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파일:버들치1.jpg|width=300]]|| ||||||||||<tablealign=right><#FF6600><:>'''버들치'''|| ||||||<rowbgcolor=#FF9933>Chinese minnow||||이명:중태기[* 충청도에서 부르는 방언]|| ||||||||||<:><#FF9966>''' ''Rhynchocypris oxycephalus'' '''[br](Sauvage & Dabry de Thiersant, 1874)|| ||<|8><#FFCC66>분류|| ||[[생물 분류 단계#s-2.2|계]]||||||'''[[동물계]]'''|| ||[[생물 분류 단계#s-2.3|문]]||||||척삭동물문(Chordata)|| ||[[생물 분류 단계#s-2.4|강]]||||||조기어강(Actinopterygii)|| ||[[생물 분류 단계#s-2.5|목]]||||||잉어목(Cypriniformes)|| ||[[생물 분류 단계#s-2.6|과]]||||||잉어과(Cyprinidae)|| ||[[생물 분류 단계#s-2.6|아과]]||||||황어아과(Leuciscinae)|| ||[[생물 분류 단계#s-2.7|속]]||||||버들치속(''Rhynchocypris'')|| ||<-5><#FF9966><:> '''[[생물 분류 단계#s-2.8|종]]''' || ||<-5>'''버들치'''(''R. oxycephalus'')|| [[파일:버들치2.jpg|width=500]] [목차] == 개요 == 잉어목 황어아과에 속하는 민물 [[어류]]의 일종. 계곡에 놀러가서 물 속을 보면 얼룩이 있고 손가락크기만한 고기들이 여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녀석들이 십중팔구 버들치다. 즉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고기다. == 특징 == 동북아시아 전체적으로 널리 분포한 물고기다. 우리나라에서는 1급수 상류나 계곡에 살지만, 상류보다는 개끗한 계곡물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계곡에 주로 서식한다. 하지만 수온이 올라가거나 물이 오염되어도 꽤 적응하여 살기 때문에 1급수가 아닌 저수지나 물이 흘러드는 장소, 큰 강의 지류, 도심형 하천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한다. 몸길이는 평균 10~15 cm 정도 된다. 식성은 잡식이라 작은 [[갑각류]]나 수생 [[곤충]], [[조류(식물)|조류]], 식물의 씨앗 등 닥치는 대로 다 먹는다. == 사람과의 관계 == 활용 가치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잡어 매운탕 재료나 밀가루를 묻혀 튀김으로 만들 수 있는데, 맛의 평가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는 편이다. 포획 방법이 상당히 쉬운데 버들치들이 주로 다니는 곳에 어망을 두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심지어 페트병 뚜껑을 따고 밑쪽에 물이 통하는 작은 구멍을 뚫어놓고 설치해도(...) 잡힐 수 있다. 견지낚시로 [[피라미]] 잡듯이 잡아도 된다. 생김새가 날렵하고 귀엽게 생겨서 키우기도 훌륭한 어류인데, 적당한 여과력이 되는 수조라면 잘 자란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먹이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 데다 환경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수족관에서 구매하든 계곡에서 놀던 개체를 잡아와도 [[붕어]]만큼 키우기 쉬운 어종이다. 대신 식성이 워낙 좋아서 입에 들어가는 작은 치어까지도 신나게 먹어버린다. 식탐이 장난 아니라서 주는 대로 먹다보니 알을 밴 듯이 몸을 불린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금붕어와는 합사하지 말라는 것. 금붕어보다 훨씬 빠르고 식욕과 공격성이 매우 강해서 금붕어를 공격해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야생개체가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 경험담에 따르면 금붕어의 '''눈을 뽑아 먹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분류:버들치속]][[분류: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