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백화수복.jpg|width=300]] 白花壽福 [목차] == 개요 == [[롯데칠성음료]] [[롯데주류]]의 [[사케#s-5.3.5|후츠슈]]. 용기는 180mℓ, 700mℓ[* 일명 '''마주앙 병'''. 이는 공병 수거업체와 가톨릭 성당에서 주로 칭한다.], 1ℓ, 1.8ℓ[* 금관청주가 유통됐을 당시 금관청주 병도 사용했다. 금관청주도 백화 병을 썼다.]의 네 가지이다. 사진에 올라온 용량은 1800ml이다. 과거엔 300, 320ml 병도 썼으나 이건 청하가 되었다. 620ml도 있었으나 80ml를 증량하여 현재에 이른다. == 상세 == [[롯데그룹]]에 인수되기 전 [[두산주류]]BG 시절[* 이 시절 롯데주조에서는 미투상품으로 '백화차례주'를 만들어 팔았다. 물론 인수 이후엔 완전히 단종.]은 물론이고 그 이전인 백화양조와 대한양조 시절부터 양조되어와 70년이 넘는 연혁을 가지고 있는 [[청주(술)|청주]]로, [[제사]]상에 올릴 차례주 용도로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술이다. 차례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고 유통망도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이자카야]]나 [[오뎅]]집, [[포장마차]] 등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이자카야의 [[잔술]]과 [[도쿠리]]는 따로 사케를 시키지 않는 이상 백화수복이 사용될 정도이다. 그뿐만 아니라 [[설날]], [[추석]] 등 명절날에 쓸 [[제사]]음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에 주문하면 곁으로 딸려오는 청주도 대부분 백화수복이다. 약한 [[풋사과]]의 향미를 가지고 있지만 후츠슈 답게 바디감은 별로 없다. 약한 단맛과 신맛이 향미를 받쳐주고 약한 쓴맛이 피니시를 이룬다. 후츠슈 치고는 [[에탄올]] 냄새가 억제가 잘 된 편이고 동급의 다른 후츠슈에 비하면 밸런스와 품질은 우수한 편이다. 70년의 연혁을 강조하며 70년 전통이라는 단어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지만 일본식 입국을 사용하여 [[주세]]법 상 [[청주(술)|청주]]로 분류되므로 [[전통주]]는 아니며, 정미보합 70%(쌀의 30%를 깎아 내버려 남은 부분이 70%)의 국산 백미를 사용한다 하나, 주정을 첨가하여 희석시킨 [[삼배증양청주|증양청주]]로 고급품도 아니고 대형 마트에서 700mℓ 병을 5천원 정도에 살 수 있다. 당연히 전통주 애호가나 사케 애호가에게는 이런 이유로 하위 세그먼트인 [[청하(술)|청하]]와 마찬가지로 [[희석식 소주]]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전통주 애호가들은 70년 전통이라는 단어를 내세우는 마케팅 덕분에 이 술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싸기 때문에 요리용 술로 쓰거나 목욕할 때 [[입욕제]] 대신으로나 쓰거나 제사용으로 사용한다. 물론 전통주 애호가들은 이마저도 걸끄러워 [[예담]] 같은 전통누룩 사용한 저가품을 쓴다 카더라.~~ 경쟁상품으로는 하이트진로가 만들었던 금관청주가 있었는데, 일선주조-계명양조-금관청주-하이트맥주. 이렇게 법인명이 자주 바뀌었다. == 용도 == * 제사용 주류[* 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선 청주 아니고 마주앙 백포도주를 미사주로 사용한다.] * 요리용 - 냄새 제거, 맛을 돋군다. 요리술([[미림]] 등)과 비교해 용량 대비 싸며, 단맛이 덜하여 쓰임새가 넓다. * 생선회 먹을 때 같이 마신다.[* 이럴 때엔 회에 찍어먹는 양념은 되도록 양조 진간장이 좋다. 초고추장은 신맛이 강해 술맛을 버린다. 즉 초고추장이 어울리는 소라, 멍게 등에는 맞지 않는 술이다.] - 간장을 희석할 때 써도 좋다. [[분류:청주(술)]][[분류:사케]][[분류:롯데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