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과일)] ||||||||||<table bordercolor=#00CC00><:> [[파일:백년초.jpg|width=300]] || ||||||||||<tablealign=right><#00CC00><:>'''백년초'''|| ||||||<rowbgcolor=#ABF200>Eastern pricky pear||||이명: '''천년초, 자단선선인장'''|| ||||||||||<:><#BDFF12>''Opuntia humifusa''|| ||<|8><:><#D7FFCE>분류|| ||[[계]]||||||'''식물계'''|| ||(미분류)||||||속씨식물군(Angiosperm)|| ||(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Eudicots)|| ||[[목]]||||||석죽목(Caryophyllales)|| ||[[과]]||||||선인장과(Cactaceae)|| ||[[속]]||||||선인장속(''Opuntia'')|| ||[[종]]||||||'''백년초'''|| [목차] == 개요 == 석죽목 [[선인장]]과 선인장속의 식물(들). 영어로는 Pricky Pear Cactus, 스페인어로는 Nopal이라고 불린다. 백년초는 일찍이 토양고정, 가축 사료, [[코치닐|염료 채취]], 인간 섭취용 등의 목적으로 [[아즈텍]] 문화권에서 널리 길러져 왔다. 사용 용도가 굉장히 많은 유용한 식물이라 아메리카 전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으며, 수 많은 종과 품종이 존재한다. 해당 문서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O. humifusa 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원산지는 [[멕시코]]산이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약 200여년전 북 [[제주도]]에 [[해류]]를 타고 떠밀려(...) 와 자연 서식하여 군락을 이루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에서 서식하는 백년초는 멕시코에서 흔하게 기르는 (O. ficus-indica) 백년초와는 다른 미 [[애리조나]] 원산종인 (O. humifusa) 백년초로, 멕시코 백년초와는 다른 종이다. 멕시코에서 백년초(노팔)는 손질된 잎까지 섭취하는데 반해 한국에서는 대개 열매만 섭취한다. 그래도 국내에서도 노팔 파우더 등을 구매해볼 수 있다. 제주도 백년초의 열매는 자색으로 익으며 식용이 가능하다. 생으로도 먹지만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라 많은 부분이 가공 식품으로 팔린다.[* 특히 빵이나 떡의 색소로 쓰면 다 익은 빵이나 떡의 색이 예쁜 분홍색으로 뽑혀나온다.] 곳곳에서 백년초 초콜릿을 팔고 있다. 제주 공항 매점에서 파는 백년초 초콜릿과 [[한라봉]] 초콜릿은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육지에서 온 여행객이 선물로 사 가는 단골 품목이다. 사실 제주도 백년초 열매의 쓰임은 생식 외에도 '''식용색소'''가 있다. 열매를 분말로 만들면 짙은 자주빛의 분말이 나오는데, 이걸 음식 만들때 섞으면 예쁜 분홍빛이나 자주빛을 낼 수 있기 때문. [[http://www.10000recipe.com/recipe/711978|예시]] [[http://photolog.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ohmytotoro&logNo=140062464183&categoryNo=70&parentCategoryNo=140|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j7782&logNo=220911531928&categoryNo=9&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rahhong83&logNo=202678106&parentCategoryNo=&categoryNo=48&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3]]. 단 예쁘게 색을 내려면 백년초 분말의 양 조절을 잘 해야한다고. 열매 자체도 색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대개 백년초에 기생하는 깍지벌레의 일종인 [[코치닐]]을 사용하여 만드는 염료가 더 유명하다. [[아즈텍]], [[잉카]] 등 중남미 문명에서 오랫동안 쓰여온 유서 깊은 염료이다. 꽃은 5~7월 사이에 개화하는데 상단의 사진처럼 밝은 노란색 꽃이 피며 , 그 자태가 매우 아름답다. [[터키]]에서는 생김새 때문에 [[장모|장모님의 혓바닥]]이란 뜻의 Kaynana dili 라고 부른다. 터키에선 고부갈등보다 장모 사위 갈등이 더 크다. == 대한민국 내의 자생지 == ||<-2><tablealign=right><tablewidth=360><tablebgcolor=#315288><tablebordercolor=#315288><bgcolor=#fff>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f39100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29호}}}]]''' || ||<-2> {{{#fff {{{+1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br]{{{-1 濟州 月令里 선인장群落}}}}}} || ||<-2>{{{#!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16px" [include(틀:지도, 장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3, 너비=100%, 높이=100%)]}}}|| ||<width=80> '''{{{#fff 소재지}}}''' ||<bgcolor=#fff>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fff 분류}}}''' ||<bgcolor=#fff>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 || '''{{{#fff 수량/면적}}}''' ||<bgcolor=#fff> 6,914㎡ || || '''{{{#fff 지정연도}}}''' ||<bgcolor=#fff> 2001년 9월 11일 || [[파일:월령리선인장.jpg|width=520]] 백년초 선인장의 원산지는 [[멕시코]]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일대에서도 자생한다. 월령리 마을과 해안을 따라 백년초 선인장 무리들이 여기저기서 잘 자라고 있다. [[중남미]]산 선인장이 도대체 어떤 경위로 [[동북아시아]]의 섬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태평양]]을 따라 표류하던 개체나 씨앗이 [[쿠로시오#s-1|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제주도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일단은 추정한다. 전래 경위야 어찌되었건, 월령리 주변 주민들은 이 선인장을 집 주변 담장에 심어놓거나 열매는 약재로 쓰는 등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왔다. 제주도에 백년초가 자생한다는 것이 알려진 뒤로는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농공단지에서 선인장 열매를 갈아 넣은 [[초콜릿]]이나 [[비스킷]] 등의 관련용품을 생산하거나, 선인장 농원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활용하고 있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30884&cid=42856&categoryId=42856|제주선인장마을]] [[파일:월령리백년초.jpg]] 제주시 월령리의 선인장군락은 [[한반도]] 유일의 선인장 자생군락으로 분포학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월령리 일대의 이국적인 경관을 만들어내어 관광자원으로도 가치가 높고, 예전부터 주민들의 생활에 녹아들어 이래저래 유용하게 쓰이면서 민속학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1년 9월 11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승격 지정 되었다. === 바깥고리 === *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월령리_선인장_군락|한국어 위키백과 :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5158&cid=46640&categoryId=46640|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선인장자생지]]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27164&cid=51955&categoryId=55545|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제주 월령리의 선인장 군락]]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56526&cid=42840&categoryId=42855|답사여행의 길잡이 11 - 한려수도와 제주도 : 선인장 자생지]]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17173&cid=40942&categoryId=33564|두산백과 :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 === 천연기념물 제429호 ===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6,04290000,50&pageNo=5_1_1_0|문화재청 홈페이지 :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 (濟州 月令里 선인장群落)]] >선인장이라고 하면 뜨거운 사막을 연상하게 되는데, 사막에 자생하는 것 외에도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의 선인장은 잎 대신에 가시가 나 있으며, 줄기는 둥근모양, 원통모양 등 보통 식물에서는 보이지 않는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조직 내에 많은 수분을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오랜 가뭄도 잘 견딜 수 있다. 선인장 가시는 사막에서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해 퇴화되어 생긴 것으로,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 >선인장 군락은 북제주군 월령리의 해안 바위틈과 마을 안에 있는 울타리 형태의 잡석이 쌓여 있는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선인장이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열대지방으로부터 밀려와 야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 주민들은 그 형태가 손바닥과 같다하여 “손바닥선인장”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쥐나 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돌담에 옮겨 심어 월령리 마을 전체에 퍼져 있다. > >월령리 선인장 군락은 선인장의 자생상태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야생군락으로 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민간약으로 쓰이거나 해로운 짐승의 침입을 막기 위해 심어 놓는 등 주민들의 유용식물로 민속적 가치가 있다. [[분류:다육식물]][[분류:과일]][[분류: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