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백도경.jpg]] [[드라마]] [[야왕(드라마)|야왕]]의 등장인물. [[배우]] [[김성령]]이 연기한다. 일본어 더빙 성우는 [[히노 유리카]]. 백학그룹의 실세. [[백창학]] 회장의 [[장녀]]이다. 젊었을 적 [[국가대표]] 승마선수였으나, [[백도훈|불분명한]] [[임신|이유]]로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LA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가서 머물렀다. '''[[백도훈]]의 [[누나]]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엄마]].''' [[주다해]]의 속성(?)을 눈치채고 백도훈에게서 주다해를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 노심초사한다. [[출소]] 후 형인 차재웅 변호사의 인생을 살고있는 [[하류(야왕)|하류]]의 접근을 받고 있고, 백도경도 차재웅이 그다지 싫지는 않은 듯 하다. 결국 11회에서는 [[아버지]]인 백창학에게 찾아가서 둘이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동생인 도훈의 [[결혼식]]을 연기시키는데는 [[성공]]한다. 주다해의 [[과거]]를 조사하기 위해 백방으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성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하류의 사건기록까지 얻어내는 등 [[나름]]대로는 많은 정보들을 득템하였으나, 작은 단서들을 모아서 큰 그림을 그리고 다해와 하류의 관계를 추측해 낼 수 있는 내공은 없는 듯. 겉으로는 독해 보이고 팜므파탈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약한 [[여자]]. 늘 다해에게 특별한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만 몰아붙이고, 말싸움을 할 때도 논리도 전혀 없이 다해에게 한마디도 이기지 못한다. 주다해가 [[악녀]]라는 설정만 아니라면 이건 단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나 나올 법한 [[시어머니]]나 [[히스테리]] 부리는 [[시누이]]라 보여져도 이상할 게 없다. 주다해를 혼자서 상대하기에는 눈치가 빠르거나 명석하지는 못한 것 같다. 결국 다해의 하류잡이 부비트랩에 [[엄한과 애먼|애먼]] 도훈이 희생되어 결국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아들]]을 잃고 만다. 도훈을 간호하면서 잠시 잠을 자는 동안 도훈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꿈을 꾸는 장면은 참... 이후 잠시 의식을 회복한 도훈은 백도경을 한 번 바라본 후 곧 [[사망]]했다. 이후 각성하여 완전히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분노]] 포스를 발산한다. 다해를 [[납치]]해 [[휘발유|가솔린]]을 뿌리고 산 채로 태워죽이려고 했지만, 아버지의 부탁과 때마침 도착한 하류의 설득으로 [[살인죄]]를 저지르진 않게 되었다. 역시 어머니가 제일 무섭다... 다른 사람들이 안 말렸으면 주다해는 진짜 죽었다. --물론 마지막회에서는 진짜로 죽었지만...-- [[분류:야왕(드라마)/등장인물]][[분류:김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