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발]] [[파일:맨발.jpg]] [목차] == 개요 == [[발]]이나 사람 맨 밑에 있는 부분이다. 보통 [[바닥]]에 닿는 부위라 발바닥이라고 불린다. 특성상 [[때]]와 [[먼지]]가 잘 껴서 [[발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으며[* 장시간 [[신발]] 속 밀폐된 공간에 직접 닿는 부위이기에 땀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깔창]]에서 [[발냄새]]가 묻어나오기도 한다.] [[세균]]이 많이 번식하는 부위이므로, 하루에 못해도 한 번은 발바닥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편이 좋다.[* [[족욕]]을 해 주면 더욱 좋다.] 손바닥과 마찬가지로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다른 신체부위보다 상당히 예민한 곳이다. 특히나 간지럼[* 살짝 만지기나 마사지만 해도 간지럼을 잘 타는 사람도 있다.]이나 고통에 매우 예민하다.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도 아무 소용없다. 그래서 발에 질병이 생기면 다른곳보다 훨씬 고통스럽다. 발은 걷는데 반드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렇게 신경이 많이 분포한 이유는 걸을 때 바닥의 위험을 감지하기 쉽게하기 위해 발달한 것이다. [[맨발]]로 걸을 때 [[발자국]]이 찍히는 부위이며 몸의 무게를 버텨내고 지탱하는 특성상 [[압력]]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식육목]][* [[개]], [[고양이]], [[곰]] 등.]과 일부 [[절지류]]의 발바닥에는 [[육구]]라고 불리는 특수 조직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운데 부분은 움푹 페인 용천혈 부위인데 [[평발]]인 사람들은 이 용천혈 부위가 없다. 발바닥은 매우 부드럽고 생각보다 잘 찢어지므로, 맨발로 걸을땐 주의해야 한다. 스프링을 잘못 밟아도 발바닥이 찢어지거나 관통된다. == 기타 == [[체벌]] 부위기도 하다. 주로 누운 자세에서 [[PT체조]] 8번 온몸비틀기 자세처럼 발바닥을 하늘로 들거나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발바닥을 내밀어서 때리는 방식으로 [[체벌]]이 이뤄진다. 매는 주로 [[회초리]], [[단소]]부터 [[당구채]], [[야구배트]], PVC파이프, 골프채, 하키채, 대걸레봉, 빗자루까지 다양하다. 학교에선 보통 [[책상]]이나 교탁, [[걸상]] 위에 무릎을 꿇고 맞으며, [[악습|신랑 다루기]]의 경우 신랑의 손과 양발목을 밧줄이나 명주천 등으로 묶어 거꾸로 매단 뒤 발바닥만 내민 상태에서 움푹 패인 용천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맞는다. 이 경우 매질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발바닥이란 부위의 특성상 통점이 매우 많아 견디기가 굉장히 고통스럽다. 학교에 따라 엎드리게 한 다음, 한쪽 발을 들게하여 발목을 잡고 체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발을 움직일 수 없어 지옥을 맛보게 된다. [[평발]]의 경우 맞을때 고통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맞고 나서는 맞은 부위가 직접 땅에 닿기때문에 걷지 못할 정도가 된다. 때문에 [[평발]]인 학생 한정으로 발바닥을 체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역은 학교에서의 발바닥 체벌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인권조례가 아니더라도 현재는 형법상 폭행죄로 처벌될 수 있으니 주의. 손바닥처럼 인체에서 자외선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멜라닌 색소가 가장 적게 분포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흑인이나 피부색이 갈색에 가까운 일부 황인도 손•발바닥만큼은 흰 경우가 많다. 신기하게도 다른 부위와는 다르게 긁는 세기가 세면 셀수록 오히려 더 간지러운 정도가 심해지는 부위이기도 하다. --00군번 이전까지는 군대가서 [[유격 훈련]]하면 [[유격 조교]]들이 여기를 [[각목]]으로 사정없이 때렸다.. 끝나면 못 움직일 정도..-- [[무좀]]에 걸리면 [[발가락]] 못지않게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특히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며 [[각질]]이 많이 떨어지는데 초기에 치료해주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