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Luscinia_megarhynchos_Istria_01.jp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밤꾀꼬리'''|| ||||||<rowbgcolor=#FF9933> Nightingale ||||이명 : [[나이팅게일]] || ||||||||||<:><#FF9966>'''Luscinia megarhynchos''' Brehm, 1831||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조강(Aves)|| ||[[목]]||||||참새목(Passeriformes)|| ||[[과]]||||||딱새과(Muscicapidae)|| ||[[속]]||||||울새속(Luscinia)|| ||[[종]]||||||'''밤꾀꼬리(L. megarhynchos)'''|| ||<tablebgcolor=#FFFFFF>[[파일:/100/sub/34242_0.jpg]][br]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목차] == 개요 == Nightingale. 주로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참새]]목 딱새과에 속하는 새.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커버하는 철새지만 동아시아에는 오지 않는다. '밤'이란 뜻을 내포하는 나이팅게일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다른 새들 다 자는 밤에 노래하기 때문. 한밤중에 고음으로 울어대기 때문에, 밤꾀꼬리 서식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주범이다. [[파브르 곤충기]]에 이와 관련한 언급이 있는데, 이 새가 울어대는 소리에 하도 잠을 설쳐 열받은 [[장 앙리 파브르|파브르]]가 한밤중에 산속을 향해 산탄총을 마구 쏘아댄 적도 있었다고 한다. [youtube(mKqfcR4mXMI)]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 == 붉은 [[장미]]의 전설 == 전설에 따르면 옛 페르시아에서 꽃들의 지배자는 [[연꽃]]이었는데, 연꽃은 밤에는 잠이 들어 꽃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않았으므로 신이 가시 돋친 하얀 장미를 만들어 꽃들을 지키도록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장미의 아름다움에 반한 밤꾀꼬리가 장미를 끌어안으려 다가갔다가 가시에 찔려 피를 흘렸고, 장미는 밤꾀꼬리의 피로 물들어 붉은색을 띠게 되었다고 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가 이 전설을 소재로 쓰였다.[* 동화 나이팅게일과 장미에서, 나이팅게일은 죽어가면서까지 장미를 빨갛게 물들였지만 그 빨간 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러 갔던 청년은, 여자가 장미보다는 보석이 더 좋다는 말을 듣고 실망해 장미를 길바닥에 버려버리고 떠나버린다. 원래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들은 은근히 혹은 대놓고 [[현시창]]이 좀 많다.] 그밖에 영국에는 사랑에 관련된 속설도 있어서, [[런던]] [[웨스트민스터]] 버클리 광장에서 연인 두 명이 밤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 영원히 맺어진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된 노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eiYN_Vq6E|#]] == 여담 == * 서양에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에게 밤꾀꼬리 같다는 비유를 쓴다. 대표적으로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있--었--다. 초창기에 맑은 미성을 지니고 있어 이 수식어가 붙었다. * 톨킨 세계관 최고의 미녀인 [[루시엔 티누비엘|루시엔]]에게 훗날 남편이 되는 [[베렌]]이 붙인 이름 또한 '티누비엘', 요정어로 나이팅게일이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루시엔의 목소리도 빼어나게 아름답다고 묘사된다. 작중의 악역인 모르고스를 홀리고 죽은 자들의 발라인 만도스가 동정심을 가질 정도.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나이팅게일, version=87)] [[분류:울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