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독립운동가]] 겸 [[살인청부업자]]. 해방 이전에는 [[만주]]에서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마카오 무역을 이끌던 대상인이자 당대 중국의 5대 재벌 중 하나로 손꼽혔던 부호인 이옥청을 납치한 사건[* 당시 수도경찰청장인 [[장택상]]의 특별 지시까지 내려졌을 정도의 대사건이었으며, 이옥청은 경찰에 의해 겨우 구출되었다. 여담으로 이옥청은 사건 이후 수도경찰청에 무려 500만원이라는 거금(지금으로 치면 대략 30억원 가량의 가치를 지닌다)을 사례로 주며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JBVYBQAAQBAJ&pg=PT197&lpg=PT197&dq=%EC%9D%B4%EC%98%A5%EC%B2%AD&source=bl&ots=UxsfdyYPzG&sig=4EsDU4vdj3xx7vFmZVGWWE1eYDY&hl=ko&sa=X&ved=0ahUKEwje7LXZtfjQAhXMkpQKHZ3RBtIQ6AEIIDAD#v=onepage&q=%EC%9D%B4%EC%98%A5%EC%B2%AD&f=false|#]]]으로 인해 살인청부업자로서 큰 악명을 떨치게 된다. [[여운형]] 암살 기도 사건 등의 폭탄 테러를 주도한 우익계의 [[백색테러|백색]] [[테러리스트]]이기도 하다. == 반민특위 와해 작전 == 1948년 10월, [[친일반민족행위자]] [[노덕술]]의 사주를 받아 당시 검찰총장 [[권승렬]]을 비롯해 국회의원, 검사 등 [[반민특위]]의 주요 요인들 십수명 가량을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박흥식]]을 위시한 친일 재벌들과 수도경찰청의 최난수 등 일부 친일 경찰들이 참여한 거대한 암살 작전이었으나, 노덕술이 반민특위에 체포되자 백민태가 이 계획을 모두 밝히고 자수함으로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