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放學式}}} [목차] == 개요 == 모든 [[학생]]들이 바라는 것[* 아주 극소수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카더라]]. 이유를 캐물으면, '''친구를 만날 수 없다는 이유가 대부분.''' --어차피 절친들은 방학 때도 모이잖아-- 그 외에는 가정 사정 상 집에 있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집에 어린 동생들이 있는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자기가 하루종일 동생을 돌봐야 하는게 싫다는 등의 --비교적 가벼운-- 이유부터,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없어지는게 싫다는 것과 같은 안타까운 사연까지 천차만별. --공부를 하지 못해 방학이 싫은 범생이들도 있다-- ~~그렇게 공부가 좋으면 집에서 할 수 있다.~~][* 중학교는 100% [[무상급식]]을 진행하기때문에 방학에는 끼니를 해결하려면 자비로 충당해야 한다.]. [[학교]]에서 일정기간 [[방학|학교를 쉬는 기간]]을 시작하는 의식이다. [[방학]] 기간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여름방학]]은 7~8월에, [[겨울방학]]은 12,1~1,2월에, [[봄방학]]은 2월~[[개학]] 전까지로 한다.[* 다만 봄방학 방학식은 방학식이라기보다는 종업식(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경우)/졸업식(졸업을 하는 경우)이라고 많이 한다.] 최근에는 [[겨울방학]]과 [[봄방학]]을 묶어서 거의 6~7주동안 방학을 하는 학교들도 최근 생기고 있다. 진행 순서는 대개 [[국민의례]] → 훈화말씀[* 방학식의 길이를 결정하는 식순이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짧게 끝난다면 방학식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말씀이 끝도 없이 길어진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교가]][[제창]] → 끝으로 한다. 장소는 [[강당]]이나 [[운동장]]에 학생들을 모아놓고 하는 경우도 있고, [[교실]]에서 [[방송]]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학생들은 후자 쪽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사실 교사들도 후자 쪽을 좋아한다~~ == 여담 == 방학식 날은 다른 날들에 비해 거의 모든 [[학교]]가 수업시간이 짧다. 학교에 따라 방학식을 먼저 하고 청소를 나중에 하는 경우도 있다. 1~2교시는 수업을 하고[* 대부분 자유시간을 주지만 --영화 보던거 봐라 떠들진 말고-- 일부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애정의 잔소리-- 훈화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귀담아 듣는 학생은 거의 없다.--] 3교시에 방학식과 청소를 동시에 끝내는 경우도 있고 3교시에는 청소하고 4교시에 방학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3교시는 담임 시간으로 지정되어 선생님에 따라 그냥 자유 시간을 주는 경우도 있고 --어김 없이 훈화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4교시에 청소를 하는데 방학식 전에 청소를 끝마쳐야 하기 때문에 3교시에 하는 것 보다는 청소시간이 줄어든다.] 그리고 [[초등학교]] [[여름방학]]이라면 다음 [[학기]]를 기다리며 엄청나게 많은 [[방학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숙제를 안 해 가도 그냥 넘어가는 [[교사]]들도 있지만, 신변의 안전(?)을 위해 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담임교사가 학기가 끝날 때까지 숙제 제출을 계속 요구한다면 한 학기가 통째로 고달픔의 연속이 될 수도 있다.] 물론 학교에 따라 방학숙제가 적거나 없는 경우도 있으니 결국은 [[케바케]]. 겨울방학의 경우는 개학 후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이 바뀌기 때문에 초등학교라 하더라도 방학숙제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방학]] 기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놀기만 하면 다음 학기/학년에 [[성적]]이 말 그대로 폭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터이니 마냥 놀지만은 말고 [[공부]]도 하자. 개학식이 다가오면 [[방학숙제]] 몰아치기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숙제]]를 끝내야 한다는 다급함과 압박감 때문에 정신건강 + 수면과 성장에 좋지 않으니 미리미리 하자. ~~반대로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숙제부터 몰아서 다 끝내놓고 맘 편히 노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의 경우는 초중고등학교와 달리 방학식이 따로 없고, '''매 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그 순간부터 자동적으로 [[방학]]에 들어간다.''' 행정상으로는 모든 수업의 15주차 수업+미실시 수업에 대한 보강이[* [[근로자의 날]]을 포함한 [[공휴일]]이나 기타 사정 등으로 수업이 빠지게 되면 16주차에 보강일이 생기게 된다.] 종료된 이후부터가 방학이지만 학생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수강하는 과목의 기말시험이 모두 끝나면[* 수강하는 과목의 시험 일정에 따라 학생 개개인마다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짜와 시간이 다르다. 심지어는 교수 재량으로 본래의 일정보다 1~2주 일찍 기말고사를 보고 종강하는 과목들도 있다. 교수들도 방학을 좋아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중간에 공휴일로 수업이 빠지더라도 16주차의 보강은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혹은 중간에 수업이 빠졌다 하더라도 미리미리 수업진도를 다 빼 놓거나, 다른 과목들의 [[기말고사]] [[시험]] 준비를 하라는 명목 하에 본래 일정보다 일찍 종강하는 경우도 있다.] 더 이상 학교에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 시험 과목의 기말고사가 종료되는 순간부터 사실상 방학이나 다름이 없게 된다. --그리고 쫑파티라는 명목으로 술을 퍼먹는다.-- 다만 [[평점]]이 나오고 나서 채점 오류 등으로 인하여 이의제기를 하거나 할 때는 다시 학교에 찾아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분류:학교 행사]][[분류:학사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