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열혈강호/정파/인물]] [목차] = 소개 =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권동희]]와 3장로의 버금가는 충신이다. 그는 명문정파 [[송무문]]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책은 (추혼관주)로 '''장로와 단주급''' 인물이다. 이 인물에 대해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나이스 댄디''' 짧은 등장에도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따로 백선풍이란 항목이 기재될 정도. = 작품에서 = 송무문 내에서는 드문 축에 속하는 [[유원찬]]파다. 28권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천마신군의 제자와 내통했다는 이야기가 대세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진위여부부터 확인하였다. 하지만 상근관의 지속적인 누명씌우기와 도발용 막말에 말이 심하다고 중재시키려 했지만, 유원찬이 흥분해서 상근관을 공격한 것 때문에 결국은 추의유성검진을 상대하는 모습을 관망하게 된다.[* 여론자체가 유승빈 측근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황이라서 문내상황은 중재할 틈도 없이 급격하게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 모습을 보고 추혼관주에게 검진에 들어가라고 닥달하는 상근관의 발언에도 문주를 공격한다는 상황에 심한 난색을 표해서 결국은 유승빈 세력에게 찍힌다. 그로 인해서 문주 [[유원찬]]이 자리를 비우자 [[유승빈]]이 송무문을 장악하기 위해서 추혼관주 백선풍을 주축으로 반대파들을 외곽 구석탱이로 분산배치를 시켜버렸다.[* 관주가 직접적으로 위병업무를 하고 있었으니 실질적으로 좌천이나 다름없었다.] 작정하고 견제하는 유승빈의 행동에 부하들이 추혼관주에게 불만을 토로하지만, 문주인 유원찬의 부재시엔 문주대행을 하고 있는 유승빈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다며 부하들의 불만을 일단락시켰다. 그러던 와중에 진풍백이 다짜고짜 시비를 걸면서 위병근무자를 죽이는 바람에 현장에 갔는데, [[진풍백]]을 처음 보자마자 자신보다 강하다는 걸 눈치채고 추혼검진으로 상대하려 했으나... 결국 진풍백에게 몰살당한다. 가슴에 진풍백의 혈우환을 관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 안 쓰고 싸우는 투혼을 보여줬고 작중 진풍백도 그 기개가 마음에 들어 자신의 수하로 삼으려 했지만 거절하면서 한 대사가 제법 멋있다. "훗!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이름도 모르는 미친놈의 개가 되라고?" "난 송무문의 무사다...!" "'''삶과 죽음은 그 다음의 문제야!!'''" 작중 이 인간이 진풍백에게 혈우환으로 관통당한 횟수는 무려 '''5번'''.[* 최고기록은 한비광이 7발 맞았다...] 그 상황에서도 공격하여 결국은 그 [[개캐]] [[진풍백]]의 손에 상처를 입힌다!!![* 진풍백이 상처를 입은 건 VS 유승빈과의 싸움에서 유승빈의 검이 복마화령검인 줄 모르고 혈우환으로 공격을 막다가 당한 1회와 VS담화린 전에서도 상처 하나 없이 제압하다 담화린의 복마화령검을 맨손으로 막으며 1회, 한비광의 결사적인 자하신공에 1회 다쳤다는 점을 상기하자] 유언은 "송무문은 천하무적이다 너 따위에게..."[* 하지만 송무문은 결국.....--이제 더 강해지겠지--] 진풍백이 일부러 남긴 송무문 병사는 허겁지겁 달려가서 유승빈에게 외곽이 초토화 되었다고 보고를 했는데, 이 때 장건과 철림의 반응은 그야말로 쓸모없는 골칫덩이 취급을 한다.[* 유승빈 추종세력들이 유원찬을 지지하는 세력을 아주 버러지 취급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정작 유승빈을 비롯한 측근들은 삼다문2를 만들 뻔했다. 유승빈의 문 닫고 지원군 불러!!는 덤--] 추혼검진을 사용해서 대처를 했음에도 무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던 모습을 보면, 정치적인 시점을 떠나서 행정업무 수행능력과 무공실력에 대해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백선풍의 대처에 진풍백이 송무문을 강적으로 생각하고 기대할 정도면 말 다했다.] 게다가 짧은 시간동안에 등장했음에도 강한 인상을 남긴 이유가 동급의 관주인 검혼관주(상근관)[* --쥐새끼--]는 도월천의 첩자로써 문내에서 이간질이나 하며 문주의 권한까지 침해[* 문주의 승인이 필요한 추의진기를 멋대로 사용하여 장건을 비롯한 충기단이 진풍백과 유승빈의 정식대결에 난입하게 되었다]하였고, 옥심단주(철림)는 야밤에 암살을 시도하다가 사망[* 객잔을 섭외해서 술에다 독을 타놨다. --도월천의 첩자로 활동하는 점원같은 놈--]하였고, 충기단주(장건)는 강직하고 용맹하지만 정파의 자존심까지 버리고 정식대결에 난입해서 거대검진으로 압박을 했었기에 실력과 정파무사의 강인한 정신까지 갖춘 추혼관주 백선풍의 행적이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 사용초식 = * 만천겁류(滿川劫流) * '''백열광참'''(白熱光斬) 또한 [[송무문]]의 무사이기에 검혼십이로에 해당하는 무공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나 죽어버려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