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바라어]]: Bamana/Banmana[* 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Bambara_people|영어 위키백과]]] [목차] == 개요 == 밤바라인은 만데족 계열의 민족 중 [[말리 제국]]의 왕족 후손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며 [[니제르콩고어족]]에 속하는 [[밤바라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지칭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밤바라어가 말리의 실질적인 공용어인 만큼 [[에티오피아]]의 [[암하라인]]처럼 말리의 실질적인 실세라고도 볼 수 있다. 이들은 말리 인구의 30~40% 가까이 구성하며 주로 [[말리]] 남부 지역에 거주한다. [[파일:2FA5A3EC-C9BE-4E02-A333-DBE12679DEF3.png]] 밤바라인 주 분포 지역 == 기원 == [[파일:Bambara3.jpg]] [[말리 제국]]의 몰락 이후 18세기 이들은 새로이 [[바마나 제국]]을 건설하는데 밤바라인의 어원은 바로 이 바마나 제국에서 기원한다. 바마나 제국은 오늘날의 말리 상당부분을 장악하고 북방 투아레그 유목민으로부터 농경지를 방어하고 이들로부터 노예를 수입하고 해안 지대에 재수출하는 형태의 [[노예 무역]]을 하며 번영하였다. 번영을 누리던 바마나 제국은 19세기 말 [[풀라족]] 추장 셰이쿠 아마두가 이끄는 [[소코토 칼리프국]] 군대의 공격을 받아 붕괴되었다. 과거 말리 제국이 무슬림 국가였던 것과 대조적으로 바마나 제국은 이슬람과 척을 졌다. 이를 두고 이웃 [[하우사족]]과 풀라족은 이들을 “불신자”라는 뜻의 밤바라족이라고 칭했는데, 밤바라인들은 나중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나서도 관습상 그냥 자기 부족, 민족을 밤바라족이라 칭하면서 결국 이 이름으로 굳어졌다 한다. 물론 오늘날에는 밤바라라는 말이 더 이상 멸칭, 혐칭이 아니며 비무슬림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 생활상 == 다른 만데족 계열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밤바라인의 주 생계는 농업이 주가 되었다. 만데 족은 원래 [[나이저 강]] 유역에 거주하던 민족으로 밤바라인은 말리 영토 내 나이저강 유역에 거주한다. 다른 서아프리카 부족들처럼 조, 카사바를 키울 때도 있으나 이들이 주로 재배하는 작물은 쌀, 옥수수, 땅콩, 목화, 고구마 등이다. 과거 이들이 농경 민족임에도 불구 근방을 제패하고 노예 무역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벼농사에 의한 잉여 식량과 인구 증가로 인한 버프 때문이었다. 오늘날 밤바라인들은 말리 북부의 [[투아레그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분류:말리의 민족]][[분류:코트디부아르의 민족]][[분류:세네갈의 민족]][[분류:기니의 민족]][[분류:모리타니의 민족]][[분류:부르키나파소의 민족]][[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