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공사|KBS]] [[수목 드라마]] ||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 ||<:> '''백색미로''' || → ||<:> 왕십리 || [목차] == 개요 == [[KBS]]에서 [[1993년]] [[10월 20일]]부터 동년 [[12월 9일]]까지 방송된 前 [[미니시리즈]]. 추리에로[[소설]]의 대가인 [[김성종]]씨가 80년대 후반에 [[스포츠서울]]에 연재한 '국제열차살인사건'이 원작이다. 이 소설은 [[드라마]] 제작을 염두에 두었는지 [[최불암]]씨 등 나름대로 화려한 배역을 붙였는데, 정작 실제 백색미로에서는 그 캐스팅은 쓰이지 않았다. [[월남전]] 참전용사이고 전쟁 후유증을 앓던 주인공이 부인과 더불어 [[부산]]에서 조용히 살다가, 어느날 부인이 몰던 차가 뺑소니[* 사실은 마약조직측에서 이미 사람을 죽이고는, 마침 그쪽으로 오는 차쪽으로 밀어서 일어난 사고였다.]를 일으켰고, 주인공은 사고 목격자라는 사람의 협박을 받고 마약조직에 협조하게 된다. 거기에 미모의 여인[* 이 사람은 파리 유학생이었으나, 마약조직 배신자 황표와 놀아나다가 걸려서 협조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주인공을 돕는다.]이 주인공을 따라붙고, 오랜기간 이 조직을 쫓는 [[형사]] 노경감이 합류하면서 사건이 복잡하게 흘러가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당연히 마약조직이 주인공과 경찰에 의해 [[초토화]]된다. 이 과정에서 [[반전]]이 있는데, 주인공의 친구로 그와 행동을 같이 하던 사람이 실은 마약조직의 진짜 두목이었던 것[* 사실 노영국씨의 연륜이나 연기력으로 ~~쩌리~~ 따까리 친구 정도로 나오는게 조금 이상하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두목인게 밝혀지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러면 그렇지였다. 정체가 밝혀졌을때 ~~후까시~~ 카리스마 있는 장면은 명장면] 마지막회에서는 [[임동진]]씨가 마약의 폐해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때 나오는 자료화면들은 정말 살벌한 장면들이다. 제목 백색미로는 [[마약]]을 뜻한다. 원작의 제목답게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올로케로 큰 스케일을 보여준다. 임동진씨가 극중 [[가명]]으로 사용한 '제주도 김선생'은 한때 [[유행어]]로써 회자되기도 하였다. == 출연진 == * 추동림 : [[임동진]] * 부인 : 김현주[* 상도에서 다녕 역한 사람과는 [[동명이인]]. 더군다나 이때는 그 [[김현주]]는 데뷔하기 전이었음.] * 노경감 : [[김흥기]] * 최종보스 : [[노영국]] ㅡ 추동림을 사건에 끌어들인 이유가 매우 찌질한데, 추동림 부인이 자기 대신 추동림을 선택한 것에 대한 질투심 때문이었다.[* 게다가 노영국은 극중 월남전의 와중에 심영이 되었다.] * 미스터 와이 : [[이치우]] * 블랙로즈 : 허진 ㅡ 일말의 양심이 있는지, 죽을때 추동림에게 사과한다. * 황표 : 이종만 ㅡ 마약조직을 배신한 인물 * 유무화 : 유루나 * 마형사 : [[주호성]] * 트라이어드 대장 : 이일웅 * 형사들 : 이용진, 박승규, 김하균, 배도환 등 * 조직원들 : 기정수, 박건식, 백찬기, 김옥만 등 * 위조여권 기술자 * 살레 반장 * 눈치오 반장 * 황표부인 : 김영애 ㅡ 추동림 집의 가정부이기도 하다. 첫회부터 마약을 복용하는 모습이 보이며, 마지막회에서 폐인이 되어있다. * 추인하 : 최강원[* 이듬해인 1994년 드라마 [[야망]]에서 주인공 이인수의 막내동생인 이지수 역을 맡았고 2013년에는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했다.] ㅡ 추동림의 아들 * 파리의 화가 : 김봉근 ㅡ 블랙로즈를 짝사랑했던 인물. 블랙로즈의 의뢰를 받아 황표의 소재를 알려준다. * 홍콩수사관 : 함석훈 == 그 외 == 추동림과 노경감, 노영국은 월남전에서 함께 싸운 전우였다. 노경감이 나머지 둘의 상관이었다. [[분류:KBS 드라마]][[분류:수목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