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크립티드]][[분류: 서양의 요괴]] [목차] '''Burrunjor''' == 개요 == 호주에서 목격되는 [[크립티드]]. == 설명 == 크립티드임에도 불구하고, 원주민 전승에서 나온다.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1950년대부터 호주의 농장 주인들은 거대한 [[발자국]]을 남기는 비늘달린 생물이 가축들을 먹어치운다고 제보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 버룬요르로 추정되는 발자국을 석고로 부어서 보존했다고 한다.] 버룬요르의 정체를 [[티라노사우루스]], 혹은 드워프알로사우어[* 현재는 [[알로사우루스]]와 무관한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로 알려졌다.], 깃털 없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라는 설이 있다. 또한 원주민들은 이 생물이 [[파충류]][* [[깃털공룡|깃털이 달려있다는 말]]도 있다.]의 일종이며, [[캥거루]]와 같은 큰 동물들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원주민들은 버룬요르를 주로 거대한 도마뱀으로 묘사한다고 한다. 희한하게도 깃털공룡설이 대두되기 이전에 깃털이 달린 버룬요르에 관한 목격담도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버룬요르의 몸 길이가 7.5미터에, 작은 발톱이 달린 앞발을 가지고 있으며 두 발로 걸어 다닌다고 한다. 만약 버룬요르가 남긴 발자국이 두발로 걷는 형태만 아니었다면, 이 동물을 호주에 살았던 거대한 왕도마뱀인 [[메갈라니아]]라고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메갈라니아는 호주에서 그나마 가장 최근까지 살아있던 생물이고, 원주민들의 설명과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 쳐도 메갈라니아 설은 문제가 있고, 신빙성이 높지 않는 편이다. 자세한 것은 [[메갈라니아]]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