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白鷺歌. [[여말선초]] 시기에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1337~1392)의 어머니인 이씨(李氏)가 저술한 [[시조(문학)|시조]]. == 내용 == 정몽주가 [[이성계]]를 문병하고 [[이방원]](李芳遠)의 연회에 부름을 받고 나가려 하자 이를 경계한 어머니 이씨가 시조를 지어 아들에게 경계할 것을 당부한 글이다. [[까마귀]]는 이방원을 비롯한 조선건국세력이며, [[백로]]는 뜻을 더럽히지 않는 순결한 충신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청구영언(靑丘永言)》에는 작자 미상으로 되어 있고, 《약파만록(藥坡漫錄)》에는 연산군 때의 가객(歌客) 김정구(金鼎九)의 작품이라 하여 그 한역시(漢譯詩)가 실려 있는 것이 발견되어 작자에 대해서는 이설도 있다. 조선 건국 후 조선 내에서도 널리 불려졌고, 현대에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로 변형된 시구는 매우 유명하다. == 원문 == ||가마귀 ᄡᅡ호ᄂᆞᆫ 골에 白鷺(백로)야 가지 마라 || 까마귀가 싸우는 골짜기에 백로야 가지 마라 || ||셩낸 가마귀 흰 빗ᄎᆞᆯ 새올셰라 || 성낸 까마귀가 흰 빛을 샘낼까 염려스럽구나 || ||淸江(청강)에 잇것 시슨 몸을 더러일가 ᄒᆞ노라 || 맑은 물에 기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 == 바깥고리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13586&cid=51935&categoryId=54489|향토문화전자대전 : 백로가]]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080&cid=40942&categoryId=32868|두산백과 : 백로가]]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953&cid=41773&categoryId=44404|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한국고전 : 백로가(白鷺歌) - 가마귀 싸우는 골에]] [[분류:시조]] [[분류:고려의 도서]] [[분류:조선시대 여성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