 구독자가 급상승하는 효자 노릇을 하였고, 다른 유명인과 유튜버들한테도 이 단어가 퍼져 먹방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억지 밈]]으로 밀어붙이고 이곳저곳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됨에 따라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이 단어 자체에 비호감을 가진 사람들은 반감이 있다. 특히 [[백색소음]]이 되어야 할 공간에서 여러 명이 버억 소리를 해가며 먹으니 듣기 싫은 사람에겐 ~~버억색~~소음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한다. 억지 밈으로는 `보라돌이 뚜비 나나 버억`, `와칸다 포에 버억`, `스타 버억 스` 등을 끊임없이 양산하며 유치하며 재미없고 밥 먹을 때 왜 시끄럽냐는 반응이다. [[분류: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