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放火 == Arson. 무언가를 불태울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불을 지르는 행위. 일반적으로 이로운 목적이 뚜렷한 [[요리]]나 재료 가공 등을 위해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방화라고 부르지 않으며, 피해를 야기하거나 부주의하게 불을 놓았을 때 방화라는 표현을 쓴다. 법적인 내용은 [[방화죄]] 참조. === [[야구용어]] === 放火에서 온 말로 주로 야구에서 [[중간계투|구원]] [[마무리 투수|투수]]가 [[홈런]]이나 [[안타]]를 얻어맞거나, [[볼넷]] 혹은 [[몸에 맞는 공]], [[폭투]] 등을 연거푸 내주는 등의 행위로 동점 및 역전을 허용해 팀의 경기를 말아먹었을 경우 쓰이는 속어이다. --[[우규민]]-- 관련 용어로는 [[블론세이브]]가 있다. [[영어]]의 fire에서 유래한 '퐈이야~'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며, 파이어볼러의 의미를 변질시켜 '[[불|파이어]]볼러'라 칭하기도 한다. 그러한 투수는 [[작가(야구)|작가]][* 주로 역전은 허용하지 않으나 [[장작|누상에 주자를 많이 채우거나]] 역전당하기 직전까지 실점하는 등 불리한 상황을 만들었을 경우에 쓰인다.]나 '''[[방화범(야구)|방화범]]'''이라는 칭호를 얻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그리고 [[정성룡|이젠 축구에서도 불을 지르는 사람이 나왔다]].--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엔죠(炎上, 염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한국에서 작가라고 하는 것처럼 직전에 어떻게든 막으면 극장이라고 부른다. 반대되는 표현으로는 [[소방관|소방수]]가 있다. === 관련 문서 === * [[방화죄]] * [[살인죄]] * [[불장난]] == 防火 == [[불]]이 나거나 번지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로 쓰이는데, 예를 들어 화재가 났을 때 불이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벽을 [[방화벽]]이라고 부른다. 또는 불에 타지 않는 성질[* [[방수]], [[방탄]]과 같은 의미이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다른 뜻의 방화와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성(耐火性)'이나 '불연성(不燃性)', '난연성(難燃性)'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구분한다. == 邦畫 ==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영화]]. 반의어는 [[외화]](外畫). 일본에서 쓰던 한자어가 수입된 것으로, 일본에서는 신자체로 邦画라고 쓰고 ほうが라 읽는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 내에서는 [[J-POP]]을 간혹 방악(邦楽、ほうがく)라는 이명으로도 부른다. 엄밀히 말하면 방악은 일본 내에서 생산된 음악 전반(전통음악 포함)을 포괄하는 의미에 가깝다.][* 공문서등에서 일본국을 가르키는 삼인칭으로 本邦(ほんぽう)라는 말을 쓴다.][* 邦은 '나라 방' 자로, '우방', '이방인' 등 단어에 쓰인다. 원래 邦은 한자문화권에서 오래 전에는 國(나라 국) 자보다 더 널리 쓰이던 '나라'를 의미하는 글자이고, 國은 중국에서 독립국이 아닌 변방의 한 지방을 뜻하는 글자였다. 國이 邦을 대체하게 된 계기는 邦이 [[한고조]] 유방의 휘이기 때문에 이를 [[피휘]]하게 된 것이다.] 과거 1970, 80년대에는 TV에서 한국영화를 방송할 때, '특선방화'라고 적었으며, 비디오 대여점의 한국영화 코너에 '방화'라고 적혀 있기도 했다. 아예 MBC에선 1980년대 토요일 오후 1시쯤에 MBC 토요방화라는 이름으로 한국영화가 매주 방영하곤 했다. [[서세원]]의 영화감독 데뷔작 납자루떼도 여기로 방영했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오프닝에 1958년 미국영화 빅 컨트리([[그레고리 펙]] 주연으로 국내 개봉제목은 빅 칸츄리) [[https://www.youtube.com/watch?v=AQTH3a0mjR8|메인음악 30초 정도 앞부분]]을 그대로 도용했었다... 1990년대 이후 '국산영화' 또는 '한국영화'라는 말로 대체되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고 업계 용어로는 일본 영화를 지칭할 때 쓰는 경우가 많다. == [[방화동|傍花]]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방화동)] [[서울특별시]]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에서 위치한 행정동 이름. 공항동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서쪽 끝부분에 있는 곳이다. [[수도권 전철 5호선]] [[방화역]], [[개화산역]], [[김포공항역]],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김포공항역]]이 이곳에 있다. 이쪽은 한자 표기가 傍花이다. == [[중국 영화]] == * [[방화(2017)]] 문서 참고. 이 영화의 한자 표기는 芳華 또는 芳华이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청춘]] 정도. == [[플람베|요리기술]] == 요리에서 흔히 하는 불쇼 중 하나다. 참고로 중식에서의 불쇼와는 거리가 좀 멀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트롤링]] == 이쪽은 한국보다는 일본, 혹은 영미권에서 사용된다. 정확히는 싸움나기 좋은 떡밥을 마구 지르는 행위에 해당한다. 일본은 위의 야구용어에서 언급된 염상이라는 일본식 한자어를 사용하며, 영미권에서도 Flaming이라는 단어로 갈음한다. [[분류:방화]][[분류:동음이의어/ㅂ]][[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